문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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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의 질문에 대한 페더러의 몇 가지 답변들 [3]
- Roger, How do you control yourself in a match even if you are losing? No problem. There are many points I win and lose so I don’t get too excited about a lost point. I look at it over a longer perio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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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fer 타법.. 중타(연결구)에 유리한 타법
- transfer 타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작년에 이것에 대해서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 아주 괜찮은 타법이라 한번 더 소개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바그다티스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가 결정타를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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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고정 후 공보기..바운드 전부터는 watch는 필수
- 머리를 고정하지 않으면 에러가 나오는 신체적 메카니즘 해설을 아래 동영상에서 보신 후에 이어지는 글을 보시면 스트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임펙트시에 머리가 많이 움직이면 타점이 불안해지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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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시선처리 .공을 볼때와 안볼때 [1]
- 임팩트때 시선처리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다양한 이론이 있습니다. No.1인 페더러는 분명 임팩트때 시선을 고정합니다..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으니,, 동호인들은 따라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문제는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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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면의 방향에 따른 테니스 포핸드 드라이브 형태..에넹과 페더러 비교 [4]
- 탑스핀을 잘 걸기 위해서는,, 라켓면이 바닥을 향하면서 포워드스윙이 되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라켓면이 바닥을 향하면,, 손목 자체가 임팩트시에 내전을 주기가 가장 적합한 형태로 고정이 됩니다. 이 형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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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준비를 빨리 하라고 하는 이유와 효과
- 전체적인 일련의 느낌에서 본인이 공을 잘 컨트롤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의 기준을 만들어 놓으면 좀더 세분화 하여 준비를 할수 있습니다. 상대 코트에서의 기준과 내코트에서의 기준으로 나누어서 보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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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드라인으로 치는 짧은 플랫성 스트로크.. 짧은 팔로우드로 [2]
- 오늘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상대편이 크로스로 깊숙히 공을 보내기에, 얼릉 가서, 다시 크로스로 공을 주었더만,, 이 양반이 다운다라인으로 공을 넘기는데, 서비스라인근처에서 바운드되면서 넘어오는데,,너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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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쪽으로의 풋워크 type 3가지 [1]
- 오픈에서 포핸드쪽으로 스탭은 간단합니다. 왼발-오른발.. 간혹 런닝스탭을 할 때는 왼발을 더 하기도 합니다만,, 요건 잊어버릴 염려가 없죠.(여기에서는 공의 거리(좌우)에 따라 왼발을 얼마나 갈 것인가가 관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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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스에서 회전만 많이 걸릴때의 교정 팁
- 슬라이스가 회전은 많이 걸리는데 직진성이 약하면서 위력이 없는 원인을 분석해 봅니다. 슬라이스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깍아치지 말고, 밀어치라는 말입니다. 이것에 관여하는 요소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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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넹) 오픈스탠스에서 파워의 원천중 하나.. '순간적인 히프회전'
- 오픈스탠스에서는 회전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상체의 회전도 중요하지만,, 하체의 무릎에서부터 올라와서(무릎을 펴면서 위로 전달되는) 히프에 전달(축적)된 힘을 임팩트순간에 순간적으로 회전을 해서 풀어버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