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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정모 - 안녕하세요 신입생 마에스트록입니다! [32]
- 안녕하세요~ 신입생 마에스트록입니다 ^^ 평안했던 그동안의 주말과는 다르게 너무나 격하게 고단했던 주말을 보내고 나니 후기 쓸 생각을 못하고 지금까지 와버렸습니다ㅠ죄송합니다.. 1. 정모 전야 기다리던 정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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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월 8주년 정모를 준비하며... [21]
- ## 정모 3주전 늦은 저녁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코트는 테니스 열기로 뜨겁다... 열기를 잠재울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밥 먹으러 가요~~ 써퍼님도 합류하신데요" 누군가의 이 한마디.. 어지간해서는 밥 이야기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