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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880)

  • [테니스 상식] 라켓 테크놀로지와 테니스 스트로크 [6]
    주말에 테니스들 잘 즐기셨는지요. 한두번 글을 올리다 보니 슬슬 재미가 붙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테니스 상식(?) 이야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읽어봐야 기술이 늘 일은 없겠지만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
    freelancing | 2005-10-30 17:14 | 조회 수 5403 | 추천 수 32
  • [번역] 실전에서 유용한 기본 전략들 [4]
    초보때는 온통 폼과 파워에만 신경쓰다가, 대충 기본기를 익히는 단계를 넘어서면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게 됩니다. 신나게 게임을 즐기는 것까지는 좋은데. . . 슬슬 승부욕이 발동합니다. 지는 경험을 반복하다가 좀...
    freelancing | 2005-10-26 14:33 | 조회 수 5562 | 추천 수 24
  • [번역] 서비스 리턴 [13]
    역시 Ron Waite란 분이 tennisserver.com에 썼던 연재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분은 테니스 코치 중에서는 좀 특이한 경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테니스를 배운 것이 아니라 늦은 나이에 테니스에 입...
    freelancing | 2005-10-25 07:35 | 조회 수 25477 | 추천 수 28
  • 발리와 오버헤드(스매시)- 긴 발리 컨트롤 요령과 스매시 체크 포인트 [12]
    최근에 좀 바빠서 사이트에 잘 들러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재미없고 미진할 뿐인 제 글을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왠지 오늘 귀가 가려운 느낌이 들어서 사이트에 들어와 봤는데. . . 아니나 다를까 ...
    freelancing | 2006-04-23 15:01 | 조회 수 10756 | 추천 수 57
  • [복식] 어디로 어떤 샷을 칠 것인가 [15]
    아직도 복식 게임에서 빈 공간을 노리십니까? 확률 테니스의 관점에서 볼 때 복식에서 볼을 보내면 득점 확률이 높아지는 좋은 코스가 세 군데 있다면 그래도 여전히 빈 공간만을 노리시겠습니까? 아래 글의 저자는 ...
    freelancing | 2006-02-28 10:39 | 조회 수 10843 | 추천 수 30
  • 스트링 텐션에 대한 몇 가지 안목들 [8]
    스트링 텐션에 대한 몇 가지 안목들 제 줄 매는 set up이 보통과는 좀 다른 것 같다는 진협님의 지적에 (저는 크로스를 메인보다 3 파운드 올립니다. 라켓은 Radical OS) 덜컥 겁이나기도 하고, 제게 이 set up을 권...
    freelancing | 2005-10-06 14:40 | 조회 수 8378 | 추천 수 40
  • 오만한 천재, 혹은 모순의 천재: 비외른 보리의 테니스 레슨 동영상 [7]
    윔블던 대회 주최측은 인근 여학교들에 공문을 보내야만 했다. 학생들을 좀 자제시켜 달라고. 록스타도 아닌 일개 테니스 선수가 여학생들에게 이처럼 인기를 끈 것은 전무한 일이었고 앞으로도 있을성 싶지 않은 일...
    freelancing | 2005-11-30 15:04 | 조회 수 5786 | 추천 수 48
  • 샘프라스의 추억 [6]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사실 이런 질문은 답이 나오기 힘든 질문입니다. 척도에 따라 답이 다를 수 있고, 각종 조건의 변화가 비교를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런 비교가 재미는 있...
    freelancing | 2005-11-26 08:38 | 조회 수 6094 | 추천 수 35
  • [복식 전략] 호주 포메이션 [3]
    복식 게임을 하다보면 상대의 서비스 리턴이 너무 견고해서 쉽사리 깨기가 어려운 경우들을 종종 겪으실 겁니다. 서브 넣고 빨리 네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상대 리시버는 좀체로 헛점을 보여주지 않고 서브 넣고 달려...
    freelancing | 2005-11-24 08:43 | 조회 수 5270 | 추천 수 30
  • [번역] 자동 수행을 주목하라 (테니스 연습 팁) [8]
    앞서 올렸던 번역 글들의 저자인 존 웨이트와는 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의 글을 올려 봤습니다. 존 웨이트는 생각하는 테니스를 강조함에 반해 이 글의 저자 존 머레이는 생각이 필요없는 테니스를 칠 수 있는 경지...
    freelancing | 2005-10-29 13:50 | 조회 수 4711 | 추천 수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