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27)
-
- [호주오픈] 나달,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기회 잡았다..결승서 메드베데프와 격돌
- 나달VS베레티니 35살, 세계랭킹 5위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한국시간 1월 28일 오후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25살, 7위인 이탈리아의 베테오 베레티니를 3-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2009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
-
- [호주오픈] 남자 단식 32강 대진표..나달 순항중
- 나달 2회전 대회 4일째인 1월 20일 저녁 경기가 마무리 되면서 남여 단식 32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조코비치와 페더러가 불참한 가운데 나달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메드베데프,즈베레프,치치파스,루블레...
-
- 호주오픈과 테니스에 대한 나달의 생각(인터뷰)
- 6번 시드를 받고 남자 단식에 출전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개막 이틀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달은 나를 비롯해 페더러,조코비치는 언젠가 무대에서 사라질것이다. 그래도 테니스는 계속된다. 대회는 지속...
-
- 신우빈 인도 푸네 3그룹대회 단식, 복식 4강 진입.. 제라드 캄파냐 리 오렌지볼 GA그룹대회 단식 본선 출전
- 신우빈 신우빈과 제라드 캄파냐 리가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우빈은 인도 푸네에서 열리고 있는 ITF J3 대회 단식에서 인도선수들 세명을 나란히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복식에서도 태국의 타나파...
-
- 11월 22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 투어파이널 시상식 53위인 권순우의 대회 출전이 종료되면서 한국선수들의 ATP 순위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덕희가 380위, 정윤성이 407위,남지성이 407위, 정현이 487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에서는 11위였던 ...
-
- 페더러, 2022년 1월 호주오픈 참가 가능성 낮다
- 3번의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재기를 노리는 로저 페더러가 2022년 1월 예정인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대회 호주오픈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알려졌다. 페더러의 코치인 이반 루비치치는 "3번째 무릎 수술을 ...
-
- 고급 테니스로 가는길..테니스는 움직임의 게임이다.
- 페더러의 움직임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테니스는 치는(hitting) 게임이라기 보다는 ..움직임(moving)의 게임이다.(최고 수준으로 갈수록 더욱 그렇다). 즉, 테니스는 반응의 스포츠이며, 움직이는 대상...
-
- 11월 8일 발표 ATP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 권순우가 한단계 하락한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지성이 414위,정현이 491위에 올라있다. 34살이 된 노박 조코비치는 시즌 마지막 1000시리즈, 파리 마스터즈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
-
- 조코비치의 비결은 놀라운 방어 기술
-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바둑인 조치훈 9단의 스승이며, 한동안 일본 바둑계를 주름잡았던 일본 프로기사 기타니 미로루 9단의 말은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를 연상시킨다. 테니스 역사...
-
- [파리 마스터즈] 조코비치, 메드베데프와 명승부 끝에 우승
- 결승전 하일라이트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롤렉스 파리 마스터즈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를 2-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간 11월 7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