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그립에 관한 사항은 기술란 17번 게시물에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고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엄석호 | 2003-08-27 15:06 납테이프는 보통 라켓 헤드 3시랑 9시 방향에 붙인다고 하더군요.. 헤드쪽에 무겁게 하려면 3시랑 9시에만 붙이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면 3시랑9시에 붙힌무게만큼..라켓목 맨 아랫부분 v 된곳 모서리에 안쪽으로 븉여주면 발란스 이동도 거의 없고..무게 증가가 된다더군요..전 지금 손잡이 쪽에 가죽그립에 업키트까지 하는바람에... 헤드3시랑 9시 양쪽에 각각3g씩 납테이프 붙였답니다. 이제.총 무게 344g이 된듯 ㅜ.ㅠ 자... GAD | 2003-08-28 15:48 gut 스트링은 양의 창자를 스트링으로 만든 것이구요.. 많은 테니스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스트링중 하나 입니다.... 스트링은 말 그대로 라켓에 매는 줄이구요... 헤드는 라켓의 둥그란 부분... 라켓은 해드와 그립으로 나뉘는데요... 머리 같이 생긴 부분이 바로 헤드.. 그리고 텐션은 줄을 맬때 어느정도 잡아 당겨 주느냐에 따라서 파워 or 컨트롤.. 둘중에 하나가 좋아집니다. 58 을 기준으로 높으면 컨트롤 낮으면 파워입니다.... 최진철 | 2003-08-23 11:28 서브리턴에서 하나는 티크백을 짧게,빠르게, 티크백할때 랫캣스윙을 위로부터 아래로 빼면 시간적여유를 많이 가지게 된다. 리턴은 하프발리 칠때처럼 백스윙짧게하고 폴로두루도 짧게해서 그냥 날아오는 볼의 파워와스핀을 그대로 상대한테 돌려주는것으로 생각하면 된다..헤드스윙은 낮게 백스윙한 상테에서 낮은데에서 위로 올리치되 임팩트순간 랏켓면과 볼이 수직으로 맞히는걸 권장하고 싶다.물론 공의 여러가지 바운드나 스... linguang | 2003-08-22 01:11 컨티넨탈 그립으로 모든 서브의 종류를 구사 할 수가 있습니다. 킥서브 플랫서브 슬라이스서브 탑스핀 서브..... 플랫서브는 컨티넨탈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거의 최강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다른 종류의 서브들은 백핸드 이스턴그립을 잡아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파워를 위해서 그냥 다 컨티로 해주세요..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냥 엄청난 스핀을 주고 싶으시다면 백핸드이스턴인데요... 최진철 | 2003-08-20 00:45 간단한...방법은...스윙스피드를 올리면 됩니다..^^; 스윙 스피드를 올릴려면..간결한 동작으로 자연스럽게..빨리 라켓을 휘두르면 되겠지만...... 말처럼 쉽지않죠..동영상보면서..연구해서..자신의 폼이랑 비교하는 수밖에는.. 그렇다고..선수폼 무리하게 따라하다가는...어디 다칩니다.. 원리를 이해하면서.. 자신이 낼수있는 스피드의 한계까지 내는 수밖에는 ... 그립은 보통..컨티넨탈 그립으로.. 스핀을 더 주려면...이스턴... GAD | 2003-08-19 22:55 포핸드 할때는 크게 3스탭으로 이루어 지는데요... 1. 태이크백 - 가능한 빨리 합니다... 상대가 공을 쳤을때.. "아 이건 포핸드 공이다!" 이런 생각이 100% 들면 바로 태이크백합니다. 태이크백 종류는 여러가지 이며... 동영상 란에서 선수들의 태이크백 폼을 참고 하시면 더욱더 이해가 쉬울것이라고 봅니다... 2. 임팩트 - 테이크백 상태에서 공까지의 스윙... 여기가 중요합니다... 임팩트 시에는 라켓면이 90도가 되어야 합니... 최진철 | 2003-08-20 00:42 공과 라켓면과의 임팩트 순간...아마도..라켓면이..하늘을 약간 이라도 향하고 있는거 같군요.. 탑스핀이든..플랫이든..슬라이스든.. 공과의 임팩트 순간은..거의지면과 수직을 이뤄야 합니다.. 슬라이스 경우에는..약간 기울여서 임팩트 되기도 하지만....그 외에는..거의 수직입니다.. 임팩트 순간이 수직이 안되는 이유는... 잘못된 자세나..잘못된 그립..아니면..공을 맞추는 타이밍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GAD | 2003-08-19 18:57 스윙 자체도 좀 바꿔야 합니다. 이스턴 그립은 뒤에서 앞으로 체중을 옮기는 종적 체중이동 (linear momentum)이라면 세미웨스턴은 회전 토크 (rotational torque)를 사용해야 하죠. 그립을 바꾸셧다는 이야기는 거의 새로운 스트로크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예전과 똑같은게 있다면 빠른 준비 -> 공치기 이외에는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죠. 하지만 너무 부담 가지지는 마시구요. 좀 더 나은것을 얻기 위한 시행착오 ... 김진협 | 2003-08-20 02:09 이스턴 그립으로 쭉 치셨다고 하니 세미웨스턴 그립으로 이스턴 그립의 타점에서 치시는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공을 좀 더 몸 앞에서 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콤팩트하게 칠 때는 어깨에서 팔꿈치는 몸 사이에 공 하나 들어갈 정도로 붙이고 그립에서 팔꿈치까지는 라켓과 직각을 이루면서 서포트를 해주죠. 이렇게 치시면 자연스럽게 타점이 몸 앞에서 이루어질 겁니다. 김진협 | 2003-08-20 02:02 첫 페이지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