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868) 제가 사용하는 림프로s는 330g입니다. 님 말씀대로 엘보링 없이 쳐 보았는데 더 좋은 것 같네요.. 권기욱 | 2004-04-21 19:39 김재우님께,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제 애기를 조금들이자면 과거 5여년 동안 한 10개의 라켓을 구매했었고 잠깐식 시타를 해본 것까지 계산에 넣는다면 20개는 족히 넘을 것 입니다. 본인의 라켓을 찾는대도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했던 제가 어떻게 .... 그리고 저의 테니스 실력도 그저 잘 봐주어서 4.0 정도 .... 다만 참조하시리라 믿고 제 생각을 감히 적어 봅니다. 새 라켓을 물색할 때에 ... 임씨네 | 2004-01-17 02:32 제가 처음 테니스 배울때부터 지금까지 2년 2개월정도 익스쿨루시브를 쓰고 있습니다. 다른 라켓을 오래동안 써보지 않아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비록 주관적이지만 초보자가 쓰기에 괜찮습니다. 그리 무겁지도 않으며(스트링, 2단 엘보링 메고 315-320g), 헤드 사이즈가 102inch라 스트록, 발리하기에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하여튼 제가 써본 느낌을 적습니다. 김재형 | 2004-01-05 17:01 수동 50은 당연 넘무 약하죠. 제가 사용해 본 결과 및 다른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적어도 자동 50이상은 되어야 날리는 현상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스트링의 종류에 따라 다소 상이한 텐션이 나오겠지만요. 저의 경우 자동 53으로 매어 썼는데, 대체적으로 라인 근처에 떨어지더군요.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볼! 정말 받는 사람으로써는 미칠 일이죠. 자동 50부터 시작해 보세요. 엘보가 걱정되신다고 하셨으니, ... 마음만 로딕 | 2003-12-20 16:59 저도 엘보우 때문에 상당이 고생을 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팔굽혀 펴기등 스트레칭과 게임수를 줄이고 연타를 치는걸로 대신했습니다. 평소에 강하게 치다가 연다를 치니까 공도 끝까지 보게되고 코스가 보이더라구요 이명석 | 2003-12-30 14:14 어느정도심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현재 엘보앓은지 2개월쯤되는데 첨 1주일만 쉬고 살살 치고있습니다. 저는 치기전날밤에 꼭 맨소래담바르고나서 핫백으로 찜질&쑥뜸뜨고 공칠때는 손목에 진동방지하는 볼달린 밴드하고 팔꿈치 아래에는 에어백달린 밴드하고 치면 별무리없어요. 치고나서는 꼭 맨소래담바르고 찜질하고요. 처음보다 차츰낫는게 느껴지네요. 공안치고 쉴때는 세상이 끝난거같고 아무 낙이 없더니 요즘은 살만합니... 불나방 | 2003-12-09 11:37 이정원님에 대한 제 견해는 신체조건은 모르지만 라켓을 바꾸어야하고(좀 가볍고 울림을 방지하는) 재활의학과에서 하는 근육을 조여주는 밴드를 착용하고(20000원 정도, 일반 시중에서는 똑 같은 제품을 못 보았음), 팔 근육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과 빈볼(마구잡이로 들어와 게임에 관계 없는 볼 등)과 컨트롤이 나쁜 상대의 강한 볼을 조심하고, 본인의 폼(특히 백 핸드)을 검토하고, 공을 끝까지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겁니다. ... 홍순동 | 2003-12-04 13:33 비슷한 처지인 것 같읍니다. 저도 지난 5월 십여년만에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였는데 엘보증세가 와서 8-9월 두달은 테니스를 쉬었습니다(행인지 불행인지 비님도 많이 왔지만...). 11월 중순부터 레슨을 시작하였는데 레슨이 팔에 무리를 주는지 증세가 다시 도졌습니다. 어제는 레슨도중 팔을 너무 아퍼하니까 우리 코님께서 손목조이는 아대로 엘보밑 근육을 조인후 볼을 쳤더니 증상이 많이 경감되더군요. 차제에 저녁에 공기주... 오윤경 | 2003-12-03 00:27 지금 제가 퓨어 컨트록 제품 쓰고 있는데 무게가 조금 부담이 되더군요 2년째 쓰고 있어 지금은 무게에 대한 부담은 없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몸풀때 제 라켓가지고 합니다 제 라켓으로 연습하다 본인들 라켓 잡으면 가볍워서 스윙이 잘된다나...^^ 참고로 제 라켓 무게는 엘보스톱빼고 그립하나 감고 352g 나옵니다 김상길 | 2003-11-18 10:10 테니스..... 한 번 빠저들면 쉽게 그만 두지 못하게하는 마력이 있지요. 엘보때문에 침맞으면서 근육이완제 먹고 파스 붙이고, 테이핑에 보호대 까지 착용하고 테니스하는 동호인 많이 보았습니다. 이미 중독증을 넘어선 제 경험으로는 무릎과 발목이 원래 약하시다면 추천하고 싶은 운동은 아닙니다.ㅠㅠ 윗 댓글처럼 하드코트용 테니스화(목이 길다면 더 좋구요)와 무릎 보호대, 발목보호대를 같이 착용하시면 그럭저럭 보완되리... 마도 | 2010-06-17 09:35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