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분교 12월 정기모임 공고

Atachment
첨부 '1'





수원분교 회원 여러분!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달력이 딸랑 한 장 걸려있는 모습을 보니
올 한해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수원분교의 2004년은 정말 뜻깊었고
추억거리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올해초 연무림에서 최초 8명 참석의
(감독님, 조재수 교수님, 김교현님, 심동식님, 짜르님, 모자님, 마징가님, 마이클)
번개모임으로 시작된 수원모임은 현재 그 회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고
신갈 정기모임 코트, 진흥청 코트, 법원번개모임 코트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크게 활성화 되가고 있습니다.

모임이 거듭될수록 새로운 분들도 많이 참석하시고
더불어 서로간의 우정과 사랑이 하늘높이를 넘을정도로
팍팍 쌓여가고 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이광하 감독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헌신적인 봉사 때문에 가능했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수원분교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만석공원(13면 코트)에서 전국모임을 개최하여
청팀의 회원님들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우승에 대한 한을 풀수 있는 그날까지
앞으로 계속 정진해 나아갈것입니다. 크크크!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던 2004년!

비록 가는年?이 아쉽기는 하지만
오는年?을 반갑게 맞이하려면
가는年과 오는年의 징검다리인 12월을 잘 보내야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흐흐흐!

그리하여,
수원분교에서는 아래와 같이 12월 정기모임을 공고합니다.

>>>>>>>>>>>>>>>>>>>>>>>>>>>>>>>>>>>>>>>>>>>>>

○ 모임 날짜 : 12월 5일 일요일

○ 모임 시간 : 오전 9시부터~ 해질 때 까지

○ 모임 장소 : 신갈 정기모임 코트

○ 참가 방법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리플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회비 : 1만원(초중고생은 회비 면제)

참고 : 약도를 모르는 회원님들은 리플을 남겨주시면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집앞 골목에 공중전화 부스가 하나 서 있다.
도무지 이용할 사람 없어 보이는
그 쓸쓸하고 한적한 골목에, 차가운 전신주 옆에,
쫓겨난 왕초보처럼 무뚝뚝하게, 민망하게,
숨이 막히게, 차마 돌아보지 못하게........

아무도 거기에서 전화거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어느밤 한번 그곳에 들어가 본다.
문이 닫히고, 바람이 불고, 돌연히 어두워지더니,
집도, 사람들도, 하늘도, 땅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골목만 여전하고, 공중전화만 여전한데,
이윽고, 따르릉 소리가 들린다.
눈을 감는다. 전화를 받는다.

모임에 올껴 안올껴?.......그가 묻고 있다.

회원님들!
2004년의 마지막 정기모임을 테니스의 열정으로 불태워 봅시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0'
  • 마이클 킴 11.29 12:38
    얼마전에 연락주신 박대근님께는 약도를 적은 쪽지를 보내드렸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테사랑 11.29 13:48

    첫번째 신청자 이네여.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참, 제자들 전원 참석은 필수 겠지여?
    유비님과 테사랑은 갑니다.
  • 짜르 11.29 17:45
    저는 두번쨰 신청자 이네요 ..
    저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ㅎ
    본의 아니게 참석하려고 해도 그때마다
    어딜 가야하거나 시험기간 떄문에
    수원 정기모임은 이번이 두번째 이네요
    지금도 시험기간이지만 중요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참석합니다 ^^ 참.. 결이형은 참석못할듯 합니다
    시험기간이라 ..
  • 박상현(魔神) 11.29 19:08
    세번째 신청~! ^^
    역시 제자들밖에 없지요 사부님? ㅎㅎ
    12월 5일에 확실치않아서 답글 안달고 있다가, 방금 결정나서
    글 올립니다. ㅋㅋ 아침 일~찍 갈께요^-^
  • 스파이더 11.29 22:34
    너무 아쉽습니다.
    장모님 7순이라, 여러 횐님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담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
  • 마법사☆ 11.30 00:14
    5번째 신청이요~^^*
    과연 갈수 있을지 아직 잘 몰르겟지만...
    상현이가 적극협조만 해준다면 무사히 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욜에 뵐께요~^^*
  • 최안식 11.30 09:02
    이번 2004년의 마지막 모임에 빠질수는 없겠죠..꼭 가겠습니다.
    그동안 못 뵌 사람들 얼글도 보고싶고..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석합니다...
  • 마이클 킴 11.30 09:12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석하시겠다는 안식님의 코멘트에 비장함까지 느껴지네요. ㅎㅎ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셔서 엄청시리 많이 느셨을것 같습니다.
    수원의 사핀이신 안식님의 향상된 모습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이용철 11.30 09:27
    무지 약이 오르네요
    저도 장인어른 생신이시라 남원 지리산 비암사꼴에 다녀와야 하기에
    이번 정모에 참석이 어렵습니다.
    혹 일본 선수가 저를 찾거든 "용철상 난데쓰" 하시면 됩니다.
    부지런이 서둘러 5시까지 도착 해보도록 겁나게 노력 할랍니다.
    5시 전에 도망가는 회원님들 명단 확보 해놓으십시오.
  • 마이클 킴 11.30 09:45
    그렇잖아도,
    원래의 저의 대사는 "용철쌍와 수원분교노 욘사마데스. 오야붕데스, 탑스핀 왓따데스요, "인데.....큰형님께서 남원간다고 예전에 말씀하셔서 대사를 수정할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ㅎ 다른분을 몰라도 오야붕을 반드시 알현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5시까지 붙잡아 두겠습니다. ㅎㅎ
  • 이광하 11.30 09:49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잠시 들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공교롭게도 큰놈 생일날이어서 오후에 수족관엘 다녀오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리고 지난번 회원님들께서 렛트가 낡아서 새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의논한적이 있으신 데,
    회원님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어느 돈많은 독지가의 도움으로 해결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뜻깊은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이용철 11.30 09:54
    왠지 그 독지가가 광하 감독님이 아니실지?
    늘 빠쁘신 마음 넉넉하신 우리우리 감독님
    오전에만 계신다면 다음번에 한번 뵈어야겠네요.
    혹 그 다음주 토요일 서울 모임에 가실수 있다면
    차 버리고 둘이 손잡고 전철타고 한번 다녀오심이 어떨지요?
  • 마이클 킴 11.30 10:01
    저도 그 독지가가 무척 궁금합니다. (감독님이실 가능성이 99.99퍼센트겠죠?)

    아참,
    회원 여러분!
    감독님의 말씀중에서
    "돈많은 독지가"라는 문구와
    모임날이 "큰놈 생일날"이란 문장을 잘 유념해 주십시오.ㅎㅎㅎ

    감독님 아드님께서는 축구를 좋아하는데
    피바노바를 선물해 주어야 할까요? ㅎㅎㅎ
  • 최안식 11.30 13:26
    마이클님 안녕하십니까? 그렇게 띄워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실력은 예전 그대로구요. 단지 열심히 뛰어다니는거로 예전실력에서 조금 더 업시켜 보겠습니다.

  • 박상현(魔神) 11.30 18:37
    하하하 교사마~! ^^
    저는 실력으로는 안되고, 무서운 인상으로 기를 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아앙~ ㅎㅎㅎ
  • 정계룡 11.30 19:10
    신갈에 가고싶지만 시험 전날이라서 참가를 못해요 ㅇ_ㅠ
    시험이 정말 싫어지는 순간이에요
    시험공부로 테니스도 한달정도 못치고 있는데
    치고싶어 미치겠어요
    시험 끝나고 서울모임에서 맘껏 뛰어야죠 ㅋㅋ
  • 윤종철 11.30 21:37
    그러고 보니 동식님과 마이클님이 정말 닮으셨네요. ^^
    욘사마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볼수록 정감이 가는 얼굴입니다.
  • 마법사☆ 12.01 00:47
    우앙...
    그럼 마법사는 기모노입고 테니스 치나요?^^;;ㅋㅋㅋ
  • 버버벅 12.01 11:09
    이번 모임에는 오전은 안되고 오후에 참석하겠습니다.
    저번 모임에는 시카고님이 나오셔서 서브는 어떻겄인가를 보았는 데 이번에 나오시는 분은 어떤 것을 보여줄지 기대가 됐니다.
    또한 단식 구경은 티비에서 사라포나만 보았는 데 오래만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 강타 12.01 16:23
    갈등 중............
    너무 엄청 늘어버린 나의 실력을 어떻게 주체를 못하고 있고.....
    테니스도 치고 싶지만.......
    송년을 맞이하야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 때리고 싶은 맘인데....
    차를 버리자니 갈길 올길이........까마득.
    던이 없어 인천 구석탱이 지하철도 안오는
    후진 곳에 사는 내 신세...........처량도 하구나! ㅠ,ㅠ
  • 임우태 12.02 21:14
    저도 참석합니다.
    벌써 올해 마지막 정모네요.기대됩니다.
  • 테사랑 12.03 08:23

    12월 수원 정모가 내일 모레로 다가 왔네여.
    그날 무지무지 춥다는 예보가 있으니
    각별히 방한복등의 준비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시합구는 제가 준비 할께여.
    그.러.나
    윌슨공이 아닌
    낫소 패트리어트- NO1 입니다.
    주로 클레이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기에
    저는 이공을 준비 하거든여.

    ............

    음, 단식매치 얘기가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참석여부 리플이 적네여.
    마이클님 말씀처럼
    참여 인원에 따라 단식경기의 조절이 있을터이니
    올해의 마지막 수원정모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경기가 종료후 <수원분교 送年會>는 없나여?^^*

    .............

    특.별.히 장소 제공 등의 노고가 크신
    우리의 이.광.하 감독님께
    큰절을 올리고 싶습니다.
    (타분교 분들이 장소문제로 얼마나 노심초사 하시는지 다들 아시져?)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뵈여^^*



  • 은죽 12.03 09:01
    부러버~용...
    은죽인 꿈속에서나 출석해볼꺼나...
    기모노 입은 마법사님 상상하매...
  • 심동식 12.03 09:23
    저 참가 합니다.
  • 마이클 킴 12.03 10:55
    지난 번개모임때도 그랬고
    언제나 테사랑님께서 시합공을 준비해 주시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합니다.(이번 모임에서 테사랑님은 회비 면제입니다.
    찬반투표 거치지 않고 곧장 단독으로 안건통과되었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ㅎㅎㅎ)
    저도 시합공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나저나
    설마 이번모임에 아이스박스 얼음물 담아가지고 오시는분은 없으시겠죠? ㅎㅎ
    현재까지 리플과 쪽지를 통해 참석의사를 표명하신분이 약 15명이네요.



  • B.Borg 12.03 15:19
    아무리 바빠도 수원분교 동상들 보러 가야지!

    앞으론 1년개근상,10년개근상 등등...

    우수번개 참가상,
    이달의 최우수 실력증진상. 베스트 모습상,등 다양한 Event를 준비하심이 어떠실런지?

    올해는 임의로 만들어서 상품준비를 할께요.
    상품은 (스트링,그립, 스트링배꼽,...볼..)

    스트링배꼽을 받는사람 기분 참 좋겠지요. ㅋㅋㅋ
    일요일에 만납시다.
  • 마이클 킴 12.03 22:47
    대근님께서 드디어 확인하셨군요.
    실은 그카페에서도 일요일엔 모임을 갖기때문에 차마 모임갖는다는 글은 쓰지 못하겠더군요. ㅎㅎ 코치님이 못오셔서 아쉽긴 하지만 대근님을 오랜만에 뵐수 있기때문에 그것으로 흡족합니다. 동행하는 분까지 포함하면 두분이 오시는군요.

    아참, 보그님과 강타님께는 약도를 보내드렸습니다. 참조하십시오.
  • 마이클 킴 12.03 23:13
    현재 참석자 명단입니다. (존칭 생략)
    이광하 정보맨 김성주 보그님 김교현
    윤종철 박상현 마법사 박대근 친구분(대근님)
    유비님 테사랑 심동식 권기욱 임우태
    버버벅 최안식 마이클 강타님
    쪽지를 통해 참석의사를 밝히신 3명까지...
    현재까지 총 22명입니다.
    누락된 회원님이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 마이클 킴 12.04 00:00
    아참, 가장 중요한 동수님이 빠지셨네요.
    최동수님까지 포함하여 23명입니다.
  • 김정훈 12.04 15:45
    저도 당근 참석합니다. 쬐금 바빠서리...글도 제대로 못보고 지냈네요.

    낼 뵙죠......

  1. notice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read more
  2. 나 이 사람을 내 안에 둘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너를 기다려 - 거침없는 사랑 나 이 사람을 내 안에 둘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의 곁에서 항상 지켜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세상이 갖가지 시련으로 불어 ...
    Read More
  3. No Image

    몇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들.

    써놓고 보니 제목이 꽤나 무거운데요. 우선 가벼운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제 아이디를 보시고 '무슨 게시판을 운영하길래 운영진일까?'하고 생각하셨을 분들이 계셨을 겁니다. 뭐, 무...
    Read More
  4. No Image

    여러분의 응원덕분에 대회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1500분이상의 선수와 가족들을 모시고 지난 토요일부터 어제 월요일까지 파마스포츠 본사가 있는 김해에서 처음으로 제1회 파마컵 김해 전국 테니스대회를 하였습니다. ...
    Read More
  5. No Image

    11월의 마지막 날....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거리마다 캐롤이 넘쳐 흐를것만 같은 분위기 이고.. 마지막 남은 달력한장.. 또 한해가 이렇게 마지막 잎새처럼 남아 있군요... 어떻게 보면 올 한...
    Read More
  6. No Image

    [re] 제가 지금 돈을 모으는 중인데요 라켓살라구요..

    짧은 구력이지만 제가 써본 결과 아주 만족하는 라켓입니다. ^--^*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는 당연하고 서비스나 발리,스매싱도 괜찮습니다. 탑스핀양은 좀 적은 것 같지만....(언제 ...
    Read More
  7. No Image

    요번주 토요일 비가 온다네요....

    아~~~ 날씨가 또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비가 온데요. 일요일에는 칠수 있을려나...T.T 갑자기 기운이 없어집니다.
    Read More
  8. No Image

    제가 지금 돈을 모으는 중인데요 라켓살라구요..

    이형택 선수가 전에 시합에서 우승할때 썼던 헤드 550 인가 대충 아실분들은 아실텐데요.. 그게 무게가 좀 나가긴 하는데 전 학생이거든요.. 어떨까요?? 전 지금 헤드 투어 종류 하나 ...
    Read More
  9. No Image

    잘들 지내시나요~?

    지난주 일요일. 그러니까 어제, 태봉형님께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사당동 코트에서 마법사님과 그쪽 코트분들과 만나 테니스를 즐겼습니다^^ 연락주신 봉 형님 감사^-^ 그래서 생각인...
    Read More
  10. No Image

    의견 및 도움 주십시오.....

    대전분교 분들, 주말, 휴일 잘 보내셨읍니까? 청주건이 무산되어서 많이 섭섭하네요. 저야 집안일로 어째도 참석은 못했겠지만..... 일요일 아침에 번개는 하셨는지???? 그 동안 대전 ...
    Read More
  11. No Image

    수원회원님들 필독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석님의 의견도 있으셨고 무엇보다 저처럼 실제나이와 얼굴생김새가 판이하게 다른 사람도 있고....크크크! 예를 들어 용철 큰형님의 모자쓴 모습...
    Read More
  12. 수원분교 12월 정기모임 공고

    수원분교 회원 여러분!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달력이 딸랑 한 장 걸려있는 모습을 보니 올 한해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수원분교의 2004년은 정말 뜻깊었고 추억...
    Read More
  13. No Image

    12월 정모 합시다.

    12월 정모 합시다. 너무 늦어 지면 연말이라 모두 바쁠테니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하면 좋겠는데 코트 사정이 어떤지....
    Read More
  14. No Image

    라켓 추천 부탁합니다.(손목 부상)

    수원 분교에 송영환입니다. 올가을에는 테니스를 거의 못쳤읍니다. 손목 부상 때문이죠..... 좀 쉬면 나아 지려니 하고 거의 한달 넘게 테니스를 쉬다가 지난 주말 모처럼 테니스를 다...
    Read More
  15. No Image

    테니스 연습기구를 샀다.

    제가 어제 태니스 기구를 샀써요.. 어제가 미국 땡스 기빙 데이어서 세일을 마니 하거둔요.. 샀긴 샀는데... 어떤 종류냐면.. 긴 고무줄 가운데에 테니스 공이 매달려 이써요. 군데 분...
    Read More
  16. No Image

    서브 할 때의 몸의 균형과 운동 방향.

    예전에 동영상을 보다가 무심코 깨달은 것인데 서브의 셋 포지션에서 (다리는 구부러져 있고 팔과 라켓이 평행하게 하늘을 향해 있을 때의 자세) 파워포지션으로 (몸이 활시위 처럼 당...
    Read More
  17. No Image

    스핀용 스트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탑스핀에 좋은 스트링 좀 추천해 주세요.. 단, 어느정도 부드럽고 스핀량은 럭실론 에이스나 티모 이상의 스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링 수명이 짧아도 상관없습니다.. 혹시 아...
    Read More
  18. No Image

    앗, 아빠사진이 없어졌네....

    아빠사진이 없어져서 섭섭해요. 흑흑흑.....
    Read More
  19. No Image

    트위스트 서브

    트위스트서브를 저의 코치가 배우라고 연습시키는데 잘 안되네요. 도데체 얼마나 스핀을 줘야되고 그리고 어떻게 쳐야되는 거죠? 알려주세요.
    Read More
  20. No Image

    서브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김민석입니다. 마이클님이 부상 때문에 라켓을 놓고 계시다는 소식에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여쭤...
    Read More
  21. No Image

    저 왼손 잡이 인데요..

    서브할때 세게 넣는게 잘 안되네요..특별히 쉽게 넣는 비법 있을까요? 가장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서브만 완성되면 대충 좋다고 생각하겠는데 잘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