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글쎄요... 옛날에 선수 생활 하신분들은 얇은 그립(컨티넨탈)의 포핸드를 구사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경우엔 허리 회전이 주도하는 스윙이 아니라 라켓스윙을 하며 임팩트 후 팔로드로우때 허리가 돌아가긴 하더군요. 지적해주신 분이 어떤 그립으로 포핸드를 치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권엽 | 2003-11-14 12:35 에넝 그립 웨스턴 맞슴다....^^ 정말 좋은 도움 되고 있슴다.... 오민영 | 2004-08-02 02:57 잘 배웠슴다. 감사 감사... 에넹의 포핸드 그립이 웨스턴인가요? 서동희 | 2004-07-31 12:28 팔이 펴지는 것은 사실 별로 좋은 것은 아닌데요, 이스턴 그립이나 컨티넨탈 그립 잡고 치는 사람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팔이 펴짐으로 인해서 포핸드가 불안정해진다고 책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김홍석 | 2003-10-23 00:37 아직도 건재한 헨만의 스트로크네요~ 잘 봤습니다. 그립이 정말 얇군요. 그래도 깔끔한 폼이 멋집니다~~ 김모군 | 2003-10-22 11:22 헨만의 포핸드 그립이 상대적으로 얇은 편(이스턴~컨티넨탈)이라서 임팩트 시에 팔이 펴지는 것 같습니다. 조동기 | 2003-10-21 20:57 저도 '킬러 포핸드' 비디오를 수차례 보았습니다. 말리세의 포핸드 정말 탐나더군요. 저는 포핸드를 컨티넨탈에서 세미웨스턴으로 그립을 바꿨는데 세미웨스턴의 스윙 메카니즘을 이해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을 들였습니다. (거의 1년 6개월) 지금도 컨디션이 안 좋으면 예전처럼 라켓 헤드가 먼저 나오려고 그러는데 웨스턴 그립의 특성상 위에서 말씀하신 '트리거' 기술을 어느 정도 구사해야 정확한 웨스턴(세미웨스턴) 스윙이 되... 조동기 | 2003-09-15 14:46 1. 가능한 뛰어나가 높은 타점의 볼을 친다 2. 타점과의 거리를 맞추어 먼저 뒷발축을 고정한후 테이크백시 라켙위치를 높게 유지한다 (라켙을 높게 유지한다는 왼쪽 어깨를 타점안으로 집어넣는다와 일맥상통합니다) 3. 앞발을 내딛으며 무릎을 구부려 몸의 중심을 낮추면서 앞으로 이동시킴과 동시에 4. 라켙 그립을 앞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의 후레쉬단계로 허리까지 끌어당기는 포스윙을 시작하여 5. 허리가 먼저 회전을 하며 힘... 김민 | 2003-09-12 19:43 세계적인 선수나 학교선수들은 스트록을 쳐서 네트위를 넘어갈때 볼의 비행궤적이 빠르면서도 수평 으로 날아갑니다. 드라이브성보다는 플랫에 가깝게 거의 직격탄으로 날아갑니다. 이로서 아주 강 하게 치면서도 볼이 아웃되지 않지요. 네트를 수평으로 날아가는 강한 스트록은 테이크 백에서의 라켙 의 위치와 임팩드시 타점의 높이가 거의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달려나가 타점의 볼을 높게 잡고 무릎을 낮추어 몸의 ... 김민 | 2003-09-12 19:16 저도 '킬러 포핸드' 비디오를 수차례 보았습니다. 말리세의 포핸드 정말 탐나더군요. 저는 포핸드를 컨티넨탈에서 세미웨스턴으로 그립을 바꿨는데 세미웨스턴의 스윙 메카니즘을 이해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을 들였습니다. (거의 1년 6개월) 지금도 컨디션이 안 좋으면 예전처럼 라켓 헤드가 먼저 나오려고 그러는데 웨스턴 그립의 특성상 위에서 말씀하신 '트리거' 기술을 어느 정도 구사해야 정확한 웨스턴(세미웨스턴) 스윙이 되... 조동기 | 2003-09-15 14:46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