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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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테니스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파올리니, 여자 단식 결승 진출..시비옹테크와 우승 대결
- 한국시간 6월 6일 저녁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자스민 파올리니는 결승에 진출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테니스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특별한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5살때부터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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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162cm 자스민 파올리니 극적으로 4강 진출..즈베레프, 드미노 이기고 4강 합류(4강 대진표)
- 즈베레프 vs 드미노 서브와 백핸드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27살, 4위인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쉽지 않은 8강전 상대였던 알렉스 드미노(11위.호주)를 이기고 4강, 준결승에 합류했다. 즈베레프는 한국시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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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권순우 1회전 승리..좋은 컨디션으로 공격적인 테니스 보여 주었다...28위 코르다와 2회전
- 권순우 1회전 5월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랑스오픈 본선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1회전을 통과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5월 27일 오후 6시에 12번코트 첫 순서로 시작된 경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던 66위,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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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옹테크, 로마 마스터즈 여자 단식 우승..올시즌에만 4개의 마스터즈 우승
- 여자 단식 1위인 22살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2위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를 2-0으로 이기고 로마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1위와 2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시간 5월 19일 새벽 결승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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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제너레이션 디미트로프의 부활 비결은 -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 지 확인해서 좋다
- 불가리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신세대 홀거 루네와 박진감있는 경기를 펼친끝에 이기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7년 전에 같은 대회 우승하고 다시 우승하는 보기드문 일을 벌였다. 디미트로프는 10대 시절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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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살 비너스 윌리엄스, 48위 이기고 영국 250투어 16강 진출
- 부상공백으로 랭킹이 하락해 697위에 올라있는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고 있는 250투어 본선 1회전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980년생으로 43살인 비너스는 와일드 카드로 출전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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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책과 공부 좋아하는 시비옹테크, 4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 WTA 1위 22살,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2023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한국시간 6월 11일 새벽에 끝난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43위.체코)에 3세트 접전끝에 2-1로 승리하며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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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단식 복귀전 뒤 인터뷰 - 호주오픈 4강 정현이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 페더러를 이겼던 실력자 조던 톰슨과의 1회전 경기를 마친 뒤 정현은 선수 라운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었다. 셔츠는 땀 범벅으로 젖었고 주변의 몇몇 한국 선수들이 둘러 별 말을 걸지 못했다. 다가가서 기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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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가 어려운 운동인 여러가지 이유.....chat gpt의 답변은?
- 테니스는 매우 체력적인 운동이며, 다양한 기술적 요소를 필요로 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이유로 테니스가 어려운 운동으로 여겨집니다. 체력적인 요구 테니스는 전반적인 체력을 필요로 합니다. 경기는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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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롬 챌린저 8강에 오른 홍성찬에게 거는 기대
- 세종시청 홍성찬이 또 이겼다. 라이브 랭킹을 235위에서 222위로 또 올렸다. 우승하면 195위로 100위권에 들어간다. 홍성찬은 24일 미국 조지아주 롬 베리 칼리지 로마 테니스 센터 실내코트에서 열린 ATP 롬 챌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