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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ssentials of Shot Making: 1. Vision

기술, 스피드, 민첩성, 풋웍, 체력, 정신력, 그리고 시합에서의 전술은 테니스 실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테니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이런 요소들을 중심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에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시야(vision)에 대한 훈련은 그리 큰 주목을 받아오지 못했습니다.

수십년간 선수들은 “볼을 끝까지 보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이 격언은 그 말 자체로 테니스를 칠 때 나타나는 문제들을 풀어줄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어떻게 하면 공을 잘 볼 수 있는지 실제 행동으로 옮겨주지는 못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알고는 있지만 어뗳게 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른다는 점입니다. 볼을 잘 보지 못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시선의 방황” 때문입니다. 이는 시선을 끈기 있게 유지하는 훈련이 안되있기 때문입니다. 달리기, 순간 가속, 안구의 움직임, 볼의 스피드가 이런 시선의 유지를 방해합니다. 달리면서 신문을 읽어보세요. 당신은 그 동작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간단한 시야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테니스 선수는 그의 테니스 능력을 더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눈이, 신체의 다른 근육들과 마찬가지로, 훈련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잘 볼 수 있다는 것은 곧 더 좋은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줍니다.

훈련을 통해 강화 해야 햘 시각 기술들의 목록입니다:
머리의 위치 (Head Positioning)
동체 시력 (Dynamic Visual Acuity)
눈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능력 (Eye Tracking)
양안의 통합조절과 공간 인식 (Eye Teaming and Depth Perception)
주변시야 (Peripheral Vision)
눈-손의 통합 운동 (Eye-Hand Coordination)

  
머리의 위치(Head Positioning) : 일반적인 성인의 머리 무게는 6-8kg입니다. 물체를 볼 때 머리를 급격하게 움직인다면,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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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볼을 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하는 것은 달리면서, 움직이는 볼을 보면서 실행할 때 특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따라서 선수는 스트로크 중의 머리의 위치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동체 시력 (Dynamic Visual Acuity) : 테니스를 치는 것은 일종의 시력 테스트입니다. 당신이 평상 생활에서 신문을 본다든지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눈에게 요구합니다.

당신이 볼을 보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두가지 요소는 당신의 움직임과 볼의 스피드입니다. 볼을 늦게 보고 볼에 대한 판단이 늦어지는 것은 테니스에 있어서 매우 불리한 요소입니다. 공격적인 선수는 코트를 더 넓게 사용하지만, 이는 피로감과 볼의 방향과 스피드에 대한 시각적인 판단을 약화 시킬 수 있습니다.


달리기가 시각을 방해하기 때문에 런닝샷을 한 후에는 에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동체시력을 갈고 닦아서 빠르게 오는 볼이나 급격한 런닝샷 후에도 최상의 시각반응을 유지해야 합니다.

눈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능력 (Eye Tracking) : 이것은 움직이는 물체를 두눈의 초점이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따라가는 능력입니다. 테니스에서 볼이 라켓을 때리는 순간까지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잭 그로펠 박사에 의하면 테니스 볼이 스트링과 만나는 순간은 너무 짧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는 관찰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가 비교대상으로 제시한 것은 흔히 보는 책상 스탠드의 램프입니다. 이 램프는 지속적으로 빛을 내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당 60회의 속도로 깜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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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스트로크 중에 고정되어 있는 페더러의 머리를 관찰하세요.


단지 너무 빠른 속도로 깜박이기 때문에 우리가 깜박인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로펠 박사에 의하면 테니스 라켓과 볼이 만나는 순간은 이 램프가 깜박이는 속도보다도 더 짧다고 합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정보를 두뇌로 전송하는데 약 0.1초가 걸립니다. 


LTA의 연구에 의하면 다가오는 볼을 쫒아서 보는 것은 선수의 약 1.5 미터 앞 까지가 한계입니다. 그 다음(대개는 볼이 바운드 되는 순간)에는 볼을 계속 쫒아서 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눈의 촛점을 예상되는 임팩트의 위치로 미리 이동시키고 임팩트 위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볼이 어느 포인트로 올 것인지, 언제 도착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양안의 통합조절과 공간 인식 (Eye Teaming and Depth Perception) : 이것은 두 눈을 함께 사용해서 두 물체간의 거리를 인식하고 삼차원의 공간에서 정확히 보고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두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우리는 그 중 하나의 이미지를 받아들입니다. 두 눈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작동할 때, 두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가 통합되게 됩니다.

즉, 거리감은 각각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 2차원적인 이미지가 두뇌에서 통합되어 3차원적인 이미지로 재조합되어 인식되는 것입니다. 이에 의해 우리는 3차원의 공간 안에 있는 한 물체의 거리와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두 눈을 통합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물체와의 거리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주변 시야 (Peripheral Vision) : 이것은 우리가 공에 눈의 초점을 맟춘 상태(중심 시야)에서 코트 내의 다른 부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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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패스가 올 때, 리시버는 볼과 당신을 방해하는 상대편과, 당신의 다리와  사이드라인의 위치관계에 모두 집중해야 합니다.


미식 축구의 와이드 리시버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그에게 패스가 날라오면 그는 그에게 날라오는 공과, 그가 공을 잡는 것을 방해하는 상대편 수비수, 그리고 그의 발과 사이드라인과의 관계를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그가 이 세가지를 모두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는 결국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테니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수는 날라오는 볼, 코트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 코트 너머 상대방의 행동을 모두 파악해야 합니다. 이 세가지가 테니스 선수에게 필수적인 “triple vision”입니다. 


눈-손의 통합 운동 (Eye-Hand Coordination) : 이것은 시각 시스템이 운동 시스템을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눈이 손을 리드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코치들은 이를 손-눈의 통합 운동 (Hand- Eye Coordination)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이 둘 사이의 전후관계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한 용어입니다. 시각 시스템이 운동시스템을 리드합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눈-손의 통합 운동을 하고 있고, 이 운동은 본능적인 동작입니다. 차를 운전할 때 시각과 손과 발의 통합 운동이 요구됩니다.


어느 지점에서 차의 방향을 변경하는 것은 두뇌로 전달되는 시각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과 운전대의 손이 두뇌로부터 전달되는 운동명령을 즉각적으로 시행한 결과입니다. 좀 더 고난도의 기술인 평행 주차의 경우 시각 정보와 손, 발의 통합 운동이 더욱 순발력 있게 진행 되야 합니다. 


차를 멈추는 것도 눈- 발의 통합운동의 좋은 예입니다. 우리가 속력을 줄이거나 멈추고자 할 때, 우리의 발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만, 언제 어디에서 페달을 밟는 가는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에 의해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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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안드레 아가시의 눈-손 통합 운동 능력은 타고난 듯이 보입니다만, 다른 사람들도 훈련을 통해 이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코트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시야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 및 실행함으로써 선수의 운동 능력 향상, 적절한 눈 동작과 신체 동작의 통합, 시합 중에 빠르고 적절한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시야 훈련 프로그램

시야 훈련 프로그램은 여섯 단계의 그룹으로 세분 됩니다.

Level 1: 머리의 위치 훈련 (Head Positioning Exercises)
Level 2: 동체 시력 훈련 (Dynamic Visual Acuity Exercises)
Level 3: 시각 추적 훈련 (Eye Tracking Exercises) 


Level 4: 양안의 통합조절과 공간 인식 훈련 (Eye Teaming and Depth Perception Exercises)
Level 5: 주변 시야 훈련 (Peripheral Vision Exercises)
Level 6: 눈-손의 통합 운동 훈련 (Eye-Hand Coordination Exercises) 




Level 1. 머리의 위치 훈련 (Head Positioning Exercises)

목표: 선수로 하여금 스트로크 중의 머리 위치에 대한 인식과 감을 갖도록 합니다. 



A. 일반적인 머리의 위치 (General head positioning)

머리는 몸의 무게 중심 위에 있어야 하고, 항상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머리가 무게중심 위에 유지될수록 당신의 시각 추적 능력과 밸런스, 스트로크 및 그 후의 회복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머리가 무게중심에서 벗어날수록 당신은 밸런스, 컨트롤, 스트로크 후의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Drill: 모자 꺼꾸로 쓰기(혹은 수건을 머리에 올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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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머리위에 수건을 올려놓고 랠리를 합니다. 수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모자를 꺼꾸로 머리 위에 올려 놓거나 수건을 머리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 상태에서 랠리를 합니다. 이 드릴에서 당신의 목표는 모자 혹은 수건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dominant eye는 non-dominant eye보다 더 빠르게 시각 정보를 두뇌로 전송합니다. 두뇌는 dominant eye에서 오는 정보를 수백분의 1초 정도 더 빠르게 받아들입니다.


두뇌가 더 빠르게 정보를 받아들이면 신체 반응도 그만큼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dominant eye와 두뇌와의 연결 속도는 non-dominant eye보다 10-13배 더 빠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느 눈이 dominant eye인지 확인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두 손으로 테니스 공만한 원을 만드십시오. 두 눈으로 그 원을 통해서 약 50-70cm  앞의 사물을 보십시오. 그 상태에서, 당신의 시선을 사물에 고정한 상태에서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 사물을 보십시오. 사물이 그대로 보인다면 당신의 오른쪽 눈이 dominant eye 입니다. 만약 사물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의 왼쪽 눈이 dominant eye 입니다.


  
B.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의 머리의 위치 (Head positioning for Groundstrokes)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의 목표는 dominant eye를 공에 더 가깝게 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신의 눈이 공을 쫓아 갈 때, 상대방이 당신의 두 눈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C. 발리에서의 머리의 위치 (Head positioning for Volleys)

목표는 당신이 발리를 할 때 당신의 머리를 같은 높이로 유지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D. 서브/ 오버헤드에서의 머리의 위치 (Head positioning for Serves/Over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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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야구의 외야수가 플라이 볼을 받을 때 처럼, 라켓을 들지 않은 손을 사용해서 서브시에 머리를 일찍 숙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볼을 치기 전에 머리를 일찍 숙여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라켓을 들지 않은 손을 좀 더 오래 위를 향해 들고 있음으로써 당신의 머리가 위를 향한 자세를(팔로스로우 때 까지) 유지하십시오. 야구의 외야수가 플라이 볼을 잡으려고 준비하는 동작을 연상해 보세요.

Drill: All Stroke Drill
당신의 귀 위에 연필을 꽂고 스트로크를 치십시오. 마찬가지로 준비한 상대방과 스트로크를 합니다. 만약 스트로크 중에 연필이 떨어진다면 상대방에게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Level 2. 동체 시력 훈련 (Dynamic Visual Acuity Exercises)

목표: 선수와 볼이 동시에 움직이는 상태에서 볼을 더 정확히, 효율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Drill: 두개의 볼로 랠리하기
두명의 선수가 각각 볼을 가집니다. 코트에서, 두 선수는 동시에 서로에게 볼을 주면서 랠리를 시작합니다. 두개의 볼로 랠리를 지속합니다.

Drill: 다른 색상의 볼

노란색, 오렌지 색, 흰색 등의 서로 다른 색상의 볼을 한 바구니씩 준비합니다. 오렌지색 볼이 오면 포핸드, 흰색 볼이면 백핸드, 노란색 볼이면 로브를 칩니다.


다른 조합의 스트로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흰색 볼이면 포핸드 크로스코트, 오렌지 색 볼이면 포핸드 다운더라인, 노란색 볼이면 포핸드 로브를 합니다.


Level 3. 시각 추적 훈련 (Eye Tracking Exercises)

목적: 두 눈을 모두 사용해서 움직이는 볼을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합니다.

Drill: 볼의 특성 인식하기
몇 개의 단어로 날아오는 볼의 특성을 인식합니다. 당신이 볼의 특성을 파악하는 즉시 해당되는 단어를 소리칩니다. 처음에는 한가지의 특성만 소리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드릴에서 사용되는 볼의 특성에 대한 단어는:
스핀 – 탑, 플랫, 슬라이스
스피드 – 느림, 평범, 빠름
뱡향 – 좌측, 우측
깊이 – 짧다, 중앙, 깊다
높이 – 낮다, 중간, 높다

Drill: Distraction Rally
두 사람은 코트의 베이스라인에서 마주보고 정상적인 랠리를 시행합니다. 그와 동시에 다른 두 사람은 네트 근처에서 사선으로 서서 발리나 터치 샷으로 랠리를 합니다.


Level 4. 양안의 통합조절과 공간 인식 훈련 (Eye Teaming and Depth Perception Exercises)

목적: 당신의 두 눈을 하나의 유닛으로 사용하고, 3차원의 공간 상에서 볼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보고 판정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Drill: 인-아웃
당신은 네트 바로 앞에 서있습니다. 당신의 코치나 히팅 파트너는 반대쪽 코트의 베이스라인에서 스피드, 높이, 스핀, 방향, 깊이에 변화를 주면서 공을 칩니다. 당신은 공이 당신을 지나가기 전에 “인”, “아웃”을 판정합니다. 한명이 더 있다면 그는 베이스라인에서 당신의 판정이 맞는지 확인해 줄 수 있습니다.


Drill: 4등분
서비스 박스의 센터라인을 베이스라인까지 연장해서 코트를 4등분 합니다. 4등분된 각각의 구역을 1, 2, 3, 4로 부릅니다. 당신은 네트 앞에 서서 당신의 코치나 히팅 파트너가 반대편 베이스 라인에서 치는 공을 관찰합니다. 볼이 네트를 넘어 올 때 당신은 볼이 떨어질 구역의 번호를 판단하고 외칩니다.


Level 5: 주변 시야 훈련 (Peripheral Vision Exercises)

목적: 당신의 중심시야를 볼에 집중을 하면서도 당신의 주변 시야인 코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감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Drill: Ball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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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Drill: Ball Training – 당신이 이 드릴에 익숙해 진다면, 두 손을 교차해서 연습해 보세요.



파트너는 2개의 볼을 가지고 당신 1m앞에 섭니다. 파트너는 당신에게 2개의 볼을 동시에 던집니다. 당신은 두 손으로 각각의 볼을 잡습니다. 당신이 이 드릴에 익숙해지면 손을 교차해서 볼을 잡습니다.

Drill: 손 신호
랠리 도중에 당신의 파트너가 당신에게 손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 주먹, 손바닥, 엄지를 위로, 엄지를 아래로 등) 당신은 랠리를 하면서 어떤 신호를 보냈는지 소리칩니다.


Level 6: 눈-손의 통합 운동 훈련 (Eye-Hand Coordination Exercises)

목적: 선수의 시각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동시스템을 유도하는 능력을 개발합니다.

서브 Drill: 두개의 볼을 맞추기 (Two ball coll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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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 Two ball collision drill
양손에 볼을 하나씩 쥡니다. 서브모션을 따라서 토스하는 손의 볼로 토스를 하며 라켓을 드는 손의 볼로 토스된 볼을 맞춥니다. 이 드릴은 눈-손의 통합 운동 훈련 목적 외에도 서브시의 두 손의 조화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Return Of Serve Drill: 라켓 핸들 리턴
라켓의 그립으로 리턴을 합니다.

Groundstroke Drill: Rally
베이스라인에서 랠리를 할 때, 히팅 후 라켓을 당신의 몸통 주변으로 두바퀴 돌립니다.

Net Play Drill: Volley-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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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9. Net Play Drill: Volley-Rally – 발리 한 직후, 라켓을 쥐는 손을 그립에서 라켓 목 부분으로 옮겨서 쥡니다


선수는 발리로 랠리를 지속하며 발리 후에 항상 라켓을 쥔 손을 그립에서 라켓 목 부분으로 옮겨서 쥡니다. 이 드릴은 임팩트 순간의 눈-손의 통합 운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또한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데 익숙하게 해줍니다. 이 드릴의 다른 변형으로는 각각의 발리 후 라켓을 다른 손으로 옮겨 쥐는 방법이 있습니다.


볼을 보고 볼의 비행을 판단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어떤 선수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글은 이런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들을 몇 가지 예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된 코트에서 시행되는 드릴들은 몇 가지의 예로, 가이드라인으로만 생각하십시오. 


저는 이 프로그램으로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시야 훈련은 항상 머리의 위치 및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고, 아래의 시각 기술들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머리의 위치 (Head Positioning) 


동체 시력 (Dynamic Visual Acuity) 


눈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능력 (Eye Tracking) 


양안의 통합조절과 공간 인식 (Eye Teaming and Depth Perception) 


주변시야 (Peripheral Vision) 


눈-손의 통합 운동 (Eye-Hand Coordination)

원저=Feisal Hassan, USPTA Master Professional 


  • 이권엽 2004.08.30 09:21
    "볼을 쫒아서 보는 것은 선수의 약 1.5 미터 앞 까지가 한계입니다. 그 다음(대개는 볼이 바운드 되는 순간)에는 볼을 계속 쫒아서 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눈의 촞점을 예상되는 임팩트의 위치로 미리 이동시키고 임팩트 위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곧장 시도해볼 수 있는, 제 생각엔 가장 중요한 멘트인 것 같습니다. 이 의미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어도 대단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네요.
  • 박성식 2004.08.30 12:03
    항상 고맙습니다.
    번역까지 하시려면 시간도 많이 빼앗기실 텐데 수고해주시는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혜에 보답하여 하루빨리 고수가 되어야 할텐데 도움만 받고 고수가 못되어 지송합니다.
    훗날에 고수가 되어 은혜에 꼭 보답(?) 하겠습니다. ㅋ
    힘드시겠지만 계속 부탁드립니다.
  • 맥주&테니스 2004.08.30 13:35
    이제는 눈이군요... 맞아요 눈이 너무 느려요...
    항상 짧은 볼이건 스매싱이건 라켓에는 볼을 맞추는데 컨트롤이 안되거든요..
    0.1초의 차이 이것은 눈으로 해결을 해야 겠군요...
    ( 오늘부터 눈으로 보고 손으로(몸으로) 말하는 연습을 ).. 시작....
  • 엄석호 2004.08.30 15:27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가끔 저는 딴짓을 하거든요..
    공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에 눈을 돌리곤 하지요..

    눈과 손의 협력운동은 잘되는 편인데..
    눈이 자꾸 딴짓을 하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마징가 Z 2004.08.30 16:35
    새로운 세상이 열린것 같습니다.
    권엽님의 번역글 모두 읽고 연구하면 나중에 논문 몇편은 나올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종훈 2004.08.30 21:37
    한마디로 "우와" 입니다.
    이런 트레이닝 첨 입니다. 정말 좋은 글 올려 주셨네요


  • 마이클 킴 2004.08.31 11:18
    권엽님..정말 고맙습니다.
    권엽님의 번역글을 모두 읽고 나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엄청난 테니스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뭐랄까...가을에 추수를 모두 끝내고 창고에 곡식을 가득넣고 바라보는 느낌이랄까요?

    테니스를 치는건 일종의 시력 테스트라는 말과,
    날라오는 볼, 코트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 코트 너머 상대방의 행동을 모두 파악해야 합니다. 이 세가지가 테니스 선수에게 필수적인 “triple vision”입니다,라는 부분,
    그리고 레벨에 따른 드릴등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는 발리를 할때 수건이나 라켓을 머리위에 올려놓고 연습했던적이 있습니다.
    후배가 저를 가르칠때 밸런스를 잃으면 안된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그렇게 했는데
    많은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스트로크를 칠때 귀에 연필을 꽂고 하는 드릴은 아주 좋은 훈련방법인것 같습니다.
    당장 시험해 봐야 겠어요.

    정말 훌륭한 플레이어는 시력이 좋은것이 아니라 중요한 때에 중요한 부분만을 보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위의 글대로 훈련을 하면 분명히 더 좋은 테니스를 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똘레랑스 2004.08.31 13:59
    항상 님의 좋은자료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런 자료 찾아내서 번역하고, 특히나 여러사람에게
    도움주고자 게시하기가 참 어려운건데요 ....

    화려하거나 현란함 보다는 묵묵히 꾸밈없이 하시는
    님의 모습에 또 다른걸 배웁니다...

    내용도 새롭고 알찬 것이어서 실력향상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오늘부터 바로 실습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소서...
  • 바카스정신 2004.08.31 17:14
    항상 권엽님의 자료는 놀랍고 새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dori 2004.09.01 18:45
    지금까지 고민 했던 이유들의 원인중 하나의 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프로들은 공을 끝까지 보고 공을 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순간
    잘 날아오는 공이 안보이다가 감각적으로 스윙을 했네요

    그게 아무리 잘봐도 1.5m밖안은 볼수 없기 때문에 그런이유이군요 .
    당장 연습해야 겠네요.
    제가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는데 다 전태교의 고수님의
    좋은 자료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권엽님께 감사하고 다음을 기대합니다.
  • 마이클 킴 2004.09.01 21:40
    권엽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할려고 이렇게 리플을 답니다.
    제가 최근 문제점이 포, 백, 그리고 발리까지...
    문자 그대로 모든게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린 총체적 난국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난후 오늘 귀에다가 펜을 꽂고 미니 테니스부터 시작해서
    난타까지 쳤는데 그 과정에서 부실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고개를 너무 일찍 들고 무엇보다 확실히 밸런스가 깨져버리면 펜이 떨어지더군요.
    또한 벽치기를 할때도 귀에 꽂고 해봤는데....아주 일정하게 볼을 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후 마징가님이 던져주는 레슨볼을 쳤는데,
    포는 네트에 하나도 안걸리고 거의 모두 완벽하게 쳐냈고
    백핸드는 80퍼센트 정도 쳐낸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힘있게 쳐냈습니다.
    아마 그 기분은 느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런글 읽을때는 시도해봐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막상 코트에 가서 하려고 하면 주저하기 마련이거나 잊어먹는게 대부분인데.....고수님들이 올려준 그 글대로 훈련을 하면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소당 2004.09.03 12:04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전의 글에서 방법이 없어 답답했는데 제가 권엽님을 믿고 기다리길 잘했네요..
    다양한, 여러가지 방법,,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서 해봐야 할듯,,
    복사를 해야겠네요,,
    드릴 방법으로,,,,
  • 이권엽 2004.09.03 12:37
    예, 소개글만 읽고는 답답해 하실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작업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김범철 2004.09.05 22:30
    과학적 테니스 처음부터 열심히 읽고 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 anotherday 2004.09.08 11:03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머리에 관한것은 제 나름데로는 왼손에 물컵이 있다고 생각하고 스윙 하면 포스트록때 안정적인 샷구사 가능...
  • 행복한 마부 2004.11.05 12:47
    선생님 !
    다른 건 모르겠지만 머리에 수건 올려놓고 스트로크 연습은 꼭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강성철 2004.12.08 16:21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다 읽고 쓸려니 넘 미안해서 중간에 올립니다
    코지들에게 필요한 자료들이라 정말 좋겠습니다
    잘 숙지해서 아들 가르킬때 써먹어야겠습니다
  • 슈퍼맨 2005.01.01 20:37

    지난해에 여름에 보고 다시 복습하는 중인데 정말 중요한 자료군요.
    얼마전 부터는 게임 하면 상대 약점만 파고 들어 게임 이기고 마는데.
    이제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 점검해야 할 시기가 왔군요.
    정말 다시 처음 배웠을 때 처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패드라 2006.03.10 23:27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이제 하나씩 알아 가는것 같아 테니스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얼마전에는 포헨드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잡은것 같아 게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안되는 샷을 공부하고, 시도해야겠습니다. 홧팅 테니스인들이여!!!!
  • 땡돌이 2008.06.03 11:31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동시에 좌절도 느낍니다. 머리로 이해한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해서요.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 안영준 2009.06.15 11:57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한창수 2009.10.29 15:38
    잘 읽었습니다.감사!
  • 이영덕 2010.01.05 14:24
    이렇게 좋은 내용을 뒤늦게 들어와서 보네요. 여러번 숙지하고 실천해야 공 안보는 습관이 고쳐 지겠지요. 받기만 하고 드리는 것이 없어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 탑스핀로브 2011.06.10 13:48
    여러번 일고 또 일고 합니다 ^^ 저희 까페에 옮겨 가서 테니스를 바루 알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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