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91) 전 하드 코트에서 이미 6년 정도 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하드코트를 즐켜한 편입니다. 거기다가 물을 살짝 바르면 빠른 공도 받을 수 있는 훈련도 할 수 있고요. ㅋㅋ 일단 하드코트에서는 안전에 주위를 해야합니다. 둘째 될 수있으면 좋은 신발(특히 질기고 밑창이 좋은)을 신어야합니다. 셋째, 스플릿 스텝에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무릅이 아프다?? 전 무릅이 아파온적은 없고요.. 뒷 발꿈치가 아파온 것은 있습니다... 세느 | 2005-03-11 01:48 하드 코트에서 슬라이딩은 절대 금물 입니다. 특히 리바운드 에이스 재질의 하드 코트라면 더운날 잘못하면 발목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뒷발꿈치를 살짝 띄운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스텝을 밟으시고 방향 바꾸실 때는 발의 바깥쪽으로 멈추시고 사이드 스텝으로 복귀 하시기 바랍니다. 김진협 | 2005-03-10 17:50 진협님이 말씀 중에 [테니스를 가르쳐 줄 때 방법만 가르쳐 주고 원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라는 부문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합니다. 특히 코치 자격증 제도가 정착하지 않은 우리나라 레슨 현실에서 테니스를 배우는 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가끔 주변 분들에게 레슨을 하면서 원리에 대한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이 원리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면 어... 정보맨^^ | 2005-03-05 11:21 저도 항상 축이 높다는 말을 평소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억지로 축을 낮추려 하다보니, 허리만 숙여 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츄럴 스탠스의 경우 스플릿 스텝후 임팩트 직전의 다리 폭을 좀더 넓혀보니, 무릎이 자연스럽게 굽혀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굽혀야 하는 원인을 저희 같은 초보자들은 확실히 알지 못하고, 단지 파워를 위해서만 그런줄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욱 축을 ... 은죽 | 2005-03-05 08:16 캠코더도 없고 살돈도 없을 뿐더러 그냥 흥미생활로요.. 더 안좋아진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기구인데 조금은 안틀려지겠어요?? 스텝연습과 어깨를 집어넣는 연습을 많이 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이영태 | 2005-02-05 21:28 별로 도움 안되요. 팔로만 치게 되기가 쉽고, 더 중요한 스텝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죠. 백보드에서 연습하는게 훨씬 나요. 이권엽 | 2005-02-05 11:59 개인적인 선수평가! 1) Davenport - 예전에는 이쁜 돼지저금통 같은 선수였음. 살 빼고 뒤따리 귀엽게 보이기 시작함. 실력 짱!!! 매너 짱!!!(직접 본 사람들 한결 같은 평가임). 여자 선수 중에서 좋아하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명. WTA의 아가시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됨. 2) Molik - 남자로 태어 났어야만 했다. 그녀의 등을 보면 나도 빨리 웨이트 해야 겠다는 생각듬 정은 안 가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선이 굵어서 경기는 볼만함... 정보맨^^ | 2005-01-26 21:03 이상하네요...저는 보통 하드 코트에서만 플레이 했지만 클레이 코트에서 플레이 한 후에 느낀 점은 사이드 슬라이딩을 빼고는 풋워크가 거의 비슷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는건 스플릿 스텝을 하면서 다리를 약간 구부려서 무게 중심을 낮추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이 되네요. 스플릿 스텝과 볼 컨택 사이에는 항상 다리를 구부리고 발 앞쪽으로 가볍게 스텝을 밟지 않으면 몸에 그대로 충격이 갑니다.... 김진협 | 2005-01-22 01:54 프로스텝6.0 85빵이랑 투어90의 메리트를 느껴보세요`~~ㅋㅋㅋㅋ 박철희 | 2005-01-17 17:14 예~그렇군요. 조금 전 에넹의 실내코트 연습 장면을 유심히 보았더니 그녀도 백 핸드 스트로크 후 스플릿 스텝과 함께 포핸드 그립으로 돌려잡다가 볼이 백 사이드로 오니까 다시 백 핸드 그립으로 옮겨 잡는걸 발견했습니다.스플릿 스텝과 동시에 그립체인지!! 의 습관화! 답변 감사합니다. 김정환 | 2005-01-16 12:07 첫 페이지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