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97) 텐션(tension)을 높이면 높일수록 줄이 빨리 끊어져요.. 최진철 | 2003-07-25 00:00 일단은 텐셩이라함은 테니스 라켓 스트링(줄)의 당기는 장력을 말합니다..일반적으론 파운드로 표시하지요.. 높은 파운드로 당기면 컨트롤은 향상되나 파워에선 약간의 손실이 있으며 낮은 파운드로 당기면 파워에는 좋으나 컨트롤이 어렵다는 장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일반적인 얘기니까요 자신에 맞는 적정한 텐션을 찾아가시면 무난할듯합니다..공을 치면서 맞춰가세요..그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 엄석호 | 2003-07-24 17:09 아 참고로.. 높은 텐션이 파워가 낮고 컨트롤이 좋고요.. 낮은 텐션이 파워가 좋고 컨트롤이 안좋져.. 저는 62~63lb정도의 텐션을 쓰는데요.. 높은 텐션이 줄이 잘끊어지죠.. 아 참 한줄 스트링 수리법 쓰시는 분들은 높은 텐션 절대 하지 마세요... 라켓 뿌러집니다...ㅡ_ㅡ;; 형욱 | 2003-06-29 10:08 비싼 스트링일 수록 빨리 끊어진다는..ㅡ_ㅡ;; 일단은 babalot ballastic 16이나 17 추천 해 드립니다.. 아마 2달 이상 갈꺼에요.. 텐션은.. 60정도면 적당할듯.. (겨울에는 약간 낮게..) 59나 58도.. 머 생각해 보시고요.. 그리고 줄 끊어 졌는데.. 라켓 그냥 나두면 라켓에 안조으니.. 줄을 끊어 놓으세요.. 뺄 필요는 없고 그냥 십자가모양으로.. 연결된부분 없도록.. 안그럼 라켓 프래임에 안좋아요.. 아.. 참고로.. 스트링은 ... 형욱 | 2003-06-29 13:27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동지를 만났군요. 체격도 저와 비슷하시고 플레이 스타일도 같네요. 윌슨 5.6은 저의 라켙과 같습니다 발강과 은색이 조화된 290g의 롤러형이고 오버사이즈의 햄머형 라켙이며 2002년도 신형이 지요 저는 3자루를 가지고 두자루는 텐션 60파운드로 복식에 사용하며 한자루는 62파운드로 단식에 사용합 니다 라켙 특성은 제 경험으로 일견 두리뭉실합니다 색다른 특징이 없이도 여러가지 기술을 구사하는데... 김민 | 2003-06-21 10:07 님이 알통을 키우실거라면 굳이 무거운 라켓 안쓰셔도 되요.. 그리고 텐션이 57~66이면 공이 잘 안나가고 스핀이나 컨트롤이 잘되는 라켓이예요.. 텐션이 낮을수록 공이 플랫성으로 나감.. 그리고 쉬운공으로 오면서 뜨는공은 누구나 욕심을 갖는데.. 스매쉬할 수 있는 높이가 아니라면 살짝 때리는게 나음.. 님이 키가 크시다면 찍어 내리듯 쳐도 되고요.. 저도 가끔씩 그런공이 올떄마다 찍어치면 스매시 정도의 파워가 생김.. 님... 최찬 | 2003-06-17 04:29 텐션에 관한 답변은 게시판 아랫목록을 검색하세요 저의 답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켙은 처음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세요 고가의 메이커는 나중에 선택하는게 순서입니다 김민 | 2003-05-28 20:01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