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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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포핸드 버트캡 리드 스윙 확실해야
- 톱스핀 포핸드 포워드 스윙에서 라켓 손잡이 끝부분(butt cap-테니스 용어로서, 테니스 라켓 손잡이의 밑바닥을 가리킨다. 대개 라켓 상표가 붙어 있다)이 스윙을 주도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윔블던 기간중에 촬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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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나달이기고 결승 진출. 조코비치와 파이널 매치
- 승리후 기뻐하는 페더러(테니스피플) 로저 페더러가 한국시간 7월 13일 새벽에 열린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나달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 내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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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볼 높이다
- ▲ 페트라 크비토바. 라드반스카 등 여자선수들은 이런 자세로 스트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최대한 앉아 저중심설계 스트로크 구조를 만들고 왼발을 깊게 짚고 바디 턴을 한다 윔블던은 잘 다녀오셨습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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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를 잘 치려면 포핸드 스텝을 하라(페더러 분석)
- 스텝은 두말할 나위없이 중요합니다. 포핸드에서는 포핸드에 특화된 스텝을 하면 훨씬 좋습니다. 이게 딱 정답이다고 할수는 없으며 각자 개성에 맞게 스텝을 하면 됩니다. 페더러의 포핸드 스텝도 한번 따라해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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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할렙,세레나 준결승 진출,준결승 대진표
- 9일 저녁에 열린 할렙과 장슈웨이의 8강전은 여자 단식에서는 보기드문 명품 경기였다. 좌우를 정교하게 겨냥한 할렙과 슈웨이의 랠리는 상당한 스피드를 보였으며 잔디코트에서 이어지는 수비와 역공은 최고 수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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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가 윔블던 첫경기하는 18번 코트는
- 한국 테니스 에이스 권순우(125위, 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1일 밤 9시쯤 윔블던(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7억3천만원) 본선 1회전을 하는 18번 코트는 윔블던 그라운드 티켓으로 볼 수 있는 제일 좋은 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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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 테니스 라켓에 부적응....[부제: 중요한 것은 일관성!]
- 현역 선수들이 스트링 상담을 해오면... 조심스럽지만.. 적극적으로 설명해주곤 합니다.(스트링은 자신 있습니다 ㅎ) 그런데.. 최근에 라켓에 대해서 고민하는 여자선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두둥!..(아.. 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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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는 누구?
- 권순우는 당진시청 소속 실업 선수로 매니지먼트사 스포티즌과 계약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한국 테니스 선수다. 2019년 5월 26일부터 CJ제일제당의 후원을 받게 됐다. 김천 모암초-안동 용상초(감독 최병희)-마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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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타펜코 이스터본 16강 진출, 윔블던 앞두고 청신호
- 그랜드슬램 우승 선수간의 맞대결에서 엘레나 오스타펜코(35위,라트비아)가 승리했다. 오스타펜코가 영국 항국도시 이스턴본 잔디코트 대회 32강전에서 US OPEN 우승자인 슬론 스티븐스(9위.미국)를 2-1(16.60.63)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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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스에서 게임을 지켜내기 위한 조건들
- 프로 경기나 동호인 경기에서 듀스 혹은 타이브레이크를 가는 경우가 상당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 게임을 가져가는 쪽이 상승세를 타면서 경기를 리드하거나 승리하는경우가 많다. 테니스에서 듀스는 전술적으로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