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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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이 부러졌어여. [8]
- 라켓 : 던롭 300G OS 위 라켓 사용한지 3년이 되었는데 제가 치면서 별다른 충격도 주질 않았는데 한자루는 스매시 하고 나서 보니깐 테두리 작살. 또 한자루는 감이 좋지 않아서 보니깐 손잡이부분이 금이 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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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타기 있어서 퍼 왔습니다
- MicroGel Radical Pro 시타기 나름대로 MicroGel Radical Pro를 사용해본 느낌을 적어봅니다. 일단 시타기는 사용자의 주관적인 느낌일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으므로 사용자의 정보를 먼저 밝히고 시타기를 이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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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라켓을 추천 및 조언바랍니다. [1]
- 고수님들의 조언을 고이 귀 담아 듣고 다음에 칠때는 그 부분을 고쳐보려고 애를 쓰는 40대 중반의 테니스에 흠뻑 미친 애호가입니다. 레슨을 받으면서 매일 지적받은 사항을 메모하고 다음날 레슨때나 실전게임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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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리퀴드메탈 인스팅트 투어 XL 사용소감입니다. [1]
- (휴, 로그인이 되었다 풀렸다 하는 통에 결국 짧은 답글을 포기하고 수정이 가능한 긴 답글에 도전...) 안녕하세요, 대전분교의 상현입니다. 요넥스 빼 놓고는 저도 다 한번씩은 손 본(?) 라켓들이군요. 그렇다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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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기] 프로케넥스 키네틱 PBT + 파마 어프로치4 [5]
- 천안 전모에서 행운의 상품으로 라켓을 받았습니다. 스포텔에서 선뜻 협찬하신 프로케넥스 키네틱 PBT라켓입니다. 정식 명칭은 [Ti Destiny PBT Reach]인 것 같고, 울트라그래파이트에 티타늄 메쉬가 보강되었다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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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엔코드 엔식스원 투어90 4와3/8 사용기 [5]
- 수원에 사는 회원입니다. 약 두달가량 사용한 엔코드의 느낌입니다. 처음 프린스 티타늄시너지 오버사이즈 롱바디로 시작하다가 너무 자주 스트링이 끊어져 오픈패턴에서 덴스패턴의 라켓으로 바꾼후 목적을 달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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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좋은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테니스 입문한지는 6개월 가까이 지났구요, 레슨은 5개월 막 지났습니다. 게임도 2달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1세, 키는 178cm, 몸무게는 72kg 입니다. 근데 몸무게에 비해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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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볼랏 pure drive team, zylon control 360 [2]
- 레슨합네, 폼과 컨트롤이 최우선입네 하면서 손에 익힌 라켓이, 소위 투어류의 라켓이었슴다. 프레임 20 mm 전후에 무게 340 g급의 헤드라이트...를 필두로, 그리고, 몇가지 보조라켓을 챙기는데, 설사 좀 가벼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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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 i-prestige mid plus의 또다른 면 [2]
- 제가 얼마전에 헤드 i-prestige mid plus이 라겟을 하나 선물받아서 쳐본 결과 별로 스타일에 맞지않는다고 생각했엇거든요(시타기 게시판 참조).그래도 라켓값이 장난이 아니라(인터넷에서 24~6만원선) 계속 고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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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자들께 드리는 권고 [6]
- 김성우님, 테니스를 운동으로 택하신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제 주위의 테니스 동호인들은 테니스를 택한 것이 평생에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테니스의 즐거움을 많이 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