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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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되는 비결, “저도 알고 싶습니다.” [4]
- 동호인들은 테니스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에는 귀가 솔깃하다. 누구나가 빠르게 볼을 잘 치고 싶고 고수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테니스라는 운동이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다. 쉽게 고수가 되는 길, 쉬운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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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가 빛나야 쉽게 승리한다. [6]
- 서브가 빛나야 쉽게 승리한다. 페더러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ATP1000시리즈 결승에서 체코의 토마스 베르디흐에게 3-6 7-5 7-5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브였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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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에서 상대가 로빙을 많이 올릴 때의 대처법 [3]
- 복식을 하다보면, 상대가 로빙을 자주 올릴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은 일반적으로, 중하급 실력의 동호인이다.즉, 스트로크하기에는 실력이 모자라, 습관적으로 로빙을 자주 올리게 된다. 로빙맨에 대한 대처법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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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게임에서 200% 이상 실력을 발휘하라. [1]
- 대회 게임에서 200% 이상 실력을 발휘하라. 보통 동네나 클럽 코트에서 아주 플레이를 잘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대회에 출전하면 자신의 실력의 50%도 제대로 발휘를 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대회는 환경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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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승리를 위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 게임 승리를 위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기술, 전술 및 체력 등과 같은 기본요소 외에 복식에서 이기기 위해 상당히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승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시나리오로 만드는 것이다. 승리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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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을 강하게 때릴 찬스를 만들어라.
- 볼을 강하게 때릴 찬스를 만들어라. 게임을 할 때 오로지 강타만을 고집하는 선수들이 있다. 볼이 인, 아웃되는 것에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강한 볼만 치는 것이 볼을 잘 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강한 볼만 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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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샷
- 복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샷 우리는 게임을 할 때 어떤 곳으로 쳐야 하는지에 대하여 집중을 하지 않고 거의 습관처럼 볼을 친다. 상대가 서브를 넣고 들어오면 치는 방향은 대개 들어오는 서버에게 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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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전술 및 전략을 활용하라. [2]
- 기술, 전술 및 전략을 활용하라. 테니스를 가술도 중요하지만 전술과 전략도 잘 짜야 한다. 경기의 전체 흐름을 읽고 게임을 조절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조건 아무 생각 없이 강하게만 치고 한 포인트의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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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리듬을 깨뜨려라. [3]
- 상대 리듬을 깨뜨려라. 동호인 대회에 출전하여 게임을 4:0으로 리드를 해 나갔다. 쉽게 게임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리 없이 승리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상대는 이 때부터 이판사판으로 덤빈다. 이 때 한 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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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는 머리로 할까? [1]
- 테니스는 머리로 할까? 테니스는 무엇으로 하는가? 코트에서 몇몇 사람들이 앉아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손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발로 친다."라고 했다. 다른 사람이 "그러니까 당신은 아직은 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