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73) 내년엔 꼭 타칭나달로 트랜스포머하세요. 제가 구력 줄이는 사람 특별조사대상으로 따로 관리하는 거 아직 모르시죠? 사흘의 말미를 드릴 터이니 이제라도 과거에 잠시잠깐이라도 라켓 들었던 적 있으면 실토해서 광명을 찾으세요. 절대 4개월 구력이 아니신 것 같았거든요? 가끔은 그래 4개월일 수도 있는 듯한 샷을 치긴 하셨지만..... 그런데 문제는 저도 자주 그런 샷을 친다는데 있어요!!!! 대학 때 테니스동아리하셨다는 부인... 최혜랑 | 2007-11-19 22:39 나달님, 볼을 나누지 못해 섭섭했지만 앞으로 그럴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서울분교와 교류전때 뵙겠습니다~! 써퍼 | 2007-11-19 15:55 레슨 4개월이시라는 걸 믿을 수 없습니다. 서비스 예리하시고 스트록도 힘이 실리는 게 장난아닌 데가 백핸드를 드라이브로 감아치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몇 개월 후면 "공인나달"되시는 데 문제 없어보입니다. 부럽구요. 미모에 실력까지 갖추신 부인까지 계셔서 더욱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한계령 | 2007-11-19 15:28 오아시스님, 한수배울까 했는데 여건이 허락질않았죠~? 무공은 더욱 단아해지신듯--! jazz, 축하하고, 오랫만에 만나 반가웠는데 볼을 나누지못해 아쉬웠다~주말에 보자~! 초심님, 운기조식에 힘쓰시고 공력을 끌어올려 레스피아에서 한 수 지도 부탁함돠~! 자칭나달님, 담에는 볼 함께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임원규 사장님, 협찬 감사드리구요, 출중한 모습처럼 볼도 깔끔하시더군요~ㅋㅋㅋ! 마이클님, 왜 못오신거 써퍼 | 2007-11-19 20:56 앗....포로제~닉...이라니...생각치도 못했는데..넘 감사합니다..^^ 너무도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이 사진하나로 그때 그 좋았던 하루가 영화처럼 흘러가네요..^^ 같이 게임해주신...누가 이분의 열정을 막으리..박종희님..국화부를 넘어..국가대표팀 한자리를 넘본다..한투코바님..나달아 너는 가라..왼손 포핸드.. 이정도는 돼야지....영준님...감사합니다..^^ jazz | 2007-11-20 19:49 계정수님, 업로드된 파일을 삭제했다가 다시 업로드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클릭해보시고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면,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칭나달님 말씀처럼, 비가 오면 난감해지는데요. 아직 날짜가 좀 남았으니 일기가 바뀔수도 있죠... ^^;; 비가 오더라도 하드코트인만큼 많이 오지만 않는다면 진행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더라도 곧 그칠 것 같지 않나요? ^^ 그나저나 무척 추워질 것이라는 ... 초심 | 2007-11-13 12:08 조그만 동네 월례대회도 준비하는 사람은 바쁘고 수고롭기 그지없는데 이렇게 큰 대회를 준비하시는 교장선생님이하 초심님 이용철님 및 운영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초심님 엑셀을 보다보니 자칭나달님은 저녁식사에 참석되어 있는데 정작 주머니를 차고 있는 저를 빼 놓아 저의 남편께서는 무전취식을 하게 되었네요. 초심님의 배려를 눈치채지 못하고 제가 자수하는 것이 아닌지 ㅋㅋ 이젠 몇 일 남지 않... 뽀루루 | 2007-11-13 10:41 안녕하세요. 이번 전국모임에 저의 남편(자칭나달)이 신청을 하여 저는 동반인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저두 회원입니다.(2006.4월 군번) ㅋㅋ 교장선생님 이하 많은 운영자님들의 수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릴께요. 뽀루루 | 2007-11-09 08:52 자칭나달님/ 아무 걱정하지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레슨도 받으시고 게임도 하시고 ...경기 구경도 하시고.....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올림픽 공원 테니스 코트에 소풍온다고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全 炫 仲 | 2007-11-07 07:37 테니스에 대한 현재의 열정만큼은 정말 닉넴처럼 자칭나달(?)만큼인데 정말 왕초보입니다. 게다가 나이도 40대중반이고 더우기 이런 모임에 참석해 본적이 없어 신청하고도 많은 고민입니다. 직장생활로 인해 저는 최근에 8월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집사람이 저보다 오랜 전테교팬이라 신청은 해 놓았는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내 자신의 기분만 생각한 듯하여 두렵기 조차 합니다. 속된말로 엑스맨 되는것은 아닌지 ... 잠... 자칭나달 | 2007-11-07 01:24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