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75) 아가시는 무빙스매시를 300개씩 연습을 한답니다. 네트 한번 찍고 코치가 탑스핀으로 올려주는 볼 스매시.........다시 달려와 네트 찍고... 이거......20개만 해보세요. 입에 단내가 풀풀......죽습니다. ^^;; 하지만 효과는 좋져. 일반 레슨에서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볼을 치는 것보다 실전에 무지 도움이 됩니다. 아주 높이 올라간 볼은 베이스라인에 붙은 것 제외하고 그라운드 스매시를 함 해보세요. 오히려 다이렉트 보다 성... 강타 | 2005-02-14 16:33 스매시...반드시 정복됩니다. 묵직하고 뻥 맞아 나가는 임팩트의 느낌은 누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배구나 배드민턴처럼 공중볼을 자주 다루는 경험이 있으면 좀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야구 외야 플라이 잡는데 젬병인 저 같은 짝눈(좌우 시력이 완전 딴판이죠...)도 스매시는 칩니다. 지금도 외야 플라이는 자리도 못잡거나 머리에 맞기 일쑤입니다... 하여간, 연습을 통한 임팩트의 경험을 쌓으면 칠 수 있습니다만, 두... 상현 | 2005-02-14 11:27 첨부터 스매시 잘 치는 사람도 없거니와 특별한 묘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뿐이겠지요. 서브와 스매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야 할 샷이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연습을 적게 하는 샷일 겁니다. 꾸준한 연습외에 다른 묘안은 제 경험상 떠 오르지 않네요. 집중력에 관해서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상대가 공을 Lob로 띄었을 때부터 임팩트 까지 계속해서 공에 집중하기란 여간 어려운... 정보맨^^ | 2005-02-14 00:51 ^^왼팔을 뻗쳤다가 당기면서 스윙을 가져가면 힘을 전달하는데 유리한것 같습니다. 마치 태권도에서 양손을 교차하며 주먹을 지르듯이... 또 볼의 높이를 가늠하는데 유리할 수도 있을것 같군요. 그리고 몸이 열리지 않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별 생각 없었는데...대충 이런 것들로 인해서 왼손을 올리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왼손으로 볼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왼손의 왼쪽으로 볼을 보면 됩니다. 보통 듀스코트에서는 크로스 ... 이주엽 | 2005-02-17 22:28 주로 스매시할 때 마다 왜그리 네트가 원망스럽던지... 또한 세컨 서브때 마저도 네트를 못넘기고 걸릴때 그때는 네트가 공잡는 그물같다는 생각이...^^* 테사랑 | 2005-01-23 01:07 스핀서브나 높게 튀어오르는 공에대해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릴께요. 일단 드라이버는 지양하고- 예상보다 에러 확률이 높더라구요- 슬라이스 테이크 백 후에 한발 전진하면서 바운드되어 올라오는 볼을 라켇면에 정확히 실어 상대에게로 되돌려 보내면서 어프로치하여( 자연스럽게 네트 대쉬 ) 발리나 스매시로 공략하는 전법을 구사하는데 나름데로 기분 솔솔하더라구요,ㅎㅎㅎ 다만 참고로 하세요~ ^-^;; 항아리(박영순) | 2004-07-30 21:50 벌써 십년이 넘은 이야기임니다. 제가 미국(NC)에 잠시 몇달간 머물때 일임니다. 그당시 양손으로 공을 모두 칠 수 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지요. 양손다 한손으로 자유롭게 포,백,발리, 서비스를 자유롭게 구사하더군요. 그사람이 시합을 하면 스트로크시는 포,백을 강한 양손으로 구사하는데 정말 무지막지 하더군요. 받기어려운 공이 올경우 한손(왼손) 으로 구사하는데 잘치더군요. 재미있는 것은 스매시 시에 항상 포스매시를 구... 김준교 | 2004-07-21 14:49 김민님 ! , 용기백배하여 어제 후배와 단식을 치루면서 서브 앤 발리를 시도했습니다. 역시나 ! 들어가는 족족 비명횡사였습니다 ^^ 하드 코트 + 퍼스트 플랫 서브 인데도 말입니다. 발리, 스매시 모든 것이 부족했고 가장 힘든 것이 빠른 서브를 넣으면 조금 더 빨리 스플릿 스템을 밟고 어떤 곳으로도 공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저에게 코트는 너무 넓더군요~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우현욱 | 2004-02-16 08:52 기록의 중요성 올 아니 작년이었나봅니다. 한솔오픈에서 바르톨리 선수의 코치 겸 아버지 옆에 앉은 적이 있었는데 딸이 다음 경기에서 만나게 될 선수들의 시합을 관전하며 작은 노트에 뭔가 빼곡히 적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쎄요 내용이야 뭐 뻔하잖아요. 상대 선수들의 약점이나 평소 무의식적인 버릇들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서 딸에게 코치하려는 의도였겠죠. 유명한 코치 중에는 관전하면서 꼭 기록하는 분이 제법있... 최혜랑 | 2007-11-25 09:52 서비스라인 근처의 어깨에서 머리 사이의 높이의 볼은 상대적으로 처리하기 쉬운 볼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볼이 느리다면 더더욱... 볼을 치게 되는 위치가 서비스라인 근처라면 발리로 처리하든 무릎을 더 혀 스매시로 처리하든 그다지 어려운 볼은 아니라 생각되구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베이스라인 밖에서의 경우를 의미합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 같은 경우는 볼에 탑스핀이 많이 걸려서 튀어 오르는데 스텝인 하면서 ... 이상훈 | 2005-12-12 15:47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