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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게임에서 200% 이상 실력을 발휘하라. [1]
- 대회 게임에서 200% 이상 실력을 발휘하라. 보통 동네나 클럽 코트에서 아주 플레이를 잘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대회에 출전하면 자신의 실력의 50%도 제대로 발휘를 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대회는 환경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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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이론(특히 스텝과 스탠스)을 습득하고 연습을 열심히하라. [5]
- 우리 동네 아파트코트의 동호인들을 보면, 15년, 20년 구력의 사람들이, 아직도 실력이 초창기와 별로 달라지지 않음을 많이 볼 수 있다. 맨날 코트에 나와 내기 겜만 즐기고 농담따먹기, 술취하도록 먹고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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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 테니스의 지름길 - 스플릿 스텝을 열심히하라 [1]
- 스플릿 스텝이란 상대방이 임팩트를 가할 때, 자신은 땅에서 양발을 폴짝 뛰어 내달으면서 준비상태로 돌입함을 의미한다. 테니스선수들이 경기할 때, 거의 모든 선수가 이 스플릿스텝을 실시하는 것을 볼 수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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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는 뭔가가 다르다.
- 고수는 뭔가가 다르다. 우리가 부르는 자칭 고수들은 뭔가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동네 또는 클럽에서 고수도 뭔가가 다른 특별한 것이 있다. 하물며 전국대회 우승한 고수들은 정말 대단하다. 이런 선수들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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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을 강하게 때릴 찬스를 만들어라.
- 볼을 강하게 때릴 찬스를 만들어라. 게임을 할 때 오로지 강타만을 고집하는 선수들이 있다. 볼이 인, 아웃되는 것에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강한 볼만 치는 것이 볼을 잘 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강한 볼만 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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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에서 멀리 떨어진 볼 처리 [4]
- 자신의 몸에서 멀리 떨어진 볼 처리 레슨을 받을 때 코치가 던져주는 볼은 3-4개월만 지나면 아주 잘 칠 수가 있다. 레슨자가 별로 움직이지 않고 아주 치기 좋은 볼을 그대로 서서 스윙만 하여 볼을 치면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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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은 100m 경주 선수같이 하라. [6]
- 게임은 100m 경주 선수같이 하라. 게임을 할 경우 자신에게 볼이 오지 않으면 그냥 가만히 서 있다가 볼이 자신에게로 오면 몸을 움직여 볼을 친다. 대부분 동호인들은 스플릿스텝이라는 것을 별로 하지 않는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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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볼 처리를 유연하게 하라. [4]
- 높게 바운드된 볼은 누구나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파워를 실기가 어렵다. 대회에 출전하면 날씨가 화창하고 새 볼로 경기를 할 경우 스핀 서브의 볼은 상당히 높이 바운드가 된다. 포, 백이든 바운드된 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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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자신의 타격 존은 27%뿐이다. [4]
- 우리가 레슨을 할 때 코치가 던져주는 볼을 잘 친다. 그 볼은 초보자도 치기 쉽게 바로 앞에 던져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볼의 강도는 그렇게 세지 않게 던져 준다. 실제 게임에서는 살아 있는 볼이라면 레슨 볼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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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롭발리 & 사이드 발리
- 드롭발리 & 사이드 발리 드롭발리는 공이 상대 코트의 네트 가까이에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바운드가 적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는 발리이다. 대개 발리 중에서도 드롭발리를 구사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