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1,073)

  • [강타님 번개] 새 무림 지존 호응쓰으와아안. [2]
    인천분교 강타님 오신다고 간만에 번개 번쩍!! 약속시간이 얼레벌레 바뀌면서 공종필님은 왔다 그냥 가신듯 아쉬웠고, 새나라의 젊음 승완님은 30분전에 미리 도착해서 초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계셨슴다.지송. 바...
    상현 | 2005-12-04 20:30 | 조회 수 181
  • 배움의 끝이없는 포핸드 [2]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김동민 입니다. 소개의 글을 쓴 뒤 첫번째 글을 쓰게되네요 ^^ 요즈에 테니스에 있어서 저의 관심은 온통 포핸드랍니다. 제가 구력이 일년 반정도 되는데 약 1년간은 그냥 주위분들의 조...
    김동민 | 2005-08-19 00:45 | 조회 수 152
  • [050814 번개] 지각 후기 - 오예 땡볕에 헐레벌떡 [5]
    이거 번개 치고도 한참을 지나 쑥스러운대로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번개 당일부터 개인적 손님치레며 심신의 휴식을 갖느라고 늦었습니다. 하늘바람님, 언제나 젤로 일찍 오셨고 승완님, 30분전에 와서 미리 놀고(?)...
    상현 | 2005-08-16 14:54 | 조회 수 163
  • [050814 번개] 하늘바람, 세진, 종필님 [1]
    오랫만에 새까맣게 단련된 종아리로 나오신 하늘바람님, 언제나 업글을 추구하는 세진님, 그리고, 축구에서 전업 하신 신흥고수 종필님입니다. 종필님의 가공할 수비 범위와 예리한 포핸드는 상대방 미취게 하는 무공...
    상현 | 2005-08-16 14:18 | 조회 수 127
  • 테니스 권태기... [12]
    저의 첫 싸부, 첫 코치였던 분이 계심다, K 코치님. 여전히 척박하던 시절에 학교 선수를 하셨다는데, 정구를 먼저 했던 연고로 두꺼운 웨스턴 그립으로 포핸드를 쳤답니다. 그 두꺼운 그립으로 당신의 테니스감독에...
    상현 | 2005-05-04 10:42 | 조회 수 307
  • 그로장 훔쳐보기.. [5]
    카이스트에 나타난 프랑스 학생...일명 그로장, 요즘 대전분교의 인기짱... 토욜 늦은 오후 아들 데리고 벽치기장 나갔습니다. 6시 넘었건만 바글바글...누가 누군지 하여간 사람 많은 중에 눈에 띄는 한 인간, 키 크...
    상현 | 2005-05-01 00:45 | 조회 수 187
  • 그로장에게 쑥대밭된 카이스트.... [11]
    전에 이야기 하였던 프랑스 친구때문에 요즘 제가 있는 동아리가 말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그친구에게 박살나고 있습니다. 에이스였던 친구까지.... 저도 처음 한 경기만 5 세트 경기를 해 3-2로 이기고 그다음 부...
    우현욱 | 2005-04-27 14:04 | 조회 수 497
  • [번개 사진] 익서스도 할 수 있다. [5]
    오늘 캐넌의 초기 미니디카 모델인 IXUS를 들고 코트에 나갔습니다. 워낙 초기 모델이라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는지, 충전하고 며칠만 놔두어도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는 공포의 약골 배터리입니다. 오늘 그 카...
    상현 | 2005-04-04 01:12 | 조회 수 152
  • [후기] 일욜 대낮 번개-2 [10]
    추어탕은 잘들 드셨습니까? 스으읍~(침 닦는 소리) 이거 제가 먼저 동태찜 얘기 꺼내 놓고는 동태는 고사하고 저녁도 함께 못해서리 죄송합니다. 처제들이 서울서 바다 건너서 오랫만에 놀러와서리 먼저 귀가 했슴다....
    상현 | 2005-03-14 01:34 | 조회 수 201
  • 승우님 디벼 보기 [6]
    ㅎㅎ 세진님이 자꾸 칭찬을 듣고 비행기 타느라 어지럽다고 아랫글에 적으셨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세진님 확실히 비행기 태워서 어지럽게 해 놓고서리, 이전에 당한 단식 분풀이나 할까보다...농담이구요. 이번엔 ...
    상현 | 2005-03-07 15:36 | 조회 수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