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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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라요비치는 누구?
- 1990년생인 두산 라요비치는 세르비아에서 태어나 2007년에 프로 테니스 무대에 데뷔했다.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라요비치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큰 결점이 없는 안정적인 풀레이를 하는 선수다, 2019년 1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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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살 로저 페더러는 어떻게 훈련하나
- 2020 호주오픈 4강, 2019 US오픈 8강, 2019 윔블던 준우승, 2019 롤랑가로스 4강. 지난 1년간 페더러의 그랜드슬램 성적이다. 될듯 될 듯 하면서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다. 호주오픈에서 준결승 뒤 인터뷰를 한 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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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우승 소피아 케닌의 핵심 무기
- 21살의 나이로 2020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소피아 케닌의 핵심 무기는 좋은 체력과 투핸드 백핸드이다. 호주오픈 전에도 백핸드를 무기로 많은 탑10선수들에 승리를 거두었다. 마음먹은 곳으로 정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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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팀 "큰 장벽을 넘어선 기분이다" 호주오픈 8강전 나달 이긴 뒤 인터뷰
- 도미니크가 8강에서 나달을 이긴 뒤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 조코비치나 페더러를 이기며 세대교체 신호탄이 될까. 하드코트지만 나달을 좌우로 엄청 돌렸다. 도미니크의 포핸드가 쭉쭉 뻗었고 원핸드 백핸드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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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도미니크 팀이 강해진 이유 - 곤잘레스의 미러 샷 완성
- 페르난도 곤잘레스 테니스 구력이 좀 되신분들은 위 영상에 나오는 선수를 기억하실것이다. 페르난도 곤잘레스, 칠레 출신으로 올해 39살, 2012년 은퇴한 선수다. 29일 열린 라파엘 나달 vs 도미니크 팀의 호주오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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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 확정(대진표),.도미니크 팀, 나달 이기고 4강 합류
- 라파엘 나달 vs 도미니크 팀 경기를 마지막으로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자 4명이 모두 가려졌다. 29일 오후에 열린 스탄 바브링카 vs 알레산더 즈베레프의 8강전 경기에서는 즈베레프가 첫 세트를 1-6으로 내주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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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스탄 바브링카 , 노장 투혼 불사르며 8강 진출,,.4위 메드베데프에 승리
- 바브링카 16강전 27일 오후에 끝난 스탄 바브링카와 다닐 메드베데프와의 16강전은 34살 노장 바브링카의 투혼이 빛난 경기였다. 바브링카는 1세트 6-2로 승리 후 2.3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4번시드, 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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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학으로 배우는 테니스 양손 백핸드와 핵심 포인트
- 양손(투핸드) 백핸드 투핸드 백핸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NON DOMINANT ARM(라켓을 살짝 쥔 손의 역활) 한손 주도가 아닌 양손 모두 균등한 힘에 의한 강한 스윙이 되어야 하는것이 핵심입니다..나머지 유닛턴,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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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그랜드슬램 첫승 달성 실패
- 세종시청 남지성이 호주오픈 예선에서 첫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예선 대기 1번으로 남아 대회장에 끝까지 남은 남지성은 14일 예선 경기 시작하는 날 극적으로 기권선수 대타로 출전해 선전했으나 포르투갈의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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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 슬라이스 - 사각형 포지션만 만들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사각형 포지션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슬라이스 백핸드 드라이브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데 억지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연습하는것보다 슬라이스를 드라이브 못지 않게 위력적인 무기로 만드는것이 가성비 면에서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