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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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네요...
- 앞의 여러글들을 보다가 옛날을 한번 뒤돌아보게 되네요. 라켓 하나만 들고 친구나 동료들과 난타나 치다가, 맘먹고 한번 배워보자고 시작한 게 벌써 3년이 지나가네요. 30대초인 06년에 무작정 레슨을 끊고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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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시작 [3]
- 레슨 시작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계속 포핸드만 연습하고 있는데 이렇다 할 감이 안 오네요 언제쯤 감이 올까요. 감이 오는 날까지 쭉 욱 열 심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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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시흥 4거리 근처나 석수역 근처에 테니스 레슨하는 곳
- 금천구 시흥 4거리 근처나 석수역 근처에 테니스 레슨하는 곳 아시면,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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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복식 게임의 매너(?) [7]
-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어렵게(?) 글을 씁니다. 6개월동안 레슨을 받다가 이번에 레슨 받는곳을 집근처로 옮겼습니다. 전에 레슨받던곳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게임에 참여를 하게되도 코치님과 한팀을 했습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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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는 언제나 울려나 [2]
- 매미는 유충으로 땅 속에서 3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지내는데 아직까지 매미유충인가보다 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레슨코치님의 지도에 따라 자세도 숙여보고 볼도 앞에서 잡아칠려고 해보지만~ 역시 이세상에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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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첫구매시점에 즘해서... [1]
- 충성! 군복무를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그냥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어떤 계기로 부대내에서 테니스를 칠 경우가 생겼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배운지 약 1년정도 되었으며 그중에서 6개월정도를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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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첫날이였습니다. [3]
- 새벽반 6시에 생애처음으로 테니스 레슨 배웠습니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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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를 무지 무지 잘 치고 싶다 ? [2]
- 오랫만에 (몇년만에) 글을 올려놓고 보니 사진이 없어서 수정작업을 하다보니 22일이 나의 전테교 입학 날이었다. 2002년 6월 22일 ,,, 그때 소개란에 ' 테니스를 무지 무지 잘 치고 싶다고 ' 써있었다. 내가 그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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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기... 드디어 시작 [2]
- 그동안 배우고 싶긴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던 테니스를 드디어 오늘 시작했습니다. 지인 라켓으로 깔짝 대긴 해봤으나, 정식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오늘부터 레슨 들어갔죠. 지난 주엔 라켓, 가방, 신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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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입니다..... [2]
- 저는 테니스 입문한지 8개월째 입니다. 클럽에도 가입했구요 그런데 포핸드가 내 겄이아니고 영 딴것처럼되어 가지고 늘지를 안내요. 백치기를 하면 조금 되는것(10개정도) 같은데... 난타만 치면 컨트롤이안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