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73)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설화님 반갑습니다. 수준급이라면 음..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말씀하시는 거죠? ㅋㅋ.. 그저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초심님.. 언니, 창윤, 지윤 모두 다 잘 지내시죠? 말레이시아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부엌에 자주 등장하는 그것(?)은 이제 자주 보이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클레이는 하드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흑흑.. 하드가 그리워 잉~ 루크 형님, 남는 엔... como | 2007-06-04 19:32 마루님! 울유비님은...테사랑에 대한 테니스 욕심이 과한지라 참 힘들게 한답니다.ㅠ.ㅠ 요즘엔 건강이 안좋은줄 잘알기에 조금 느슨해지긴 했는데.. 초심님! 국대님,창윤이,지윤이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는지여? 좀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아이들도 두분도 좋을 것 같아여.^^ 그곳서도 테니스 사랑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행복한 소식,특히 아이들 소식이 기대됩니다.^^ 스키퍼님! 이 게으름뱅이... 테사랑 | 2007-03-30 15:55 그립이 선행되게 치라는 말은 라켓의 헤드보다 그립쪽이 먼저 진행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볼을 맞출 때까지 그립이 앞에 있으면 볼은 오른 쪽으로 나가게 되겠지요. 그렇게 치라는 말이 아니고 손목을 뒤로 꺾어 그립쪽을 먼저 진행시켜 스윙을 하면 볼이 맞는 위치(대략 왼발 정도) 부근에서는 라켓면이 네트하고 평행이 된 상태에서 볼을 맞추게 되고 손목을 풀지 않고 라켓을 볼의 진행방향으로 최대한 진행시킨 후에 손목... Musso | 2009-01-29 20:01 질문이 약간 이상한대요... 몸의 중심은 (center gravity) 머리를 중심으로 몸이 고정되어야 하는것아닌가요? 그리고 그 몸을 중심으로 발란스를 유지하면서 팔이 스윙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 스윙은 시원스럽고 자연스러운 원을 그리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항상 클로즈 스텐스로 공을 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어느 프로를 보던지 다 같습니다. 라파엘 나달 선수가 정교하고 낮은 발란스를 잡기 때문에 참고하시... 최진철 | 2007-03-18 11:38 가슴보타 높은 볼은 찬스볼이 아니죠... 배이스라인에서 쳐야하는 스매싱만큼 어려운 기술중 하나입니다. 특히 배이스라인으로 갈 수록 그 난의도가 어려워지구요... 이 볼을 치기전에.. 이런 볼을 상대가 못치도록 내가 잘쳐야겠죠 ^^ 그리고 빨리 준비를하고 라이징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우선 프로들의 경기에서 가슴보다 높은 샷을 치는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들죠... 해봐야 가슴 높이입니다. 가슴 높이 정도의 볼은 스... 최진철 | 2005-05-17 11:12 ㅎㅎㅎㅎㅎㅎ 스윙의 느낌이야 개인의 차이가 있겠죠.. ^^ 타점이라던가... 스윙 스피드라던가... 스피드 등등등.... 제 생각엔 훌륭한 선수를 구분하는 기준은 역시 낙아채는 힘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라켓을 최대한 가속하면서 공을 낙아채는 힘이 있어야 묵직한 볼도 지배해버리죠 ^^ 페더러가 서브와 포핸드에서 낙아채는 힘과 가속력이 가장 좋은것같고 나달의 경우엔 가속력은 물론이거니와 타점과 풋워크가 좋죠 사핀의 ... 최진철 | 2006-09-20 02:12 타점이 늦었을때 사용되는 샷으로... 특별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단지 팔로우스루를 머리 위로하여서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종종 7시에서 1시 방향으로 스핀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에 트위스트 스핀이 걸리기도 하죠... 버키 웝샷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지는 몰라도 리버스 포핸드가 올바른 표현 방법입니다. 프로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가 있구요. 또 나달이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french open 경기를 ... 최진철 | 2005-05-24 12:49 타점이 늦었을때 사용되는 샷으로... 특별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단지 팔로우스루를 머리 위로하여서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종종 7시에서 1시 방향으로 스핀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에 트위스트 스핀이 걸리기도 하죠... 버키 웝샷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지는 몰라도 리버스 포핸드가 올바른 표현 방법입니다. 프로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가 있구요. 또 나달이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french open 경기를 ... 최진철 | 2005-05-24 12:49 효도르의 경우에는 따로 웨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특정 동작에 필요한 근육군의 참여비율은 다 다르기때문입니다. 가장 적절한 근육군의 정도는 그와 유사한 동작을 했을 때에만 적정근육들이 동시에 작용을 하면서 적절 비율로 발달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최선의 근육군의 발달이 있을 것입니다. (운동종목마다 발달되는 근육정도는 다를 것입니다.) 예를 들면, 포핸드를 했을 시,, 필요한 근육들이 3가지가 참... 애거시짝퉁 | 2007-05-08 23:17 http://tennisnet.co.kr/zboard.php?id=tennis_less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나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80 나달의 모습인데요.. 동영상이라서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느린 그림이라, 큰 근육(여기서는 상체회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은 하셔야 보입니다) 나달의 경우에는 임팩트때 오른쪽어깨(오른손잡이는 왼쪽어깨)가 거의 정지한 상태입니다.... 애거시짝퉁 | 2007-03-01 20:45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