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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031)

  • [번개후기] 규모가 잡히는 대전분교... [4]
    이번엔 코트면까지 환상이었슴다. 습도, 온도, 적당한 바람, 야간조명까지 환상... 조명불에 뛰어드는 벌레 늘어날때쯤, 와다닥 소리와 함께 방역차량이 약 뿌리고 돌아댕기는 통에 그나마 훼방꾼 벌레도 비실비실......
    상현 | 2004-09-10 01:13 | 조회 수 239
  • 꿈속의 번개 후기 [5]
    서울 같다온 여독 때문인지, 오랜만에 나이터 3게임을 한 눈의 피로 때문인지, 재홍님의 번개공지에 리플달고, 더이상 못버티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래도 잠들면 못일어날것 같은 예감에 비몽사몽으로 버티는데... .....
    유리매 | 2004-08-21 10:29 | 조회 수 78
  • 테니스 다이어트 [16]
    요즘 제 테니스의 목표는 서브도, 포핸드도 발리도 아닌 다이어트입니다. 한동안의 무관심으로 갑자기 예전처럼 불어난 뱃살과 love handle^^을 보면서.... 장가도 안갔으면서 이 무슨 해괴한 모습인가....이번 여름...
    우현욱 | 2004-08-04 14:44 | 조회 수 235
  • 조심합시다!!! [5]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조심하셔야 합니다. 요즘 간간히 우리직원들 보면 에어컨 앞에서 졸다가 훌~쩍 거리면서 손수건 꺼내서 닦고 화장실에가서 팽~ 소리내고... 물어보면 " 어제 술한잔 거~ 하게 먹고 ...
    기상만 | 2004-07-29 17:57 | 조회 수 133
  • 포핸드가 어찌 이리됐는지... [5]
    유일한 결정구 포핸 스트록.. 돌아서서 역크로스 앵글. 라이징. 문볼.. 포핸드 하나로 그나마 먹구 살았는디 어찌 이리변했을까..? 찬스볼 패대기치면 라인에 걸리거나 각큰 앵글이 이젠 모든볼이 슬라이스 스핀걸려 ...
    짱가 | 2004-07-03 00:19 | 조회 수 146
  • 비정상적인 행동.... [10]
    어머니께서 외삼촌이랑 형이랑 두루 두루 만나러 한달간 미국에 들어갔다가 오시는데, 그 편을 통해서 Tour 90 미국판을 두자루 구매를 했습니다. 아마 내일 저녁 9시에 영종도에 도착을 할 예정인데, 설마 오다가 부...
    우현욱 | 2004-06-18 22:34 | 조회 수 194
  • [번개 후기] 제늘맨 인 패러다이쑤 [9]
    지난번 언젠가 새벽 번개때, 아늑한 영진님 직장 코트를 자랑한 적 있었슴다. 새소리와 산기운이 넉넉한 고즈넉한 예쁜 코트였죠... 오늘 기상만님이 주선한 코트도 a kind of paradise였슴다. 옆에 넓은 잔디 축구장...
    상현 | 2004-05-21 01:31 | 조회 수 141
  • 드랍샷의 마력과 적의 약점을 집중 공략하기 [6]
    어제까지 비가와서 오늘은 하드코트에서 간만에 동아리 사람들과 찌~인하게 단식을 쳤습니다. 가볍게 치려고 나갔다가 제가 정말 한 번 이겨보고 싶던 상대랑 게임을 했죠. 그 선수의 장점은 엄청나게 안정되고 위에...
    우현욱 | 2004-05-14 01:27 | 조회 수 132
  • 대전 분교 줄서기... [15]
    그간의 정모와 번개 모임을 기초로, 대전 분교 팀원의 순위를 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에 한국적 민주주의가 그랬듯이 제 맘대로 정한 것입니다. 평가 의견은 그간 게임에서 보여주신 바디랭...
    상현 | 2004-05-07 15:11 | 조회 수 252
  • [번후] 자신을 알기는 힘들군... [1]
    특별한 공고가 없었는데도 대전분교의 번개를 알아차린 울코트.. 이날따라 사람도 한산하고, 레슨자도 몇명 없었슴다. 코트 정리하러 조금 일찍 나왔다가, 조직 사람들 틈에서 우선 게임을 시작하고, 한게임쯤 넘어가...
    상현 | 2004-04-14 10:24 | 조회 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