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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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번개 사진 공개!! 스크롤압박예상 [5]
- 유리매님과 우근님 오오오~ 기를 충전하는중 철현님 하이발리는 이렇게~! 대환님의 서브~ 자자 서브들어갑니다~ 투백핸드는 피니쉬를 끝까지~ 이악물고!! 전위가 어딜보고 있는거징? 아~ 전위는 앞을보는 거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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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3월 8일 수요일 번개 후기 [8]
- 부지런히 후기 올리셨네요. 워낙 모두들 공격적이고 왕성한 젊음으로 무장한 집중력에 놀래서리 저는 전패하고 왔습니다. 우~ 면피에 급급... 대신 그날 낮의 험한 단식 경기에서 뭉친 다리를 잘 풀고 왔습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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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거성테니스 플라자 방문기 [9]
- spotel로 알려진 거성이 분당 이외에 대전에 오프라인 샵을 정말 열었네요. 2달되었다네요 걸어서 5분거리에 살면서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간김에 테니스 줄 끊고 새로 갈았습니다. (오천원) 주인 아저씨는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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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레슨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한 사람의 코치가 올라운드로 만능일 수는 없습니다. 발전단계에 따라 도리어 동호인출신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선수출신중에 적당히 젊은 코치가 좋습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KPTA등의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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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 스트링 spec [1]
- 늘 다른 분들이 어떤 라켓으로 어떤 스트링으로 몇 파운드로 매고 치시는지 궁금했는데 다들 자기 무기의 spec을 밝혀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우선 저부터 하면 라켓: Yonex RD Ti-70 MP(98") - 12.3oz (st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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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라켓 + 스트링 spec
- 예전에 어떤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라켓: 헤드 리퀴드메탈프레스티지MP(98)-350g(strung+over grip+elbow ring 4 1/4그립 >스트링: wilson nxt 58파운드 >라켓: 프린스O3 TOUR (100) -335g(strun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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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끝이없는 포핸드 [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김동민 입니다. 소개의 글을 쓴 뒤 첫번째 글을 쓰게되네요 ^^ 요즈에 테니스에 있어서 저의 관심은 온통 포핸드랍니다. 제가 구력이 일년 반정도 되는데 약 1년간은 그냥 주위분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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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권태기... [12]
- 저의 첫 싸부, 첫 코치였던 분이 계심다, K 코치님. 여전히 척박하던 시절에 학교 선수를 하셨다는데, 정구를 먼저 했던 연고로 두꺼운 웨스턴 그립으로 포핸드를 쳤답니다. 그 두꺼운 그립으로 당신의 테니스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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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모임 후기] 손에 손 잡고... [4]
- 손에 손잡고... 인사하고 악수하고 시합을 시작합니다. M님이 무쟈게 추워하고 손이 꽁꽁 얼어 보입니다. 언뜻 라켓도 잡기 힘들어 보이는데 하여간 씩씩하게 괜찮다고 하면서 시작된 게임이죠. 상대방 및 자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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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간만이야 방가요... [7]
- 10분 나오셨습니다. 유리매님, 강영님, 제창님, 세진님, 하늘바람님, 승우님, 철현님, 아포르님이 먼저 오셨고 저와 ??님이 합쳐서 10명. 하도 간만이라 넘넘 반가왔습니다. 코트면도 좋고 특히나 평일날 퇴근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