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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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연습은 시합같이...
- “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연습같이”라는 말이 있다. “시합은 연습같이”는 정말 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시합은 부담감이 크고 매우 긴장하는 게임일 수밖에 없다. 그런 게임을 연습같이 하라는 것도 상당한 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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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처음 테니스 레슨 [10]
- 구력을 물으면 자신이 라켓 든 시점을 정확하게 꼭 집어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글쎄 내가 언제부터 쳤더라?하면서 오히려 생면부지의 나를 빤히 쳐다보며 되묻는 사람도 있다. 기억이 아스라할 정도로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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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허브 [4]
- 옛날 하늘이 내린 효자가 있었다면 요즘은 하늘이 점지한 테니스총무가 있는 것같다. 흩어지기 쉬운 사람들을 모으는 총대를 어느결에 스스로 맸나 했더니 사발통문 문자 돌리고 이멜 보내고 사이트를 활성화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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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와 요가 [2]
- 제가 전테교 글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전에 테니스와 요가에 대한 글이 올라있지않나 검색을 해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군요. 참 사라포바가 요가에 열심이라던데 다른 테니스선수요기는 없는지요?(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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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터펄트 볼 머신 시타기(캐터펄트 야구 자동 볼 토스기계) [1]
- 원래는 캐터펄트라는 볼 토스 기계인데 테니스 공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15만원에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신형 라켓 사려다 그냥 이 제품을 구입했네요.. 팝업 테니스라는 제품과 거의 비슷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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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좀 봐 주세요.
- 안녕하세요 가입한진 오래됐지만 글을 쓰는것은 처음인것 같네요. 처음 라켓을 잡은게 중2겨울이었는데- 제대로 레슨받지도 않고 학교 동아리 테니스부와 동네 클럽을 전전하며 고3까지 왔습니다. 얼마전에- 윌슨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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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에서 테니스 배울 수 있는 곳을 알고 싶습니다. [1]
- 안녕하세요. 태장 2동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까지 연초 제조창에서 레슨을 하는 것 같았는데,..요즘에는 플랜카드도 안보이네요. 이제는 안하시는건지.......태장동 근처에서 테니스 레슨 가능한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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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레슨 재밌네요 [2]
- 테니스 레슨시작한지 한달되가네요... 작년에 한달하다가 사정상 그만뒀는데... 다시 시작하니 걍 좋아요... 땀 흠뻑흘리고 나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네요 ..전 경북 경산에 사는데요 월화 목금 이렇게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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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레슨 두 배로 받는 법 [1]
- 테니스 레슨 30분. 계속해서 스트록을 하기는 숨이 찬 시간이지만, 무엇 한 가지를 충분히 익히기에는 좀 짧은 시간이죠. 그렇다고 기본도 모르는 상태에서 연습 상대를 찾기도 어렵구요. 첫달에는 레슨 받기 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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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 [2]
- 안녕하세요. 이제 막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는 늦각이 연습생입니다. ㅎㅎ 불연듯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포핸드를 칠 때 공을 뚫어지게 보자나요. 이 때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을 보는 것이 맞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