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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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팀이 달라진 이유
-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를 롤랑가로스 16강전에서 3대1로 이긴 도미니크 팀(24·세계 7위·오스트리아)이 주목받고 있다. 클레이코트의 신흥강호로 급부상하며 ‘도미네이터’(지배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팀은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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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니시코리가 버티는 이유- 4년연속 16강 진출
- 프랑스오픈 취재 7일차. 아시아가 테니스의 변방임을 절감하는 가운데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유일하게 살아남아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중세시대 토너먼트의 일부로 진행된 기병 두사람이 창으로 ...
- tenniseye | 2017-01-01 16:35 | 조회 수 524
- tenniseye | 2017-01-01 16:33 | 조회 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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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양손 백핸드는 이렇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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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울보 바브링카의 퇴장- 1회전 탈락
-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의 별명은 울보다. 그런 울보가 별명처럼 슬픈 경기를 했다. 바브링카(30위)는 28일 파리 롤랑가로스 수잔 랑글렌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스페인의 기욤 가르시아 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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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낼 수 있는 포핸드를 만들어야
- ▲ 포핸드 라켓 든 자세. 라켓 임팩트면이 백 보드를 보고있다. 왼팔을 앞으로 뻗어 볼을 맞이하고 있다. 골반을 돌려 준비하고 있다. 라켓을 크게 뒤로 빼지도 않고 준비자세를 갖췄다 ▲ 라켓 면이 바닥을 보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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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이덕희 프랑스오픈 본선 향해 첫 발 - 예선 1회전 승리
- ▲ 예선 1회전을 마친 이덕희가 수잔 랑글렌 코트 앞 대형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1998년 5월 28일생인 이덕희는 19살이다. 어린 나이에 정현을 제외한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프랑스오픈 본선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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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오픈 - 나달,스비톨리나 우승(동영상)
- 한국시간으로 20일 저녁에 열린 로마 대회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과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남녀 참피언 자리에 올랐다. 먼저 진행된 여자 단식에서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4위)는 1위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1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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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가 어렵다 - 알고 있으면 해답이 보이는 강한 포핸드 원리와 교정 팁 [4]
- 강력한 포핸드의 원리= 임팩트전의 라켓헤드의 순간가속// 체중이동과 왼발끝의 누름으로 생김// 오른쪽어깨는 힘을 빼야 가속이 가능.. 프로들의 동영상을 보면,, 확실히 임팩트전에 순간가속이 생김을 볼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