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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던 톰슨, 프로데뷔 11년만에 멕시코에서 첫 투어 타이틀 획득
- 29살 호주의 조던 톰슨(JORDAN THOMPSON)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듯 프로 데뷔 11년만에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4살때부터 아버지로부터 테니스를 배운 톰슨이 2월 25일 멕시코 로스 카보스(Los Cabo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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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며 한 코리아 테니스파크 착공식
- 국내 최대 테니스시설인 코리아테니스파크 천안성환센터 착공식이 2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리 공사현장에서 초청손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정범 코리아테니스파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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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것없는 21살 정친원, 두바이 1000시리즈 8강 진출..1위 시비옹테크와 대결
- 중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며 WTA 여자 단식 6위에 올라있는 정친원(Qinwen Zheng)이 우승자에게 약 6억원인 주어지는 두바이 1000시리즈 8강에 진출했다. 21살인 정친원은 한국시간 2월 21일 아나스타시아 포타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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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테니스투어 대회가 인기있는 이유 6가지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ATP 250 대회 준결승과 결승전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테니스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빅 3가 활약하던 몇년전에는 이들이 그랜드슬램 우승을 번갈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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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희 아카데미, 한국 테니스 에이스 홍성찬 후원 응원 대회 개최
- 권순우의 초등학교 지도자 최병희 아카데미 원장이 동호인 대회를 열면서 한국테니스 에이스 홍성찬 후원을 하기로 했다. 3월 16일 경북 예천실내테니스장에서셔 열리는 제1회 최병희TA예천대회(구력 3년미만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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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간판 장지젠, 도하 250투어 16강 진출하며 45위 올라
- 중국 남자 테니스를 이끌고 있는 27살 장지젠(ZHIZHEN ZHANG)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50투어 16강에 진출했다. 장지젠은 한국시간 2월 20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21살, 7번 시드 로렌조 무세티(26위.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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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동행 못하고 투어 다니는 한국테니스 에이스 - 성금 10만원을 보냈다. 무슨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 인도 벵갈루루챌린저 결승전이 열리던 2월 18일 밤 11시(한국시각).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라왔다. 3세트 박빙의 게임이 전개되는 와중에 "이번 게임 홍성찬이 브레이크 하면 좋겠다"부터 경기전 "이번 대회 꼭 우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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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즈 아코스타,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생애 첫 투어 타이틀 획득
- 23살 파쿤도 디아즈 아코스타(FACUNDO DIAZ ACOSTA)선수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 열린 250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프로에 데뷔해 큰 성적을 내지못한 디아즈 아코스타는 2월 18일 열린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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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우승 후 더욱 발전하는 야닉 시너, 로테르담 500투어 결승 진출
-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22살 ATP 4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기술과 전술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네달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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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 인도 챌린저 결승 진출하며 100위권 진입
- ATP홈 캡처 26살 홍성찬이 인도 벵갈루루(Bengaluru, India)에서 열리고 있는 챌린저 테니스대회(100) 결승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한국시간 2월 17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30살, 209위인 스페인의 로카 바탈라(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