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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06)

  •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tenniseye | 2018-07-14 09:10 | 조회 수 1187
  • 조코비치 윔블던 4강 진출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4강에 진출했다. 11일 윔블던 센터코트에선 이례적으로 노박 조코비치(세계 27위)와 니시코리 케이 8강전을 치러 조코비치가 아시아의 유일하게 남은 선수 니시코리 케이(28위)를 3대1(6-3 3-...
    tenniseye | 2018-07-12 07:48 | 조회 수 184
  • 페더러 윔블던 8강 탈락 - 케빈 앤더슨에 5세트 11대 13 패배 [2]
    대회 1번 시드인 페더러는 11일 윔블던 1번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강서버 케빈 앤더슨(8위)에 6-2 7-6(5) 5-7 4-6 11-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페더러의 9번째 윔블던 우승과 21번째 그랜드슬...
    tenniseye | 2018-07-12 07:46 | 조회 수 238
  •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
    tenniseye | 2018-07-10 16:30 | 조회 수 172
  •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을 할까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은 톱10 시드들 한명없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코리아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인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스타펜코는 여자 ...
    tenniseye | 2018-07-10 16:27 | 조회 수 256
  • 다리 꼬지마(Don't Cross Your Leg)- 윔블던이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 13가지
    윔블던을 취재하면서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을 찾아봤다. #1 경기장내 화장실에서 서서 'NATURE CALL ME'일을 보는 데 옆에 서 있는 사람에게서 가죽 피리 소리가 났다. 그 사람은 바로 "익스큐즈 미(죄송합니다)...
    tenniseye | 2018-07-09 15:20 | 조회 수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