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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21)

  • 14일 모임 사진 2 - 유리매님과 친구분(성함을 몰라서 죄송) [2]
    대전 모임의 정신적 지주이신 유리매님과 새로운 정신적 지주가 되실 *** 이십니다. ( 성함은 아는대로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 유리매님은 몸이 한결 좋아보이셨고, 친구분은 레슨을 통한 탄탄한 기본기가 일품이었...
    우현욱 | 2004-03-15 09:57 | 조회 수 155
  • 14일 모임 사진 1 ( 레슨 모습 ) [2]
    영태님의 레슨 코치님께서 함께 참석하셔서 정말 멋진 그룹 레슨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NTRP가 0.5 내지 1.0씩 올라간것 같습니다. 다른 분교분들 긴장 쫙~
    우현욱 | 2004-03-15 09:52 | 조회 수 148
  • 저 잘 왔습미데이~~ ㅎㅎ~... [6]
    저 잘 왔습미데이~~~~~ ㅎㅎ~ 혹시나 잘 갔는가?? 걱정하실까봐스리.......헤헤~~ 열시반쯤 도착해서 샤워하고 너무나도 체력소모가 컷던 탓인지 ... 추어탕 한그릇을 맛나게 무것는디 집에 오니 배가 고파 밥 한그릇...
    바카스정신 | 2004-03-15 00:00 | 조회 수 92
  • 모임 후... [7]
    지금쯤 뜨끈한 추어탕에 녹아 들고들 계시겠죠?? 냠... 저녁 자리 함께 못해서, 에피타이저 후기로 저를 달래겠습니다. 영태님께서 준비한 모자 멋집니다. 신세 기억했다가 꼭 갚아 드리겠습니다, 몇 배로... 5시간을...
    상현 | 2004-03-14 19:54 | 조회 수 110
  • 허둥지둥 스텝, 스탠스 [1]
    (제가 꾸준히 기술 공급을 받는 '류전희'님 홈피에서 읽은 내용으로, 퍼와서 나름대로 제가 이해하기 편하게/남들은 읽기 어렵게? 바꾸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드럽게 스물스물 움직이면서도 어느새 좋은 자리 잡아...
    상현 | 2004-03-10 13:25 | 조회 수 85
  • 잘 다녀 왔습니다. [6]
    3차 오프 모임 전야제에 다녀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의 12면 클레이 코트는 보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는 곳이었습니다. 헤벌레~ 게다가 깔끔한 2면의 하드 코트도 있다니~ 한 번 더 헤벌레~ 청백전도 하고, 파마실업단...
    상현 | 2004-02-29 10:21 | 조회 수 138
  • 손목 튼튼 [6]
    3년여전 처음 레슨 시작하던 당시, 세미 웨스턴이라는 그립을 처음 접했습니다. 선수들의 포핸드 스트록의 순간 사진을 보면서 가지던 뭔가 어색하고 뜨악하던 그 느낌이 바로 그 두꺼운 그립때문이라는 것도 알았습...
    상현 | 2004-02-26 17:14 | 조회 수 138
  • 동네 복식도 디빕시다. [6]
    앞서 단식 거시기에 이어서 간단한 동네 테니스 복식을 디벼봅니다. 일명 주디 테니스, mouth 거시기... 같은 일터의 동료중에서 복식 게임만 들어서면, 죽을 쑤는 착한(?)분 있습니다. 레슨도 몇 계절 배웠고, 기초 ...
    상현 | 2004-02-25 17:28 | 조회 수 109
  • 유리매 인사드립니다. [1]
    한동안 하는일도 없이 전테교에 결석했습니다. 그동안 엄청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그중에서도 분교3형제가 탄생했다는 소식은 감동과 흥분 그 자체입니다. 역시 우리 교장샘님은 짱이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자...
    유리매 | 2004-02-13 02:52 | 조회 수 199
  • [자기소개] 상현 [1]
    대전 회원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감출만한게 많아서 그냥 얼렁뚱땅 공개합니다. 나이 : 59' 돼지 직업 : 연구단지 결혼여부 : 어부인과 애 둘 구력 : 대학원때 벽치기로 시작, 계절마다 오락가락 한번씩 치고, 일년에...
    상현 | 2004-02-11 11:35 | 조회 수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