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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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직업이 된 테니스 골드 심판, 캐더 누니
- 코로나테니스기간중에 WTA에선 과거 명승부, 유명 선수 스토리에 이어 WTA 심판 캐더 누니를 인터뷰해 그의 스토리를 최근 소개했다. 누니는 프랑스테니스협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프랑스오픈 심판으로 뽑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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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잔디코트 랭킹대신 ATP 랭킹으로 시드
-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 윔블던은 오랜기간 ATP 랭킹이 아닌 자첵 프로그램으로 만든 잔디코트 대회 획득 포인트로 남자단식 시드를 배정해왔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시드 배정에 변화가 온다, 윔블던 조직위는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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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2021년 한시즌 더 뛰길 희망한다.
- 8월이면 39살이 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4위)가 2021년 한시즌을 더 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시즌 코로나19 영향과 연이은 무릎 수술로 더이상 코트에 나설수 없는 페더러가 은퇴 전 좀 더 코트에서 경기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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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대회 상금 배분에..꼭 필요했던 조치..선수들 큰 환영
- 윔블던 조직위원회가 대회취소로 어려움을 겼는 선수들에게 상금 배분을 결정했다.약 620명 정도가 혜택을 보게된다. 윔블던 조직위는 코로나19로 윔블던이 열리지 못하자 어려움에 처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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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큰 윔블던 대회 취소하고도 162억원 분배... 권순우, 정현, 남지성 해당
- 윔블던이 올해 출전가능했던 선수들에게 상금을 분배한다. 윔블던은 10일 "세계 순위에 따라 2020년 윔블던에 출전할 수 있었던 선수 620명에게 상금을 나눠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랭킹 기준으로 예선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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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이름을 딴 거리는 세계 2개
-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불리우고 있다. 기품과 우아함으로 알려진 그에게 전세계 수천만 명의 팬이 있다. 열렬한 지지자들로부터 칭송받는 페더러는 스위스의 맥주 마을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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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14일 저녁 남자 단식 경기일정
- 사진=테니스피플 2주 동안의 치열했던 윔블던 본선 경기도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7월 14일 저녁 10시부터(한국시간) 열리는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은 JTBC3에서 생방송 예정입니다. 다음 스포츠에서도 인터넷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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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스럽다
- 취재하면서 윔블던스럽다라는 말이 생각나서 만들어 사용하고 싶다. 윔블던이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점 10가지를 들라면 들 수 있다. 평등과 기회 균등의 정신이 배어있다. 그리고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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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10일 저녁 남자단식 8강전 경기 일정
- 페더러(테니스피플) 여자단식 4강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남자단식은 7월 10일 저녁 8강전 4경기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올해부터는 주 경기장 외에 1번 코트에도 지붕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경기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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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은 아시안에게 '넘사벽'이 아니었다
- 니시코리와 장슈아이 베스트 8 진입 일본의 니시코리가 윔블던 베스트8에 올라 페더러와 대결한다. 니시코리(29세)는 8일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 58위 미카엘 쿠쿠슈킨(카자흐스탄)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