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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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테니스의 아버지 - 로드 레이버 [1]
- 로드 레이버 매년 초 호주오픈이 열리는 맬버른 경기장.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여러 해동안 센터코트로 사용해 왔던 한 웅장한 경기장을 발견하게 된다. 그 경기장의 이름은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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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의 여왕 - 마거릿 스미스 코트(여)
- 마거릿 스미스 코트(여) 60년대 테니스는 역시 남녀를 통틀어 호주의 전성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로이 에머슨(Roy Emerson)과 로드 레이버(Rod Laver)가 60년대 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했다면 여자부에서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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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의 황태자 - 로이 에머슨
- 로이 에머슨 사진=위키 백과 2000년 윔블던 대회. 샘프라스와 래프터의 결승전이 열린 날이었다. 4세트만에 래프터를 제압한 샘프라스는 끝내 울음을 터트렸고 샘프라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지 않기로 유명했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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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슬래머 - 모린 코놀리(여)
- 모린 코놀리(여) <연재-테니스의 전설들>은 역경속에 전설적 기록을 남기며 후세의 테니스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들을 시대별로 고찰, 테니스 애호가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전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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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슬래머 - 돈 벗지 [2]
- 돈 벗지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누구를 들 수 있을까. 70년대에 테니스를 관심있게 보았던 사람이라면 지미 코너스나 비욘 보그, 존 메켄로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80년대에 테니스를 즐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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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테니스 천재 - 르네 라코스테..사업가로 대성공
- 르네 라코스테(위키피디 wikipedia) 아직 은퇴를 발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90년대를 호령해왔던 샘프라스, 애거시의 시대가 서서히 가고 20세 초반 신세대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절 130년 테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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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의 부인 - 슈테피 그라프(여) [1]
- 슈테피 그라프(여) - 테니스의 전설! 1985년 윔블던 대회 남자 결승. 4세트만에 우승자가 확정되는 순간 독일 각지에서는 때아닌 도심의 경적소리가 울려퍼졌다. 1930년대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바 있는 폰 크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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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브라틸로바 -윔블던에서만 19회 우승한 전설 [2]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크리스 에버트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일 것이다. 80년대 비욘 보그의 은퇴 이후 존 메켄로, 매츠 빌란더와 이반 랜들, 스테판 에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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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셈프라스의 영웅 - 존 매켄로 [5]
- 존 매켄로 70년대 중반부터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경쟁구도가 가속화될 무렵, 남자 테니스계는 또 하나의 신예 선수의 등장으로 3파전 양상을 띠게 되는데 그가 바로 ‘코트의 반항아’ 또는 ‘코트의 악동’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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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토요번개 후기 [2]
- 석민님이 간만에 나오셔서 기다리다 돌아가시는 걸 붙잡았(?)지요,,,ㅋㅋㅋ 시간을 8시로 알고 기다리다 갈려고 했다는군요,,,, 석민님과 저 몸을 풀다 오시는 분이 없어 안면이 있는 카이스트 학생 두분과 복식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