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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55)

  • [050814 번개] 지각 후기 - 오예 땡볕에 헐레벌떡 [5]
    이거 번개 치고도 한참을 지나 쑥스러운대로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번개 당일부터 개인적 손님치레며 심신의 휴식을 갖느라고 늦었습니다. 하늘바람님, 언제나 젤로 일찍 오셨고 승완님, 30분전에 와서 미리 놀고(?)...
    상현 | 2005-08-16 14:54 | 조회 수 163
  • 스트링 수명과 실력은 반비례??? [5]
    바볼랏 퓨어드라이브팀에 케블라 하이브리드 줄을 맨지는 어언 6개월 ㅋㅋ 질긴넘 이젠 늘어진 넘... 윌슨 ROK에 조금 가느다란 케블라 하이브리드 맨지 어언 6개월 ㅋㅋ 그간 너무 안쳤지 싶지... 그리고 요즘 자주 ...
    상현 | 2005-08-11 07:56 | 조회 수 205
  • 풋폴트, 또하나의 유혹 [7]
    명백한 반칙이라는 점을 제처두고 풋폴트를 하지 말아야 하는 실질적 이유를 들 때 보통 한발 또는 한 타이밍이라도 빠른 네트점령을 들게 됩니다. 이는 복식에서 네트를 먼저 점령하는 쪽이 확실한 우위를 가지고 있...
    이세진 | 2005-07-31 05:51 | 조회 수 221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4]
    오랜만에 쓰는 글의 제목을 뭘로 할까 생각하다가 이거다 싶어 제목을 거창하게 적었네요^^ 요즘 이래저래 기회가 있어 고수분들과 복식경기를 경험했습니다. 결과는 물론 참담~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쫄아서 그런 것...
    이세진 | 2005-07-31 03:53 | 조회 수 179
  • [후기 일부] 올만에 공에 취해... [14]
    [후기 일부] 예정대로 정확히 지각했고, 14명이 넘는 인파 속에서 3코트를 전전하면서, 간만에 공치기도 바빴고, 또 일일이 다 담을 수 없는 관찰력과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서 모임의 극히 일부분만 적어 봅니다. 남...
    상현 | 2005-07-28 16:52 | 조회 수 305
  • 대전분교의 힘? [6]
    대전분교 회원님들 장마철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다시피 지난 토요일 수원분교에서는 실내코트에서 7월 정기모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임 중간에, 잘 생긴 사람들만 미혼의 미녀들과 파트너 경기를 할수 있는 ...
    마이클 킴 | 2005-07-12 21:38 | 조회 수 251
  • 테니스 권태기... [12]
    저의 첫 싸부, 첫 코치였던 분이 계심다, K 코치님. 여전히 척박하던 시절에 학교 선수를 하셨다는데, 정구를 먼저 했던 연고로 두꺼운 웨스턴 그립으로 포핸드를 쳤답니다. 그 두꺼운 그립으로 당신의 테니스감독에...
    상현 | 2005-05-04 10:42 | 조회 수 307
  • 그로장에게 쑥대밭된 카이스트.... [11]
    전에 이야기 하였던 프랑스 친구때문에 요즘 제가 있는 동아리가 말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그친구에게 박살나고 있습니다. 에이스였던 친구까지.... 저도 처음 한 경기만 5 세트 경기를 해 3-2로 이기고 그다음 부...
    우현욱 | 2005-04-27 14:04 | 조회 수 497
  • [4/20 수요번개 후기] 황사야 물렀거라. [8]
    최악의 황사, 전날 우박과 폭우가 오락가락한 날씨, 이미 한번 연기된 번개 모임, 저조한 리플에서 느껴지는 “따‘ 느낌. 막상 번개일 오후가 되어도 마뜩치 않은 마음 한구석. 유리매 회장님의 우려성 멘트, “..정말 ...
    상현 | 2005-04-21 16:27 | 조회 수 154
  • [후기] 일욜 대낮 번개-2 [10]
    추어탕은 잘들 드셨습니까? 스으읍~(침 닦는 소리) 이거 제가 먼저 동태찜 얘기 꺼내 놓고는 동태는 고사하고 저녁도 함께 못해서리 죄송합니다. 처제들이 서울서 바다 건너서 오랫만에 놀러와서리 먼저 귀가 했슴다....
    상현 | 2005-03-14 01:34 | 조회 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