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서 (884)

  • 마이클님 돌아오세요
    조국환입니다. 님께서 불행히도 이 사이트에서 탈퇴를 하셨더군요. 가입하고 탈퇴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일지 모르나 공동운영진으로써 마이클님의 위치로 볼때는 그런 방법은 결코 책임 있는 자세는 아닙니다. 마이클...
    조국환 | 2004-01-20 11:25 | 조회 수 693
  • [re] 마이클님 돌아오세요
    <마이클님께 드리는 석가의 일화>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설법을 할 당시 그 지역의 전래종교와 상충하여 석가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하루는 한 사람이 찾아와 온갖 험한 말과 욕설을 석가에게 ...
    신재영 | 2004-01-20 12:41 | 조회 수 701 | 추천 수 1
  • 눈빠지다 고향감
    시골에는 컴퓨터가 없어 백핸드 2탄을 뽑아가 설한번 잘쇠려고 했는데 눈빠지게 기다려도 탈퇴가 없어 안과병원 들럿다가 고향갑니다. 마이클 킴 설 잘쇠세요. 꼭요!
    박성식 | 2004-01-20 09:59 | 조회 수 780
  • 寤寐不忘.. [1]
    마이클님,,백핸드를 디벼주세요~! 2탄은언제쯤 나오련지 설연휴엔...테니스두못칠거같구,,,인터넷두힘들거,같은데...ㅡ,.ㅡ' 하루에,,,열두번두,,,더오게되네요,,,ㅡ,.ㅡ' 이마음을 아시련지.
    아름다운테니스맨 | 2004-01-19 15:45 | 조회 수 899
  •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1탄! [43]
    > 백핸드 마스터 전.테.교 회원교육 헌장 < 우리는 백핸드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에넹의 빛난 백을 우리가 되살려, 안으로 저변 확대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에 이바지할...
    마이클 킴 | 2004-01-15 22:59 | 조회 수 2888
  • 감동 그 자체.... [1]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던가...안 올것만 같았던 날이 드뎌 오고야 말았네.. 어찌 이날을 잊을수가 있으리오...갑신년 새해 벽두부터 나에게 경사가 일어나더니 계속적으로 좋은일만 생기는구나. 정말이지 가슴복받...
    한두봉 | 2004-01-16 07:36 | 조회 수 708 | 추천 수 1
  • [re]성스럽고 거룩한밤....아름다운 사람에게. [2]
    거룩하고 성스러운 밤. 아기예수가 태어난 날만 거룩하고 성스러운가? 초보에게 백핸드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줄 “백핸드를 디벼주마”가 세상에 나온날이 우리네 초보들에겐 더 거룩하고 성스런 밤이다. 마이클님! ...
    유리매 | 2004-01-16 03:34 | 조회 수 796
  • 탈퇴를 선언하며...-임산부 노약자 읽기 금지- [27]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동안 신이내린 백핸드라고 떠벌리고 다닌 이 마이클에게, 여러모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많이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습...
    마이클 킴 | 2004-01-12 14:12 | 조회 수 1287
  • 은결님은 보시오 -음악 첨부- [24]
    파 없으면 눈물맛 없어 세상이 싱겁지 하시던 할머니의 말씀 새벽마다 당신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잘 자라주는 파를 보시곤 "너도 이놈처럼 맵고도 야무지게 세상을 살아야 혀" "매워야 여문꽃을 피우니께" 그 소리...
    마이클 킴 | 2004-01-09 02:29 | 조회 수 1187
  • 마이클님 힘내세요 [1]
    요새 바빠서 이쪽에 자주 못 들어오다가 간만에 들어오니 황당한 일이 있었네요.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제가 어쭙잖은 제 폼을 사진란에 올렸을때, 마이클킴 님이 휴이트도 울고 갈 멋진 폼이라고 칭창해주셨던 사...
    김홍석 | 2004-01-08 22:29 | 조회 수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