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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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전지 훈련 - 예행연습 [16]
- 1/22 토... 아침에 눈이 내려서... 코트 못 나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불굴의 의지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누가 눈 밟기전에 합판으로 밀었더니 금방(??) 치워졌습니다. 다 치우고 한 게임 하고 눈 안치운 옆 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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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정모 사진&후기 [16]
- 안녕하세요? 피아노의 숲입니다! 제가 사진 올리는 일을 해보니까 사진을 올리는게 초심자에게는 아주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잘 찍지는 못했지만 즐겁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모든 분들의 닉네임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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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늦은 정모후기! [9]
- 1.내가~빠졌어~정말~빠졌어~! 요즘 회사일로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게을러져서리 '이번에는 누군가 대신 후기를 올리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게기다가, 용철회장님이 올리신 사진에 곁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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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즐거웠습니다^^ [12]
- 다들 무사히 자~알 귀가 하셨는지요?*^^* 나름대로 준비는 열심히 했건만,, 날씨가 말썽을 부려 에이참~ 하늘이시여...너무 안도와주넹ㅠㅠ 하고 푸념을 했지만, 명지대 실내코트에서 짧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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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후 [14]
- 아직도 마법사님과 했던 하이-파이브의 온기가 자판을 누르는 손에 흘러 내리고 있는듯 합니다. 너무도 그리운 님들을 만나고............. 님들과 가슴으로 인사를 하고............. 공을 주고 받으며 정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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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1월 30일(월), 2월 2일(목) 덕수모임 공지 [52]
- 아쉽게도 오늘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멀리서나마 3페더러와 나달의 3,4 세트 경기를 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정말 명승부였습니다. 페더러가 이기기를 은근 기대했는데 실력보다는 힘에서 밀리는 것을 보니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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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공지] 호주오픈 우승자 알아 맞추기 [75]
- 여자 4강 : 킴 클리스터스, 아자렌카, 샤라포바, 크비토바 남자 4강 : 페더러, 나달, 머레이, 조코비치와 페러러 승자(오늘 저녁 시합) 위와 같이 남녀 4강이 가려졌습니다. 남녀 우승자를 알아맞히시면 소정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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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4강 베르다스코가 테크니화이버 선수입니다. [4]
- 이번 호주오픈에서 머레이와 쏭가를 이기고 4강에서 나달과 멋진 경기를 한 베르다스코가 테크니화이버 선수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라켓은 T-Fight 320 VO2 max 입니다. 똑같은 모델로 무게만 가벼운 T-Fight 295 V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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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매치]나달의 손은 고왔다! [2]
-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제 자리는 2층 10열 지정석. 느닷없이 나달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1층이 아닌 2층으로! 선수가 2층으로 등장하다니요. 그러나 그걸 따질 때가 아니었습니다. 삼식이를 장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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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us open 경기후 랭킹 계산...?
- us open 경기전 us open 경기후 페더러 12,165 - 360 = 11,805 ===> 1위 조코비치 11,270 - 800 = 10,470 ===> 2위 나달 8,715 - 1,200 = 7,515 ===> 4위 머레이 7,290 + 1,280 = 8,570 ===> 3위 페더러 2011년 4강(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