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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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로 간 마이클? [11]
- 요즈음 마이클이 어데로 갔나요? 무공을 디져라 연마하느라 안보이나요? 신이준 백핸드를 베게삼아 낮잠자나요? 신이 더이상 줄거 없다는데 뺏으러 하늘로 날라가 서브를 아예 훔치러 갔나요? . . . 빨리 답변좀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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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입문기..... [5]
- 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테니스 쳐보구.. 지금 다시 레슨을 받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마이클 킴님처럼 그정도는 아니거든여.. 그냥 지금 포핸드 백핸드만 열시미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전 이렇게 레슨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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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19]
- 오늘 수원에서 전.테.교 수원분교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김교현님께서 올려주시기로 했으니 저에게 후기 올려 달라고 쪽지 좀 그만 보내주시길.....(속으로는 엄청 좋아하는 마이클) 푸하하 다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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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4탄 -미완성- [9]
- 오늘 백마 4탄은 슬라이스 스윙 궤도와 타점과 스탠스에 관한것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거울이 앞에 있다면 라켓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첫째, 크로스 스탠스를 하십시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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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스공의 리턴과 포핸드에 관한 긴... 질문 [3]
- 안녕하세요 마이클님. 돌아오셔서 기쁘구요, 또 슬라이스 강의 너무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여기 들러서 마이클님의 글을 읽는 것이 하루의 즐거움이랍니다. 마음으로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가보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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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 [4]
- 이번주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ㅋㅋㅋ 약속드린 백마 시리즈도 빨리빨리 올려드려야 하고, 지난 주말 저희 마씨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던 원주 후기도 올려 드려야 하고, 아소당님과의 만남후기도 올려드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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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인 테스니인, 천재인 태니스코치 !!!!--수원후기-- [16]
- 제가 이곳에 살고 있는 것,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누구랑 함께 있다는 것. 이것 모두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겠지만 하늘의 뜻이 있고, 인간의 마음과 그 시간이 맞아 떨어지는 연이 있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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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3]
-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4탄은 일요일 밤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늘 내일 엄청시리 바쁘거든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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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사람 같으니라고 [5]
- 마이클님이 돌아와서 아주 많이 기쁨니다 ^^;; 어제 연무중학에 가서 강제로 끌고 오려 했더니만 다른 선생님들만 계시고 마이클님은 없엇서 눈물만 흘리며 그냥 왓습니다. ㅋㅋ ^^;; 앞으로 백핸드 디벼주마도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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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왔습니다. [35]
- 회원 여러분께서는 설날 떡국은 많이 드셨는지요? 저의 제자 짜르는 무려 세그릇씩이나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를 보더니 그 세그릇을 유난히 강조하며 저와 친구로 지내자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겨 저를 아연실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