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91)

  • 테코에서 퍼온글--발리에서 이기는 방법 [2]
    제목 : 발리의 대결에서 이기는 방법 글/사진 : 동호인들은 발리와 발리의 대결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혹은 자기의 실력 자체를 너무 낮게 보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복식의 실력 향상을 바란다면 초보 때부터 발리와 ...
    김주년 | 2004-12-21 13:38 | 조회 수 219
  • 오늘 대전분교의 모임에서는... [4]
    오랜만의 번개모임인데 연말의 바쁜 스케줄 때문인지 호응이 신통치 않네요. 이번 모임에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 같지는 않으므로 좀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각자의 테니스 기술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갖...
    하늘바람 | 2004-12-13 11:26 | 조회 수 148
  • 그립체인지 이후의 진행사항! [4]
    대전 회원님들 잘 계시지요? 요즘 글들이 별로 올라오지 않아 저의 그립체인지 이후의 진행사항을 보고 드릴까 합니다. 세미웨스턴으로의 그립체인지 후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립체인지후 한동안은 기존의 폼을 ...
    하늘바람 | 2004-12-01 11:12 | 조회 수 217
  • [번개후기] 이제 버전 업 되었슴다. [16]
    이번에도 먼저 줄 섭니다. 번개 시간은 저녁 7시 이건만, 맘은 진작에 콩밭에 가 있었슴다. 추석전에 처리할 일이 많아서 1주일내내 고생한 끝이라 몸이 지칠만한데도 그 기다리는 시간이 힘을 주었습니다. 의외로 퇴...
    상현 | 2004-09-24 11:50 | 조회 수 257
  • [후기] 오랜만의 번개.... ( 부제 : 풍림화산 ) [10]
    너무 반가운 얼굴들을 너무 오래간만에 만났습니다. 모임에 필요한 음료수와 먹을거리를 사러 학교 매점을 들어갔다 나왔을 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황당한 기분으로 보면서 이 많은 음료수를 혼자 마셔야 되는...
    우현욱 | 2004-08-11 10:14 | 조회 수 263
  • 기가 막혀서? 귀가 막혀서? [5]
    일주일 넘게 이비인후과 다니고 있슴다. 감기인지 스트레스나 피로함 때문인지? 하여간 '이관'이라는 데가 막혔다고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한 그런 증상입니다. 침 한번 꿀꺽 삼키면 풀려야 되는데 이...
    상현 | 2004-06-30 23:06 | 조회 수 118
  • [번개후기] 다사다난 음하하하~ [13]
    요즘이 한창 계획서 준비하는 계절임다. 평소보다 앉아하는 일도 많고, 여럿이 팀으로 움직이니 혼자 몸빼기 어려운 바쁜 상태죠. 하여간 그 일에 매이고 저 일에 매여서 번개에 늦었습니다. 아마 대전분교 번개 역사...
    상현 | 2004-04-30 00:20 | 조회 수 231
  • [번후] 자신을 알기는 힘들군... [1]
    특별한 공고가 없었는데도 대전분교의 번개를 알아차린 울코트.. 이날따라 사람도 한산하고, 레슨자도 몇명 없었슴다. 코트 정리하러 조금 일찍 나왔다가, 조직 사람들 틈에서 우선 게임을 시작하고, 한게임쯤 넘어가...
    상현 | 2004-04-14 10:24 | 조회 수 90
  • 헉! 삽질! 엘보우! [1]
    헉! 삽질! 엘보우! 일요일 아침에 아파트 실외주차장에 세워둔 와이프차를 빼내느라 삽질을 했더니 오른팔에 엘보우 비슷한 증세가 있네요. 저녁에는 아파트에 쌓인 눈을 치운다고 하여 오른팔 말고 왼팔로 삽질을 했...
    하늘바람 | 2004-03-09 17:34 | 조회 수 85
  • 동네 테니스 단식을 생각하며... [17]
    변수가 다양한 복식 경기보다, 기술적 단순함이 돋보이는 단식 경기의 경우, 경기 당시에는 간파하지 못했던 기술적 결함으로 승부가 나기 쉽습니다. 예컨대, 얼마전 마씨 일가의 단식 경기에서 나온 라이징볼이 그것...
    상현 | 2004-02-25 10:39 | 조회 수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