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승공의 지름길 탐독하여 보았네요.테니스 길잡이에 이정표가 될것같으네요.컨티넨탈그립 익히고, 라켓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정확한 스윙궤도를 따라 스윙을 하는것이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의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것이라는 마무리 부분의 글 감동과 공감이 갑니다. 기왕에 테니스를 할거라면상급자의 위치에서 운동하여야겠지요 발리준호 | 2018-06-18 16:11 첫번째 Dinker 의 그립을 보시면 old style.. 즉 잘못된 그립을 잡고 있네요.. 엄지손가락을 보시면... 그립을 감싼게 아니라 뒤에서 받쳐주는 스타일.. 저런 스타일은 몇십년 전에 사용하던 그립인대.. 뭐.. -_- 꽤 많은 코치님들도 저런 그립을 사용합니다만..;; 워낙 잘치시니깐 할 말이 없지만요.. 헤헤 ^^ 최진철 | 2004-06-18 12:40 포발리시 정면으로 오는 공을 해결안됩니다 정면의 공은 백발리로 대처를 합니다만 몸의 우측으로 오는 공 즉 포발리시 몸과 발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측면으로 돌아서야 컨티넨탈 그립의 포발리가 형성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결국 많은 움직임을 요구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럴경우 결국엔 컨티넨탈그립상태에서 허리만 돌리고 수직 슬라이스 발리를 하게되어 약한 발리가 되고 맙니다 방법좀 부탁합니다 강성철 | 2004-12-30 15:52 마이클님, 전완부와 라켓에 생기는 각도는 수평축과 수직축에 의해 2가지의 각도가 생깁니다. 제 글에서는 라켓면이 전완부와 평행이 되도록 하라고 했는데 그 모양은 위에 공을 튀기는 모습 그대로입니다.(전완부는 팔뚝 맞습니다.) 위의 공을 튀기는 사진을 보면 수평축에서는 라켓면과 전완부가 수평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수직 축에서는 라켓 프레임과 전완부에 90도의 각도가 생기죠. (제가 라켓면과 ... 이권엽 | 2004-02-28 14:43 권엽님! 글중에서 "컨티넨탈 그립은 라켓이 전완부와 평행해서 있도록 해주지만, 이스턴 그립은 라켓과 전완부 사이에 약 90도의 각도를 형성합니다."의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 글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오히려 컨티넨탈 그립과 전완부가 90도 각도가 나오는데........전완부가 팔뚝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엄청 어려운 단어라서...ㅋㅋㅋ 그리고 저는 포핸드던 백핸드던 발리를 할때 슬라이스를 많이 거는편입니다. 그... 마이클 킴 | 2004-02-28 14:08 상단 검색창에..[그립]..으로 검색하시면 되세요!! tenniseye | 2018-09-14 19:25 그립,발리 등으로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답을 구하실수 있으셔요!! tenniseye | 2018-09-14 18:33 그립은 승윙할때 라켓이 빠져 나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쥐는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쥐면 스윙 스피드도 살리면서 부상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그립의 이해가 도움이 되실듯...아래 링크 참고하세요^^http://tenniseye.com/xe/index.php?mid=BAND&page=2&document_srl=484938 tenniseye | 2018-09-03 09:37 그립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으면 테니스 발전이 빠릅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http://tenniseye.com/xe/index.php?mid=BAND&page=2&document_srl=484938 tenniseye | 2018-09-02 14:53 아래 ..그립의 이해와 서브에 대한 리턴 방법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http://tenniseye.com/xe/index.php?mid=BAND&page=2&document_srl=484938http://tenniseye.com/xe/serve/76616 tenniseye | 2018-09-02 14:41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