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144) 이 저자가 마지막에 '혹시 당신에게 더 나은 방법이 있나?'라고 덧붙인 것은 아마도 자신의 의견만한 게 없을 걸이라는 나름 확신-강조의 의미인 듯 합니다. 저도 포인트 사이에 할 수 있는 걸 생각해 봤는데, 뭐 달리 없더군요. (모를 때, 전문가가 하라는 대로 따라 해 버립니다 ㅎㅎ 물론 아닌 글도 많이 있긴 합니다. 이 땐 좌절~) 특히, 4번 멘트에서는 약간의 영감?을 받았는데(한 달전에 번역할 글이라), 게임에서도 많은 도... 애거시짝퉁 | 2007-12-14 10:22 그립은 아주 아주 살살 쥐고 팔을 누가 건드리면 휘청거릴 정도로 푹 릴렉스 하십시요.절대 꽉 쥐지 마세요. 초보자일때 그런 습관이 들면 고치기 힘들어요.그것도 신경이 쓰인다면 팔과 손은 단지 어깨에 달라 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 게임돌이 | 2009-02-27 22:27 초보가 이해하기가 좀 힘듭니다-_-;; 랜달 | 2005-09-08 21:41 개개인마다 리듬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앞발로의 체중이동은 토스를 올리면서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물론 신체의 비틀림은 그대로 유지 혹은 더 비틀림을 주면서 체중이동이 되야죠. 김창ㅅ구님 방식대로 세분한다면 토스 &체중이동 &테이크백 - 어깨 회전이 되겠네요. 토스, 체중이동, 테이크 백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동작이므로 개개인의 감각에 따라서 통합되야 할 겁니다. 중요한 점은 최진철님이 언급한 파워 포... 이권엽 | 2005-05-12 15:31 윽!! 제가 이곳에 이런 글을 쓸 실력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워낙 애독자이다보니 평소 의문점을 적어 보았는데요, 제글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라, 서브나 포핸드나 공히 테이크백 끝과 포워드 스윙 초기(라켓드랍시) 사이에 체중이동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이때는 신체회전보다는 비틀림의 유지가 더중요할 것 같고 형태는 타격전 마지막 발꿈치는 뒷꿈치 부터, 왼손은 그대로 유지내지는 약간 앞으로 전진... 김창ㅅ구 | 2005-05-12 14:46 최진철 님의 강의에 100% 동의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분들도 인식을 잘 하시고 서브나 포.백 스트록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도 나타났듯이 서브나 포.백 스트록크는 힘의 작용 방식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립의 차이와 팔의 모양새가 옆이냐 아니면 위냐 차이일 뿐이라는 겁니다. 아래에 이 글은 참으로 중요한 글입니다. *** 어깨회전과 릴렉스한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라켓이 머릐뒤로 드랍이됩니다 ... 세느 | 2005-05-11 02:16 교감 선생님.. 학습부진아가 질문 드립니다..^^ 그럼 서브의 순서가.... 팔의 힘에 의한 테이크백 -> 하체와 상체의 움직임에 의한 어깨회전 (이에 자연스런 (힘이 빠진상태) 라켓헤드의 다운 ) -> 팔꿈치를 의도적으로 앞으로 향하게 함 -> 어깨 회전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팔의 움직임(팔꿈치를 핀는것) -> 내전으로 볼을 때린다. 이 순서가 맞나요...? 부탁드립니다..^^ 성기훈 | 2005-05-09 09:20 하하.. 교감선생님... 초보자를 웃습게 보시는군요... 저도 다 이해 합니다.... ㅋㅋ ^^ 글중에서 무엇보다 제게 필요한 구절은.... 1. 이 다음 모션은 어깨가 회전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태이크백이 된다는 것입니다 ----> 전 일부러 등뒤로 떨어뜨리려 애썼거든요... 2. 팔에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 저도 요즘 서브연습에 열중인데.. 200개 정도 치면 힘이 빠져서 팔 움직이 부드러워지고 공에 파워가 실리는게 느껴집니다..... 성기훈 | 2005-05-07 20:57 저 같은 경우가 천궁팔왕님께서 말씀하신 경우 같은데요 ...저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항상 스핀서브를 넣으려고 하는데 첫번째 서브 보다 두번째 서브가 들어가는 골치 스타일이었습니다. 헌데 얼마전 스윙의 괘도를 그려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플렛은 라켓을 공던지듯 오른귀옆(오른손 잡이 기준)을 스치듯 등뒤로 돌려 앞으로 꽂을 수 있었으나 스핀은 등뒤로 라켓을 돌려서 나오려고 하니 팔이 꼬이더군요. 제임스얀센의 비... 구관중 | 2007-09-07 12:07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봤을때... 전 자세를 교장하므로써 어깨의 고통으로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1. 어깨를 곤봉 돌리듯이 자연스럽게 일정한 박자로 회전시켜야 합니다. 2. 토스를 -서브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겠죠?- 앞으로 높게 해야합니다. 3. 팔이 귀를 스치듯이 올라가서, 공을 때리때 팔꿈치가 가능한 쭉 펴져야 합니다. 전 팔꿈치를 쭉 피지않고 낮게 올린 공을 때리면서 어깨에 무리가 갔었습니다...... 김정한 | 2006-09-22 13:16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