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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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고수가 되고 싶어요. [3]
- 구력이라고 해봣자 겨우 5개월밖에 되지 않는 초보 동호인 마에스트로 인사드립니다. 꾸벅~ 얼마전에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일을 당해서 테니스를 빨리 배울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에 아는분이 전현중의 테니스교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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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누가 이길것인가? [15]
- 드디어 올것이 왔다. 수원분교 정기 모임 역사상 최초로 여자 단식 빅 이벤트가 열린다. 뜨거운 여름날씨를 더욱더 활활 타오르게 만들 그 대결의 주인공은 수원분교의 "데이븐포트"라고 불리우는 한계령님과, 서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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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정말 매혹적인 운동입니다.^^ [8]
- 테니스를 친지 아직 1년도 안되었지만.. 테니스란 운동은 정말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게 있나봅니다.^^ 물론 초보라서 잘하지도 못하지만, 포핸드를 제대로 한개 날릴때의 쾌감이 저를 자꾸 끌어당기는 듯합니다.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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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무척 오랜만입니다. [1]
- 한 6개월도 넘게 잠수를 탔었네요. 테니스 라켓도 아주 놓은건 아니지만, 레슨을 쉬었구요. 레슨 도합 10개월만에 개인적인 일때문에 코트에 자주 못나가게 되었고, 전테교 출석도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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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레슨 시작했습니다. ^^ [2]
- 꼭 레슨 받아야지 하면서 피일차일 미루다가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라켓을 손에 놓은지 거의 1년은 된 것 같네요.. 집 근처에 라이트 시설이 된 테니스 코트가 있기에 등록했답니다. 70킬로그램의 물살이 좀 섞인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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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파일 [9]
- 우르르 쾅쾅~ 지금 하늘에서는 요란스럽게 천둥번개가 치고 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두고 어느 소설가는 "하나님이 천사들을 야단치는 소리"라는 근사한 문학적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혹시 이 세상을 먼저 떠나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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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 좋은 말씀과 위로를 해주신 전테교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반복되는 패배로 정말 좌절하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젠 훌훌 털어버리려고 합니다. 테니스가 제 길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이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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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님에게 부탁드려요 [3]
- 안녕하세요. 저는 강태원이라고 하며 올해 스물여섯입니다. 물론 남자구요. ^^ 테니스를 배운지는 2년가량 되었지만 정식레슨은 두달가량 받은게 전부이고 혼자서 독학을 해왔고....단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전현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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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님께 부탁하나 드립니다. [5]
- 먼저 마이클 님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테니스인에 대한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테니스실력은 A급은 아니어도 초보자들을 보면 제가 먼저 레슨을 해주고 싶은 생각에 이리 저리 조언도하고 연구도 하는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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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인선님! 답변드릴게요. [13]
- 초보자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시려는 인선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인선님과 같은 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테니스 인구도 늘어나고 초보자들이 좀더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