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11)
-
- 비정상적인 행동.... [10]
- 어머니께서 외삼촌이랑 형이랑 두루 두루 만나러 한달간 미국에 들어갔다가 오시는데, 그 편을 통해서 Tour 90 미국판을 두자루 구매를 했습니다. 아마 내일 저녁 9시에 영종도에 도착을 할 예정인데, 설마 오다가 부...
-
- 오랜만의 비! [1]
- 정말 오랜만의 비인것 같네요. 비때문에 테니스를 못친 기억이 가물 가물... 점심시간의 테니스 레슨때문에 동료와 식사를 같이 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점심 회식을 하려고 합니다. 비때문에 테니스는 ...
-
- 대전 대덕구 연축동 수자원공사 근처의 테니스코트좀 소개부탁드립니다. [1]
- 서울에서 레슨을 받고있었는데, 갑작이 대전으로 출장을 오게되서요.. 계속 테니스 레슨을 받고싶은데, 알고있는곳도 없고, 근처에 테니스 코트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근처에 잘아는 코트가 있으신분은 소개좀 ...
-
- 초보자로인정 [6]
- 신규회원으로 가입전 어제 번개모임에서 사전 예비자격시험을 치렀지요. 초면인 상태에서 시합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 굳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격려로 무사히 사합을 할수가 있어습니다. 고맙슷니다. 다음 번개때...
-
- 저의 화려한 라켓 편력(?)史 [10]
- 어제 밤에 우연히 게시판에서 마로님의 글에 댓글 달면서 지금까지 제 손을 거쳐간 라켓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읍니다. 그리고 거성과 테닥의 사이트를 봐가면서 제작사별로 사용한 라켓을 정리해봤읍니다. 대학교 1학...
-
- 대전 분교 줄서기... [15]
- 그간의 정모와 번개 모임을 기초로, 대전 분교 팀원의 순위를 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에 한국적 민주주의가 그랬듯이 제 맘대로 정한 것입니다. 평가 의견은 그간 게임에서 보여주신 바디랭...
-
- 라켓 선택 기준 [9]
- 영태님의 라켓 궁금함이 어느정도 진정되셨는가 몰라도 하여간 말 나온김에 몇가지 꾸욱 짚고 넘어 갑시당... 아시는 내용이지만 그러려니... 1. 가격대 보통 투어형이라는 것은 의외로 비싸지 않아서 선택하기 좋습...
-
- [번후] 자신을 알기는 힘들군... [1]
- 특별한 공고가 없었는데도 대전분교의 번개를 알아차린 울코트.. 이날따라 사람도 한산하고, 레슨자도 몇명 없었슴다. 코트 정리하러 조금 일찍 나왔다가, 조직 사람들 틈에서 우선 게임을 시작하고, 한게임쯤 넘어가...
-
- [번개] 너 자신을 알라... [7]
- 주말 대회가 끝난지 이제 며칠이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코트에는 레슨자를 비롯 사람이 넘쳐납니다. 그러니 대전분교님들 근황이 궁금하면서도 번개 칠 엄두도 못 내고 있었습니다. But, 그래도 그러면 안돼지~ 오늘(...
-
- 짱가님! [3]
- 요 몇일전 단지내 테니스 코트에 방문을 했었지요.. 근데 문이 잠겨져 있기에 혼자서 연습도 못하고 있다가 일전에 짱가님 뵈러 코트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분이 계셔서 연락을 드리고 조금 연습을 하였는데 짱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