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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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분교 11월 정모후기로 가입인사 다시 드립니다. [19]
-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엄미경 닉넴은 Um상궁 이젠 닉넴이 더 자연스러워진...ㅎ 11월 정모후기를 남기며 가입인사 드리겠습니다. 전태교 수원분교 정모를 참석한건 2번째인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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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미래는 밝다....테꿈소(테니스 꿈나무를 소개합니다.) [17]
- 테니스 미래는 밝다... 테꿈소..(테니스 꿈나무를 소개합니다..) 자자... 사실 제가 테니스 몇년 안쳤지만.. 레슨 안받고 주말만 치니 그 실력이 그 실력이더군요. 솔직히 연습도 안하니까요.. 이제 저의 세대는 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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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 코리아오픈 [14]
- 안녕하세요. 담대하라 입니다. ^^* 정말 얼마만에 인사드리는건지 ^^ 저는 수원에서의 행복한 공중보건의를 마치고 ^^ 본원으로 돌아와 현재는 과천에서 거주중입니다. 제가 일전에 연애할때 글 몇번 올려드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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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코치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 친구들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테니스였는데 갈수록 부족한게 너무 느껴져서 이참에 레슨부터 받아볼까 합니다. 혹시 주변에 추천해 주실만한 코치님 계시면 살짝 좀 알려주세요 ^^* 거주지는 수원 영통 난방공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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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테교에 회칙이...?? [3]
- [전현중의 테니스 교실]이라는 온라인 사이트가 개설되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들은 지역이나 직장 등에서 동호회활동을 하시던 분들이었고, 전테교라는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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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테교의 추억 [4]
- 모처럼 사무실에서 여유가 생겨 블로그 사진을 하나하나 클릭질하다 발견한 사진하나가 저도 모르게 이곳 게시판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들 잘 게시죠?? 아름다운 테니스문화를 위한 반가운 얼굴들이 아직도 여전히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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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정모 - 안녕하세요 신입생 마에스트록입니다! [32]
- 안녕하세요~ 신입생 마에스트록입니다 ^^ 평안했던 그동안의 주말과는 다르게 너무나 격하게 고단했던 주말을 보내고 나니 후기 쓸 생각을 못하고 지금까지 와버렸습니다ㅠ죄송합니다.. 1. 정모 전야 기다리던 정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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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정모 - 첫 술에 배 부른데?? [13]
- 3월정모 그 날은... 첫술에 배 적당히(??) 불렀습니다. 100% 개인 컵을 지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비상용 종이컵 몇 개를 사용하였습니다만.... 종이컵을 사용할 때마다.. '캠페인 못 보셨어요? 아직도 종이컵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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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그마입니다! [37]
- 안녕하세요! 마그마 자기소개하겠습니다! 경희대학교 테니스 동아리 Impact 김명섭 27세입니다. 약 3년전 군 제대후 마에스트록과 정신을 못차리고 방황하던 시절, 우연히 테니스 코트를 지나다가 기계과동아리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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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32]
- 안녕하십니까! 마이클, 마징가사부님과 인연으로 여기 전테교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초보자인 제가 끼어들 자리가 있을까 하는 걱정이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실력임에도 게임에도 끼워주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