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실물 공고 및 의견수렴 -필독-

수원 회원님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지난 토요모임에 보여주신
회원여러분의 헌신과 노력과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분실물에 관한 내용인데,
헤드 i.tour 시리즈 미디플러스 라켓을 놓고 가신분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은 한결같이  "이 라켓은 버버벅님것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들을 하시던데????
버버벅님께서는 속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버벅이란 닉네임은 바꾸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하하

아울러,
종철님의 한편의 드라마 같은 "코트찾아 삼만리" 글을 읽으면서는 아쉬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하루빨리 정기모임 날짜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9월 모임에 대한 의견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6'
  • 마이클 킴 08.30 18:47
    9월 12일과 19일중에 하루를 선택해야 할것 같네요. 이번주 일요일인 9월 4일은 너무 이른감이 있고, 9월 26일은 추석연휴이니까요.
    그리고 라켓 보관료는 하루에 십만원씩입니다. ㅎㅎㅎ
    버버벅님과 연락이 되시는분은 속히 알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라켓 잃어버렸다고 속상해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ㅎ
  • 박상현 08.30 21:28
    12일과 19일 모두 좋습니다^^
    벌써 추석이 한달앞으로 다가왔군요...
    즐거운 명절 전에 모임을 갖게되니 그 즐거움은 배가 될것 같습니다.
    9월 한달도 밝고 평안한 한달 되세요~~~~
  • 송영환 08.31 17:26
    9월 12일, 19일 저는 둘다 어렵겠군요
    9월 5일이면 좋으련만
    아니면9월 11일 이나 18일도 좋은데...
    어떤날자가 잡혀도 겸허히 수용하겠읍니다.
    수고 하세요!!!!!!!!
  • 겨리 08.31 21:25
    전 가능한 12일이면 좋겠군요..;;;
    중간고사 준비에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가능한 빨리 했으면 하네요~
  • 버버벅 09.01 09:21
    마이클님 제가 라켓놓고 가서 찾으려고 합니다.
    토요일에 연무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보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용철 09.01 09:38
    9월 11일(토)이 거의 모든 기업체 관공서가 쉬는 토요일이라 좋을듯하네요.
    저야 어느때나 상관없지만 일요일 보단 토요일이 부담없지 않나요?
    많은 인원이 참석할수있는 날로 정하죠?

  1. notice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read more
  2. 겨리님

    테니스의 미래 겨리님
    Read More
  3. 권기욱님

    수원 분교의 호프이신 권기욱님
    Read More
  4. No Image

    9월 11일 거기에서 함께 만나길....

    9월 11일 전테교의 마음이 따뜻한 분들을 코트에서 함께 만났으면 합니다. 한정된 코트 한정된 선수들 64팀중에 이곳의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나이는 스무살이면 누구나 참석 ...
    Read More
  5. 교장 선생님 사진

    자상한 교장 선생님
    Read More
  6. 수원 모임 사진 1

    아래 사진 기준으로 좌측부터 겨리님,최동수님,강타님,제더님,박상현님,권기욱님, 테사랑,스카이날자님,송영환님,버버벅님,김성주님,지사영님 다음 줄 좌측부터 조재수님,조재원님,마...
    Read More
  7. No Image

    챔피언 모자를 반납합니다.

    마이클로부터 어렵게 쟁취해낸 전테교 챔피언 모자를 반납하고자 합니다. 울산에서 전테교 모자를 쟁취하고 그날밤부터 악몽을 거듭해서 꾸었습니다. 마이클은 그 모자를 뺏기면서 "혼...
    Read More
  8. No Image

    최근의 고민

    요즘 들어서 테니스를 어떻게 쳐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1) 상대방에 따라 적절한 작전을 펼치는 길버트 스타일로 가야하나... 아니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
    Read More
  9. No Image

    분실물 공고 및 의견수렴 -필독-

    수원 회원님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지난 토요모임에 보여주신 회원여러분의 헌신과 노력과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분...
    Read More
  10. No Image

    테니스...그립의 두께에 관해서 ?

    안녕하세요? 매일 보고 있다가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손이 좀 큰 편입니다...그래서 그립을 두개 감아서 좀 두꺼운 그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
    Read More
  11. No Image

    1급정보 공개

    제가 저번주말에 수원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수원분교회원님들중 상당수가 대전분교를 선의의 경쟁자(좀 심한말로 하면 한번 혼내주고 싶은 대상)로 생각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Read More
  12. No Image

    입문과 동시 은퇴해야 될 상황이네요 ㅜㅜ....

    7개월동안 이른새벽부터 받아온 레슨...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다시피한 7개월... 정말 입문과 동시에 은퇴해야 할 상황입니다.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어깨와 무릎이 영 따라주질 않네요...
    Read More
  13. No Image

    슬픕니다.

    이번 정모 참석할려고 한달을 기다렸건만.. 요즘 출장을 자주 갖다와서 PC볼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게 이번 사건의 원흉 될 줄은... 토요일도 갑자기 일이 생겨서 출근을 했고 부...
    Read More
  14. No Image

    그날 빨리 갔읍니다.........

    정모에 참석하고 빨리 갔네요.... 남아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노래방까지 다를 재미었다니 아쉽네요 그날 몸 컨디션도 엉망이고 또 집에 와서 할일도 있고해서.. 멀리서 오신 교장선생...
    Read More
  15. No Image

    잔잔한 감동의 메세지들...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
    Read More
  16. 테니스 공을 추적하기..샷의 완성

    The Essentials of Shot Making: 1. Vision 기술, 스피드, 민첩성, 풋웍, 체력, 정신력, 그리고 시합에서의 전술은 테니스 실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테니스 ...
    Read More
  17. No Image

    테니스는 계급사회가 아닙니다.

    안녕 하세여? 수원분교의 테사랑 입니다.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쓰는데 별로 유쾌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려구 합니다. 어제밤의 일입니다. 레슨받는 곳의 클럽회원으로 가입해 주로 주...
    Read More
  18. No Image

    사부님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뵈었지만 이웃집 형처럼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형님 사진인 체게바라보다 부드럽게 생기셔서 일까요... 눈이 깊으신 마징가 님과 미소가 깊으신 마이클 형님...
    Read More
  19. No Image

    백핸드 질문이요~~

    1. 제가 전테교에서 공부하여 백핸드 원핸드 독학을 해서 좀 하다가 아는 코치님한테 제가 원핸드 백핸드를 못친다고 하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제가 알기론 백핸드 테이크 백할때 손목...
    Read More
  20. No Image

    감사의 말씀과 간단한 후기

    수원모임장소를 찾느라 한참을 헤멘후에...약간 늦게(10분정도)모임에 도착했습니다. 마이클님이 반갑게 마중을 나와주셨구요... 제가 도착해보니 벌써 많은 회원님들이 나오셔서 공을...
    Read More
  21. 아직도 꼴이 띵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주 입니다. 토욜의 여운이 아직 가시질 않은 탓인지 아직 골이 띵하네요!! 아무래도 복분자 술의 영향인듯 하온데... ^^ 암튼 행사 훌륭하게 잘 치룰 수 있도록 힘써...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