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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11)

  • 오늘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하루종일.... [5]
    상대방이 이렇게 치면 난 이렇게 쳐서 이렇게 저렇게 하고,,, 백핸드 치기 전엔 항상 그립 확인하고 낮은 볼은 왼발을 더 낮추고,,, 서브넣을때 무릎을 좀 더 굽히는건 힘들까?빨리 시험해보고 싶다,,, 등등의 생각을...
    *Chris* | 2008-02-27 00:34 | 조회 수 1462 | 추천 수 1
  • X 파일 [9]
    우르르 쾅쾅~ 지금 하늘에서는 요란스럽게 천둥번개가 치고 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두고 어느 소설가는 "하나님이 천사들을 야단치는 소리"라는 근사한 문학적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혹시 이 세상을 먼저 떠나간 테니...
    마이클 킴 | 2005-09-17 13:26 | 조회 수 1634
  • [re] 인선님! 답변드릴게요. [13]
    초보자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시려는 인선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인선님과 같은 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테니스 인구도 늘어나고 초보자들이 좀더 빨...
    마이클 킴 | 2005-06-20 14:05 | 조회 수 1173
  • 신념이 직장에서 따 당하다. ㅡㅡㅋ [6]
    포핸드시 저는 세미웨스턴을 잡는데 아직도 자꾸 흔들리고 스윙도 제대로 되는것 같지가 않고... 사무실에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차에있는 라켓 가지고 와서 휘드르고 싶은 충동이 너무도 강렬한데 ... 눈치는 뵈고.....
    불패의신념 | 2005-04-29 17:52 | 조회 수 1298
  • 마딘나님의 테니스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11]
    농진청 첫만남에서 수줍은 미소를 머금으시며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용기를 낼수가 없어여." 하시던 모습이 생생한데 드디어 을유년 새해를 벽두로 라켓을 쥐신 우리의 마딘나님! 모임때마다 맛갈스런 ...
    테사랑 | 2005-01-22 12:29 | 조회 수 1118 | 추천 수 1
  • 초보 경험을 통한 포핸드의 단계별 변화 [5]
    그립의 이름도 모르고 레슨도 없이 주위사람들에게 들은 것이 포핸드 그립이라는 이스튼 그립에 스텐스는 클로스 스텐스 뒷발은 6시 앞발은 12~1시...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보다 많은 스핀을 걸려다 보니 그립...
    이종호 | 2005-01-06 10:32 | 조회 수 1396
  • 2005년에는 고수의 길로...^^ [3]
    테니스에 마음을 뻬았긴지 벌써 6개월 여가 흘렀다...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없어 레슨은 엄두도 못내고 독학으로 테니스를 알아가고 있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는데, 웬걸 이기 더 많은 시간과 다른 많은 것들을 요구...
    이종호 | 2005-01-05 18:05 | 조회 수 983
  • 마이클 사부님 질문이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봐주세요... [5]
    포핸드를 치는데 테니스의 왕자란 애니메이션에서 포핸드스트록을 치는데 그립을 잡는 게 좀 특이 하더라구요.. 저만 모르는 건가요??? 손바닥이 하늘쪽으로 향하게 하고 스트로크를 치던데 .... 좀 특이하더라구요.....
    이영태 | 2004-12-24 21:06 | 조회 수 757
  • 포핸드 내전 [5]
    혹시 서브시에 내전이란 현상을 아시고 계시나요?... 만약 내전이 현상에 대해서 잘모르시면 다시 질문 부탁드립니다. 포핸드시에도 내전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 서브시에도 마찬가지겠지만... 내전은 자신이...
    최진철 | 2004-12-24 07:14 | 조회 수 1390
  • 테니스는 단 두 가지 종류의 그립으로(?) [2]
    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김민석입니다. 마이클님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연말이라 바쁘실 텐데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올립니다. 제가 레슨을 받고 있는 코치의 주장에 따르면, 테니스의 그립은 궁극적으로 포핸드...
    김민석 | 2004-12-23 15:52 | 조회 수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