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허걱이다.. 그립을 그렇게 바꾸는 훈련을.. 전 이스턴 하다가 세미로 바꾸니깐 10000퍼센트 만족이라 더이상 시도도 안해보는데;; 웨스턴은 손목이 안돌아가고 컨티넨탈은 전혀 안어울려서 안해봤는데;; 최찬 | 2003-09-22 15:16 대단하시네요^^ 저는 컨티넨탈 그립에서 세미웨스턴으로 전환하는데 1년이 넘도록 타점을 제대로 못찾고 헤메고 있습니다 ㅠㅠ 스윙 메카니즘이 워낙 다르다 보니...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조금 더디더라도 여러가지를 시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났으니 이제 나만의 그립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조동기 | 2003-09-22 13:59 제 생각은 그립은 각각의 특징이 있고 자신에게 잘맞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로 꾸준히 특성을 살리는것도 중요하다고 보지만 어느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기도 할겸 이것 저것 배워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셨다면 그것을 쭈~~욱 쭈준히 밀고 나가시고요.. 엄석호 | 2003-09-22 10:01 그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업대이트 할 예정입니다~ 최진철 | 2003-09-21 05:06 스핀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라기보다는 플랫성으로 강하게 치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백핸드 그립잡고 서브 넣으면 항상 스핀이 자동으로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백핸드 그립에서 플랫으로 넣으려면 라켓으로 부채질하듯이 공을 때려야하죠. 1032번 글..삼성챌린저 감상후기 보시면 이형택 선수 서브넣는 폼이 나오는데요. 내전이 잘 보입니다. 보통 선수들은 이렇게 서브 넣습니다. 김홍석 | 2003-09-23 17:52 아..한가지 더.. 요즘은 라켓의 재질이 아주 우수해져가지고 울림현상을 프레임에서 잡아주고, 또 범버에서 잡아주고 그립에서 잡아주기때문에 자세가 좋으시거나 정확히만 치신다면 엘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유재만 | 2003-09-18 21:23 포핸드의 가장 큰 실수라.... 음.... 초보자님들은 보통 스윙폼만 좋으면 좋은 포핸드라고 생각하시는대요... 우선 임팩트, 태이크백, 팔로우스루, 어깨 로테이션 이 제 머리 속에 생각이 나네요.. 임팩트는 앞발에서... 그립이 얇을수록 얖발이나 앞발 약간 뒤로 하셔도 무관하구요.. 그립이 두터울수록 앞발 보다 앞에서 치셔야 합니다.. 또는 앞발에서 치셔도 어느정도 잘나갑니다. 그리고 태이크백은.. 그냥 라켓을 뒤로 돌리면... 최진철 | 2003-09-03 23:56 저는 포핸드 그립을 쥘때 너무 꽉 쥐어서 님께서 갖고계신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없더군요. 그 이후로 그립 잡는 습관을 바꾼뒤 좀 쉬니깐 괜찮아 졌습니다. 이광운 | 2003-09-03 10:22 요즘 같이 더운 날은 땀이 너무 나서 그립을 쥘 수 없을 정도랍니다. 오버그립을 다 적시고 원래 가죽그립도 젖었다는... 손목 아대를 해야 하는건지... 존스그립이 손에 착 붙는다고 하시니 담엔 그걸로... 사용기 감사^^ 조동기 | 2003-09-01 09:26 전 오버그립 다 써봤지만 -_- 아직 그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는... 터나는 촉감이 좋구.... 지금 그걸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ㅎ 최진철 | 2003-08-31 12:12 첫 페이지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