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Jan 31, 2022

[호주오픈] 나달 인터뷰 - 내 옆에 항상 지원해 주는 훌륭한 팀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Atachment
첨부 '1'

1월 30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21번째 그랜드슬램 기록을 쓴 라파엘 나달이 경기 후 인터뷰를 가졌다.

 

결승 대결을 가진 메드베데프에 대한 생각과 조언, 발목과 팔의 부상을 극복하고 코트에 나서기 까지의 힘든 과정, 결승에서 역전승을 이룬 상황들에 대해 밝혔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게임에 대한 사랑, 열정, 긍정적인 태도, 올바른 사람들의 도움이 원동력 "

 

-21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 정말 멋진 경기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 모두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못할 일이 될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그랜드슬램 결승전에서 가장 위대한 컴백이었다고 할 수 있나


=시나리오, 추진력, 모든 것을 합치면 내 테니스 경력의 가장 큰 부활이었다.

-두 세트를 내주고 3세트 6번째 게임에서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에 빠졌는데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나


=그 순간은 위급했다. 하지만 스포츠는 예측할 수 없다. 스트레이트로 지는 것이 정상이다. 2세트에서 내게도 큰 찬스가 있었다. 나는 경기 내내 나 자신에게 되뇌었다. 나는 여기서 많은 기회를 잃었고, 때로는 약간 운이 좋지 않았다. 난 그냥 끝까지 믿고 싶었다. 나는 단지 나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믿음을 유지했다. 트리플 브레이크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2012년, 2017년, 2014년에도 부상 중에 경기했다. 호주에서 경력을 쌓는 동안 그 위치에 두 번 있었다. 오늘 밤은 잊을 수 없다. 나는 매우 운이 좋다고 느낀다. 투어에 복귀하고 테니스를 계속할 수 있게 노력을 많이했다.

 

-역대 최고의 남자 그랜드슬램 우승 선수가 됐다. 어떻게 생각하나.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된 것 같나.

 

=아니다. 솔직히 제 관점을 바꾸고 싶지 않다. 물론, 제 커리어의 이 순간에 또 다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21이 특별한 숫자라는 것을 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만 자격이 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6개월 동안 나는 코트에 서기 위해 정말 많이 싸웠다.


매우 힘든 순간이 있었다. 왜냐하면 제가 투어를 다시 할 기회가 있을지 의심을 했기 때문이다.
내 테니스 경력에서 아주 특별한 것을 하나 더 성취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역사의 최고라는 것에 별로 개의치 ​​않는다.


나는 오늘과 같은 밤을 즐기는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호주오픈을 달성한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최고의 컴백이라고 했다. 당신이 겪은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이것이 당신의 경력 중 가장 큰 성취라고 생각하나


=가장 예상치 못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육체적으로 파괴되었다.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없고, 경기의 많은 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 관중의 지지가 엄청났다. 경기 내내 감정이 복받쳤다. 너무 피곤해 평소처럼 함께 축하할 수 없었지만 속으로 느끼고 있고, 모든 응원이 경기 내내 많은 도움이 됐다.

 

-다닐이 경기 중 달라진 점은 없었나. 그는 두 세트를 획득했고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를 가졌다. 그리고 나서 상황이 약간 잘못되기 시작했다. 당신은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그는 관중과 함께 많은 문제를 겪고 있었고 그것이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네트 건너편에서 보면서 무엇을 느꼈나

 

=잘 모르겠다. 나는 다닐이 훌륭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패배를 아주 잘 받아들였다.
그가 너무 힘든 밤을 보냈기 때문에 그에게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에게 기회가 있었음에도 살리지 못했다. 그 위치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는 항상 나에게 친절했다. 그는 이 경기와 이 타이틀이 저에게 얼마나 감정적이고 중요한지 이해했다. 그는 경기가 끝날 때 매우 훌륭했다.


관중이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다. 관중을 옆에 두는 것이 좋다. 오늘 밤은 나에게 미쳤다. 그러나 나는 그가 위대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미래에 관중의 이 사랑을 느낄 것이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큰 경기에서 이기려면 고생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 당신의 발로 그리고 당신이 떠나있는 시간으로 인해 당신은 오늘 밤 평소보다 더 고통 받았나


=이런 종류의 전투에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준비할 만큼 충분히 연습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밤은 매우 특별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용했다. 나는 싸움을 즐겼고 감정을 누렸다. 결국 나와 함께 있는 이 트로피가 오늘 모든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이상 행복할 수 없다. 난 그냥 조금 회복하고 조금 즐기고 싶다.

 

-발은 얼마나 아픈가. 경기 후반부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나


=오늘 밤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다. 무제한으로 달릴 수 있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테니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부상은 고치기 어렵고 실제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한 달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얻었다.

 

- 한 달 반 전쯤 자신의 선수생활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이제 오늘 밤 당신은 계속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고 말한다. 지난 몇 주 동안 얻은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하여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여전히 최고의 선수들과 겨룰 수 있나


=잘 모르겠다. 상황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발이 이 모든 스트레스를 견디면서 확신이 생겼다. 계속해서 싸우고 이 아름다운 스포츠를 계속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제 한동안 테니스를 계속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겼다.

 

-코트에서 관중들에게 "내가 여기에 서기 위해 얼마나 싸웠는지,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내가 이 트로피를 획득한 방식은 내 테니스 경력에서 가장 감동적인 경기 중 하나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발목이 돌아가고 손목이 부러지는 과정을 두 번 겪었다.

 

회복할 수 없는 부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당연히 의심이 생긴다. 정신적으로 훨씬 더 힘들다.


헬스장, 리커버리, 수영장, 연습장 등을 가다보면 정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든 정신, 모든 작업, 규율 등등 매일 매일이 저에게 큰 차이를 만든다.

 

내 옆에 항상 지원해 주는 훌륭한 팀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팀보다 친구처럼 있었다.

 

내 옆에는 좋은 가족이 있고, 특히 좋지 않은 순간에 항상 함께 있었다. 그들 없이 나는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했을 때처럼 마지막까지 행복해 보였다. 어떻게 그 기쁨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나. 이제 클레이코트 대회를 기다리며 자신감을 갖게 되었나.


=지금 클레이코트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19살에 롤랑가로스에서 우승을 했을때 매우 특별했다.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클레이코트 이전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

 

-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게임에 대한 사랑, 열정, 긍정적인 태도 등등이고 내 옆에 있는 올바른 사람들이 매일 내게 도움을 주고 있다.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Date2010.02.16
    read more
  2. 페더러와 조코비치..위대한 기록 세운 나달에 축하 메세지

    로저 페더러와 노박 조코비치가 2022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35세의 나이로 우승한 라파엘 나달에게 진심이 담긴 축하인사를 전했다. 페더러는 SNS를 통해 "정말 엄청난 결승전이었다. 그랜드슬램 최초의 21번째 우승을 정말 축하한다, 친구이자 경쟁자인 ...
    Date2022.01.31
    Read More
  3. [호주오픈] 나달 인터뷰 - 내 옆에 항상 지원해 주는 훌륭한 팀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1월 30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21번째 그랜드슬램 기록을 쓴 라파엘 나달이 경기 후 인터뷰를 가졌다. 결승 대결을 가진 메드베데프에 대한 생각과 조언, 발목과 팔의 부상을 극복하고 코트에 나서기 까지의 힘든 과정, 결승에서 역전승을 이...
    Date2022.01.31
    Read More
  4. [호주오픈] 메드베데프 인터뷰 - 나달은 비현실적인 풀레이를 하는 선수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1월 30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패한 후 인터뷰를 가졌다. 나달에 일방적인 응원을 한 관중들에 대한 소감과 나달에 대한 생각 나아가 테니스에 대한 생각들을 밝혔다. 기사=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내가 이기길 바라...
    Date2022.01.31
    Read More
  5. [호주오픈] 나달, 4% 우승확률 뒤집고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나달VS메드베데프 5세트 6번 시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한국시간 1월 30일 저녁에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2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베데프와의 통산 5번째 대결에서 1.2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경기 시...
    Date2022.01.30
    Read More
  6. [호주오픈] 남여 복식.휠체어.주니어 단식 우승자(하일라이트)

    남자 복식 결승 1월 29일 열린 남자 복식에서는 타나시 코키나키스/닉 키르기오스 조가 같은 호주 국적의 메튜 에브덴/맥스 퍼셀 조를 2-0(75.64)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1월 30일 오후에 1시에 시작된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복식 세계랭킹 1.2위인 체코의...
    Date2022.01.30
    Read More
  7.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여자 복식 결승 생방송 안내

    1월 30일 낮 1시 여자 복식 결승..오후 5시 30분 남자 단식 결승이 진행됩니다. 남자 단식 결승은 올리브 티비와 티빙에서 생방송 예정입니다. 인터넷 시청은 아래 링크 https://tenniseye.com/board_PomU44/634840 여자 복식 결승 https://en.sportplus.live/...
    Date2022.01.30
    Read More
  8. 권순우, 31일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250투어 출전

    호주오픈에서 단식 2회전, 복식 3회전 성적을 내며 선전한 권순우가 유럽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투어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1월 31일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250투어 본선출전으로 유럽무대 첫 경기에 나선다. 54위인 권순우는 21살,67위인 홈 코트...
    Date2022.01.29
    Read More
  9. [호주오픈] 애슐리 바티, 여자 단식 우승

    결승 시상식 26살. WTA 1위인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1월 29일 저녁에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66cm의 단식인 바티는 170-180KM의 정교한 서브와 폭넓은 좌우 수비를 앞세워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27번 시드 오른 미국의 다니엘 콜린스...
    Date2022.01.29
    Read More
  10. 생방송 안내 -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남자 복식 결승

    1월 29일 여자 단식 결승 .. 오후 5시 30분..이어서 남자 복식 결승 7시20분 tvn show에서 생방송 예정입니다.(올리브 티비에서 변경) 인터넷 시청은 아래 링크 https://tenniseye.com/board_PomU44/634840 여자 결승(바티vs콜린스) -2번 채널 추천 https://en...
    Date2022.01.29
    Read More
  11. [호주오픈] 나달,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기회 잡았다..결승서 메드베데프와 격돌

    나달VS베레티니 35살, 세계랭킹 5위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한국시간 1월 28일 오후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25살, 7위인 이탈리아의 베테오 베레티니를 3-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2009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나달은 13년만에 두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Date2022.01.28
    Read More
  12. 생방송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

    1월 28일 남자 단식 준결승1 시작 12:30분..이어서 오후 5시 30분 부터 준결승2 첫 번째 준결승전은 tvn..두번째는 tvn show에서 생방송 예정입니다. 인터넷 시청은 아래 링크 https://tenniseye.com/board_PomU44/634840 남자 단식 준결승(나달vs베레티니) ht...
    Date2022.01.28
    Read More
  13. [호주오픈] 다니엘 콜린스 생애 첫 그랜드스램 결승 진출..애슐리 바티와 우승 대결

    다니엘 콜린스 준결승전 28살, 30위인 미국의 다니엘 콜린스가 2016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랐다. 콜린스는 1월 27일 저녁에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7번시드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를 2-0으로 이기...
    Date2022.01.27
    Read More
  14. 생방송 - 호주오픈 남자 복식, 여자 단식 준결승

    남자 복식 준결승 2경기..1월 27일 오후 12시 30분 시작 오후 5시30분 부터 여자 단식 준결승 인터넷 시청 아래 링크 https://en.sportplus.live/tennis/australian-open-women/3093178/
    Date2022.01.27
    Read More
  15. [호주오픈] 0-2로 위기에 몰린 후 3-2로 역전승한 메드베데프 인터뷰(8강전 하일라이트)

    노박 조코비치의 불참으로 올해 호주오픈에서 가장 우승확률(66.4%)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다닐 메드베데프가 1월 26일 나이트 경기로 진행된 8강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9위. 21살인 캐나다의 라이징 스타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에 1.2세...
    Date2022.01.27
    Read More
  16. [호주오픈] 메드베데프,시비옹테크 준결승 진출(남여단식 4강 대진표)

    시비옹테크 8강전 9위인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호주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1월 26일 오전에 열린 경기에서 에스토니아의 카이아 케네피를 3세트 접전 끝에 2-1로 이기고 호주오픈 참가 이래 처음으로 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
    Date2022.01.26
    Read More
  17. 생방송..호주오픈 시비옹테크.치치파스.메드베데프 8강전

    1월 26일 낮 11시 20분 시작..여자 단식 8강전입니다..이어서 오후 2시 30분 치치파스 vs 시너 ..저녁 5시 30분부터 메드베데프 vs 오제 알리아심 남자 단식 8강전 인터넷 시청 링크 https://en.sportplus.live/tennis/australian-open/3092026/
    Date2022.01.26
    Read More
  18. 신우빈, 경쟁력 있는 선수될듯(호주오픈 하일라이트)

    올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주니어 선수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출전했던 신우빈이 1월 25일 열린 2회전, 32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후 2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까지 펼쳤으나 3번시드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8세...
    Date2022.01.26
    Read More
  19. 왜 나달은 코트에서 매번 특혜를 받나. 모두 썩었다..샤포발로프 폭탄발언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의 호주오픈 8강전에서 경기도중 카를로스 베르나르데스 체어 엄파이어에게 "너희들은 모두 부패했다"고 말했다. 라파엘 나달은 샤포발로프가 서브를 기다리게 했고 심판은 나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
    Date2022.01.26
    Read More
  20. [호주오픈] 8강전 첫날, 나달과 바티 웃었다.

    나달 vs 샤포발로프 대회 9일째, 8강전이 시작된 1월 25일 경기에서 라파엘 나달과 애슐리 바티가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나달은 14위.22살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와 5세트 까지 가는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고 바티는 21위.27살 미국의 제시카 페...
    Date2022.01.25
    Read More
  21. 호주오픈 8강전 - 나달 VS 샤포발로프 생방송 안내

    1월 25일 낮 12시 20분 시작..남자 단식 8강전입니다. 문자중계 https://ausopen.com/match/2022-denis-shapovalov-vs-rafael-nadal-ms502 인터넷 시청 링크 https://en.sportplus.live/tennis/australian-open/3086129/
    Date2022.01.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