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878) 우선 조동기님은 이론적으로 충분히 이해하셨다고 봅니다... 저도 이론만 가지고 아가씨의 포핸드나 백핸드를 칠수가 있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 합니다.... 수백시간.. 수천시간... 엄청나게 연습한 프로 선수들에겐 정말 비교가 않되죠... 한번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그리고 나중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시게 됩니다... 혹시 또 몰라요.. 페레로나 에넹의 포핸드 보다 훨씬 좋은 조동기님 만의 포핸드가 나올지 ^^ 우선 조... 최진철 | 2003-08-08 09:12 ㅠㅠ 감사합니다. 탑스핀이 먼저였군요. 근데요... 완벽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의 탑스핀은 지금 되고 있거든요 ^^; 스핀보다 저는 묵직한, 왜 프로선수들 경기보면 강타하는 것 같은데도 공은 기가 막히게 들어가버리는 그런 포핸드를 치고 싶거든요. 조동기 | 2003-08-08 07:57 그립은 정확하여야합니다. 컨티넨탈은 서브와 포/백발리시, 그리고 스매싱에 서브는 컨티넨탈과 백이스턴중 어느 하나나 둘 다를 병행하여도 됩니다. 플랫서브는 컨티쪽이 스핀서브는 백 이스턴이 유리합니다. 포/백스트록은 포/백 이스턴(초중급수준에 적합)이나 세미 웨스턴(중급정도)- - 이스턴은 단식에 적합 : 상대 코트의 베이스라인까지 쭉 쭉 빵빵하게 길게침, 세미웨스턴은 복식에 적합 : 상대적으로 스핀을 구사하기가 좋... 김민 | 2003-08-08 18:27 스승님을 믿고 따르세요^^* 스승님의 노하우겠지요. 우선 백핸드 얘긴데요 먼저 배운걸 제일 잘하게 되죠. 포핸드 먼저 배우신 분은 백핸드가 어렵다 하십니다. 백핸드가 때문에 고민이시라고 ^^!...생략. 제 스승님은 첫 레슨할때 서브도 포함시켜 가르치십니다. 다 이유가 있죠^^.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유 화진 | 2003-08-07 10:40 그립을 선택할때... 이스턴이 포핸드 발리 서브.. 여러가지 기술을 한번에 구사할수 있다고 선택하는 것보다.. 각 기술에 맞는 그립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로 포핸드는 세미웨스턴/발리 서브 - 컨티 .. 이렇게 말이죠.. 자신에게 가장 맞는 그립을 선택하세요... 그립의 선택은 정말 자신이 결졍해야 합니다.. 최진철 | 2003-08-07 04:29 20일이면 빠르면 포핸드 발리까지 나가실듯.. 백핸드 하시고.. 그런데 대부분 한달이면 포핸드 백핸드 정도 하세요.. 형욱 | 2003-08-03 11:52 폼연습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애들 에게도 항상 숙제로 포핸드 백핸드 스윙 연습 100번씩 내주는데요..(하고 있는지 않하고 있는지는 다음 레슨때 폼 보면 알아요 헤헤) 그만큼 폼이 몸에 베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스윙연습 꾸준히 하세요~ 형욱 | 2003-08-03 11:54 백핸 슬라이스의 임팩트는 한손 백핸드 보다 5~10cm정도 뒤에 있습니다.. 타이밍이 안맞으실때 쓰시면 좋아요... 포핸드 슬라이스가 그나마 약간 어려운데요.. 백핸드 보다는.. 같은 맥락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오는 스윙.. 거기에 항상 스윙은 앞쪽으로 밀어 주듯이 하셔야 합니다.. 슬라이스는 언제나 방어적인샷.. 즉 공격적인 샷을 치실수 있는 상황이라면 경기중 일부러 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열심히~ ... 형욱 | 2003-08-03 11:59 전 의아한게.. 백핸드 슬라이스로는 좀 공격적으로(?) 샷이 나가는데... 포핻느 슬라이스는 드랍샷이랑 로브 밖에 못하겠데요;;; 그냥 공격적으로 칠려고 마음 먹으면.. 거의 이스턴 포핸드 스타일과 비슷비슷하게 나가구;;; (반 플랫 반 슬라이스 ㅋ) 최진철 | 2003-08-01 10:23 처음 벽치기 시작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위험한 것이... 바로 강하게만 칠려는 그 무엇 때문에..... 폼이 망가지고.. 폼이 망가지다 보면 바로 기본 자세가 망가지거든요.. 전현중님 말씀대로 너무 멀리서 하시지 마시구요.. 좀 가까이에서.. 공을 살살... 하지만 최고의 컨츄롤로 공을 살살 치면서 워밍업 하는 것처럼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또한 이론적으로 포핸드와 백핸드의 폼을 이해하셨다면 벽치기 한 몇번만 하시면 이미... 최진철 | 2003-07-30 12:04 첫 페이지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