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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82)

  • 3월 정모 - 안녕하세요 신입생 마에스트록입니다! [32]
    안녕하세요~ 신입생 마에스트록입니다 ^^ 평안했던 그동안의 주말과는 다르게 너무나 격하게 고단했던 주말을 보내고 나니 후기 쓸 생각을 못하고 지금까지 와버렸습니다ㅠ죄송합니다.. 1. 정모 전야 기다리던 정모날...
    마에스트록 | 2012-03-27 03:15 | 조회 수 263
  • 2012 2월 8주년 정모를 준비하며... [21]
    ## 정모 3주전 늦은 저녁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코트는 테니스 열기로 뜨겁다... 열기를 잠재울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밥 먹으러 가요~~ 써퍼님도 합류하신데요" 누군가의 이 한마디.. 어지간해서는 밥 이야기 꺼...
    선수의 시대 | 2012-02-27 18:04 | 조회 수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