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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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대회, 코트 표면 42년만에 바뀌었다
- 테니스 코트중 데코 터프를 사용하는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US OPEN 테니스 코트 표면이 올해부터 레이 콜드(LAY KOLD)로 바뀌었다. 레이 콜드 표면은 첨단 폴리머 공법을 사용해 제작되며 선수들의 충격 안정성과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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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총상금 5340만 달러...전체 수입의 18% 수준
- 8월 31일 개막 예정인 US오픈의 상금이 테니스 사상 최고액이었던 지난해의 약 94% 인 5340만 달러(632억원)로 발표되었다. 무관중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티켓 판매 1억 4천만 달러, 상품 판매 4천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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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머레이,클리스터즈 와일드 카드 확정
- 은퇴 선언 후 코트에 복귀한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킴 클리스터즈와 함께 8월 31일 부터 열리는 US OPEN 테니스대회 본선 와일드 카드를 확정받았다. 머레이는 부상등으로 은퇴 후 이벤트 경기나 복식대회에 종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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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에 스타들 대거 빠진다
- 나달, 페더러, 바티에 이어 US오픈에 빠지는 선수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볼 수가 없다. 이탈리아 파비오 포니니, 호주 닉 키리오스,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 프랑스는 가엘 몽피스, 송가, 에베르 푸이유 등이 대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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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미국대회 길 열렸다 WS오픈, US오픈 연속 출전
- 세계 70위 권순우(CJ후원, 당진시청)가 8월 22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웨스턴&서던오픈(WS) ATP 1000시리즈 예선 출전권에 들었다. 애초 신시내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회 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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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대회 엄격하게 치러진다
- 남자 2위 라파엘 나달과 3위 로저 페더러, 여자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등이 빠진 가운데 US오픈이 열린다. 나달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TV로 대회를 보고 페더러는 무릎 수술의 빠른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페더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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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미국 로컬대회로 전락 우려
- 여자 1위 바티 불참, 지난해 우승 나달 '불확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US오픈이 미국선수들 무대로 제한적인 대회가 될까. 많은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US오픈(미국 뉴욕 / 8월 31일 ~ 9월 13일 / 하드 코트) 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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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US오픈 불참 가능성 시사 프랑스오픈 13번 우승에 집중
-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라파엘 나달(세계 2위, 스페인)이 올해 US오픈 불참하는 일정을 짰다. US오픈이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가운데 나달은 9월 13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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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억달러 규모 US오픈 무관중 개최
- ▲ US오픈 아서애시 스타디움 총수입 4억 달러 규모의 US오픈이 무관중 대회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US오픈이 오는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뉴욕 퀸스에서 관중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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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주니어 없고 예선 없이 치를 듯
- US오픈이 예년과 달리 대폭 축소해 치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테니스 분석가 존 버트하임은 테니스 채널 라이브 인터뷰에서 US오픈이 주니어, 예선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트하임은 “주니어부서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