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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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장부앙클럽에서 육성되는 9살 김정호 스토리
- 김정호 가족 Lentement mais sûrement(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Regardez moi!!!(나를 쳐다 봐라) 프랑스는 그랜드슬램을 130년째 열고 투어 100위내에 남녀 선수들이 15명이나 있는 나라다. 프랑스가 테니스 강국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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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윔블던 1회전 뒤 인터뷰 - 100점 만점에 100점 주고 싶다
- ▲ 경기를 마치고 코트를 나가는 권순우 권순우가 윔블던 1회전을 마치고 소감과 경기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 경기에 대해 평가한다면 =하고 싶은 플레이를 거의 했기에 후회는 없다. -경기 결과 공격적인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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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스에서 게임을 지켜내기 위한 조건들
- 프로 경기나 동호인 경기에서 듀스 혹은 타이브레이크를 가는 경우가 상당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 게임을 가져가는 쪽이 상승세를 타면서 경기를 리드하거나 승리하는경우가 많다. 테니스에서 듀스는 전술적으로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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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바티, 프랑스오픈 우승 후 상승에 이어가, 버밍햄 준결승
-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애슐리 바티(세계랭킹2위,호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버밍햄에서 열리고 있는 WTA 프리미어 대회 8강전에서 바티가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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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역시 잔디는 느낌이 달라
- 프랑스오픈 이후로 첫 출전한 잔디시즌 대회에서 로저 페더러가 1라운드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8일 독일 할레에서 벌어진 ATP 500 시리즈 노벤티오픈에 출전한 페더러는 작년 US오픈에서 일격을당한 존 밀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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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롤랑가로스 결산 - 여자 테니스는 여전히 혼돈, 남자는 빅3가 여전히 지배
- 2019년 롤랑가로스가 끝났다. 남자테니스는 1~4번 시드들이 준결승까지 생존하면서 정상적으로진행되었지만 여자테니스는 남자와 사뭇 다르게 진행됐다. 남자의 경우 33살의 라파엘 나달이 12번째 롤랑가로스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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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나달 ,팀이기고 12번째 우승
- 결승전을 앞두고 도미니크 팀은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나달과 경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달은 나를 더 담금질을 하고 높은 레벨의 테니스에 도전할 수 있게 한다, 나달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밝혔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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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시모바 인터뷰, 내가 우승? 상상에 맡기겠다
- 아만다 아니시모바 인터뷰 -세계 3위를 이기고 롤랑가로스 4강에 진출한 것이 실감나나 =오늘 결과를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시모나에 대해 많은 기회를 잡았을 뿐이고 결과적으로 이겼다는 것에 대해 정말 나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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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타 본드로소바는 누구?
- 2019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자였던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소바는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1999년생인 본드로소바는 2015년 복식투어에 이어 2016년에 단식으로 프로에 입문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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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테니스 클럽을 두드려라
- 프랑스는 그랜드슬램을 130년째 열고 투어 100위내에 남녀 선수들이 15명이나 있다. 프랑스가 테니스 강국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강국이 되었을까. 110만명 프랑스 테니스클럽이 프랑스를 테니스 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