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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는, 다른 스포츠들과 비교했을 때, 분명하게 구분되는 선수층이 있습니다: 하나는 점진적으로 발전해서 상급자라고 인정되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그룹이고, 다른하나는 기본적인 기술을 익힌 후에 특정한 수준이 되면, 주로 3.0-3.5 수준에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이 머무르는 그룹입니다. 


테니스에 대한 문외한이나 초보자가 관찰할 때에는 이 두 그룹사이의 차이를 구분해내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테니스인들이 수년, 혹은 수십년째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120만명의 테니스인 중 3/4이상이 3.0-3.5 수준, 혹은 그 이하 수준에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테니스를 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이들이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칠 능력이 없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여기서 주장하고, 증명하고자 하는 바는,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이 실제로는 더 높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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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하급의 폼으로 계속 치는 것으로는 결코 상급자가 될 수 없습니다. 프로선수들과 상급자들은 그들 에게 더 효과적이고 공격적인 스트로크를 칠 수 있게 하는 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니스에는 이렇게 분명하게 구분되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The Big Four-O (4.0 NTRP level)”의 수준이 가장 명확한 지표로 위치합니다. 상급자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통과해야 할 가장 큰 목표입니다. 수 많은 3.5수준의 동호인들이 이 3.5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소비합니다.


왜 어떤 동호인은 이 장벽을 통과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과하지 못하고 평생 2류로 지내야 할까요? (NTRP는 1.0에서 7.0 까지 있습니다. 이 기준의 관점에서는 3.0-3.5수준의 기술은 평균 수준 이하입니다만,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이 수준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이 수준을 “평균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욕 부족, 체력적 문제, 테니스를 칠 기회가 적은 경우, 테니스에 대한 적절한 정보가 없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이러한 동호인들은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해봤을 때 적절한 욕구, 적절한 신체능력, 테니스를 칠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만약 이 두 그룹의 동호인들에게서 위에 열거한 요소들이 큰 차이가 없다면, 어떤 요소가 이 두 그룹의 특성을 결정지을까요?


만약 모든 변수가 마찬가지라면 그 결과도 같아야 합니다. 단 하나의 차이가 나는 변수가 바로 정보(information)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였듯이, 좀 더 높은 수준의 선수가 되기를 원한다면 즉각적인 만족을 위한 초보적인, 일과성의 방법으로 지도 받는 것을 거부해야 합니다. 이러한 초보적인 기술들은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위해서는 반드시 교정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한가지 요소가 또 있습니다.

The Comfort Zone Syndrome

처음부터 하류의 스트로크 기술을 익히게 되면(혹은 정확한 스트로크를 배우지 못하면), 그는 결국 기술의 변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동호인들이 심각한 시합 상황에서는 결국 다시 원래의 하류의 스트로크로 되돌아가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시합할 때의 모습들을 관찰해 보세요; 토너먼트 시합이건, 리그 시합이건, 혹은 단순한 친선 시합에서건 선수들은 가장 익숙한 스트로크와 전략으로 시합을 합니다. 심지어는 선수들이 정확한 폼을 이해하고있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지라도, 다양한 시합상황에서는 거의 항상 그들의 하류의 –그러나 편안한- 스트로크 폼으로 돌아갑니다. (단지 처음에 배웠던 폼이기 때문에 편안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하류의 -그러나 편안한- 폼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Comfort Zone Syndrome.”이라 부릅니다

실제 시합에 임해서 서브나 발리 등의 스트로크에서 하류의 폼만 사용하는 선수는 절대로 더 발전할 수 없습니다. 테니스를 배우는 어떤 학생도 그가 얼마나 많이 연습했는가와는 관계없이, 발전을 저해하는 방식의 스트로크/폼/테크닉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은 그의 전체 게임이 향상되는 것을 막습니다! 


목표가 더 좋은 기술의, 경쟁력이 있는 테니스를 치는 것이라면, 이러한 하류의 플레이 기술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So, You Want to Be a 5.0?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 기술을 습득하기를 원하는 모든 테니스인들은 아래의 단순하지만 진리인 글을 이해하여야만 합니다.

“당신이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로 인정되는 스트로크 패턴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한,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위의 문구는 세가지 중요한 요점을 제시합니다.
첫째, 선수는 더 진보된 폼을 시도하기 위해 기꺼이 많은 에러를 감수해야 합니다.
둘째, 선수는 진보된 폼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선수는 그들 스스로가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특히 과거의 스트로크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합니다.

이들 개념을 개개인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layers Must Be Willing to Accept Errors

좀더 진보된 스트로크 패턴을 배우려고 할 때, 어느 정도의 실패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실패감 때문에 다시 시도하려고 하는 의지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를 연상해봅시다. 아기가 넘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는 다시, 또 다시 일어나서 걸으려 합니다…… 결국은 올바르게 걷게 됩니다.


테니스 플레이어는 진정 상급자의 수준까지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상급의 스트로크 패턴을 시합할 때나 연습할 때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 걸음마를 시도한 결과 넘어졌다고 해서 안전하고 편한, 기는 방법으로 되돌아간다면, 우리는 항상 2류의 테니스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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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정교한 발리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컨티넨탈 그립, 볼을 향한 움직임, 슬라이스 구질, 사이드웨이 포지션. 이는 3.0수준에서 흔히 관찰되는 발리와는 전혀 다른 스트로크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원한다면, 우리는 만약 시합에서 전에는 쉽게 이겼던 상대방들에게 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진보된 스트로크 패턴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로크 패턴을 바꾸는 동안 그런 상대방들에게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는 단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을 상기하세요). 저는 논리적인 수준을 넘어서 무리한 것을 시도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Advanced Foundation은 모든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는 적절한 기술을 제시하며, 대부분의 일과성의 강습방법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기술의 정체현상을 막아줍니다.

수백만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들이 올바르다고 알고 있는 서브, 발리, 그라운드 스트로크 폼을 시도해 보고는 결국 다시 그들에게 편하고 안전하게 느껴지는 폼으로 되돌아갑니다.(그리고는 왜 실력이 늘지 않는지 고민합니다.) 

Advanced stroke patterns은 “진보된” 것으로 인정되는 스트로크 메커니즘과, 이를 적용함으로서 좀더 효율적인(더 많은 스핀, 각도, 깊이, 스피드. 등등) 스트로크를 다 포함 합니다.

플레이어의 성격이 상급수준으로 진보할 수 있는가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면 도전적인(주로 젊은 남자)성격인 경우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더 어려운 샷을 시도합니다. 물론 이런 미숙한 상태에서의 노력이 때로는 좌절감을 줄 수도 있지만, 적절한 스트로크 메커니즘내에서 연습을 지속한다면, 그들은 계속 시도한 결과 결국은 그런 높은 수준의 스트로크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반면에, 수동적인(보수적인) 성격인 경우, 그들이 편안해 하는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은 그정도의 수준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들의 수준의 한계는 수동적인 플레이에 따라 제한되어버린 그들만의 편안한 수준에 의해 결정됩니다.

Players Must Understand What Advanced Form Is

단순히 더 강하게 스윙하거나 더 심한 앵글샷을 시도하는 것 만으로는 성공적인 일관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더 강하게 스윙하는 것은 Advanced Foundation의 요소는 아닙니다. 그러나 Advanced Foundation을 개발한 선수는 자연히 더 강하게 그리고 더 성공적으로 일관성 있게 칠 수 있게 됩니다.)

명확히 규정된 적절한 스트로크 패턴으로 스윙하지 않으면, 어떠한 샷을 마스터한다는 것은 얼마나 많이 연습했느냐와는 관계없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거친, 혹은 이상하게 보이는 스트로크가 상대방의 다양한 샷에 대해 반복해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advanced form이 무엇인지, 그리고 advanced form을 각각의 샷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레슨이나 테니스 서적, 비디오, 혹은 단순히 테니스 방송이나 시합을 관람하는 것이 이러한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모든 종류의 테니스 스트로크에 대해 명확한 이해가 없이 저절로 advanced form으로 테니스 공을 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Players Must Know How to Attempt Advanced Form

어떤 특정한 샷을 알고 이해하는 것과, 실제 코트에서 본인이 이해한 것을 할 수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수년간의 코치생활동안의 경험에서 저는 모든 선수들이 그들의 신체를 조절하는 기본능력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단언해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스트로크를 개발하는 데 있어 좀더 끈기있게 참을성을 가지고 연습해야 합니다만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본 것을 그대로 이해하면서 동시에 복사하듯이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2류의 폼으로 수년간 테니스를 쳐왔던 사람들은 advanced stroke patterns이 몸에 익고 마스터될 때 까지는 과거의 폼으로 돌아가려는 본능과 계속 싸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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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 “waiter's grip,”(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서브를 넣는 것이 편할 수 있지만, 라켓을 제대로 등뒤로 떨어뜨릴 수 없고, 임팩트 때 전체적인 라켓헤드의 스피드가 떨어집니다.

선수들은 반드시 적절한 스트로크 패턴을 이해해야 하고 또한 그들의 몸과 팔, 다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가 경험한 많은 경우에 있어서 실제적으로는 슬라이스를 치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탑스핀을 친 것으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선수가 자신의 신체 각부분의 움직임에 대해 필요한 만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면 적절한 스트로크를 개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Adjustment Period 

    
초보자가 플레이할 때 그들은 그들이 편하다고 느껴지는 방법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그들은 아직 스트로크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이 맞다고 느껴지는 것들만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상급의 폼이 어색하고 불편한 것이라면 초급자들은 이러한 폼을 보여주진 못할 것입니다- 

최소한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지 않으면 말입니다. 이 개념은 이 초보자들에게 우선 게임을 경험하게 하고 본인 스스로가 치는 법을 깨우치거나 수동적인 설명을 통해 배우도록 하는 지도자들의 지도 철학과는 상반됩니다.

상급자가 “단순하게” 보이는 방법으로 시합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무 쉽게 치네요!”), 이런 단순한 스트로크 패턴으로 이끈 실제적인 방법들은 결코 자연스럽거나, 편하거나, 단순하지 않습니다. 어떤 스포츠에서나 마찬가지로 적절한 테크닉을 연습하고 이러한 테크닉을 실제 시합에서 사용해 본 경험만이 힘들었던 점을 단순하게, 부자연스러웠던 점을 자연스러워지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방법들을 피해서는 결코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결코 이런 테크닉들을 익힐 수 없게 만듭니다!


시합중의 선수들은 과거의, 가장 친숙한 폼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급 이하의 선수들에게서 가장 친숙한 폼은 그들이 가장 처음 배웠던 폼입니다. 만약 그 폼이 하급의, 발전을 저해하는 형태이라면, 그 선수는 결국 하급의 정체된 스트로크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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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9. 이 젊은 선수는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합니다. 그 결과 더 효과적인 라켓헤드의 하강, 임팩트 순간 라켓 헤드 스피드의 증가, 그리고 더 부드러운 스윙의 진보된 서브를 구사합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선수들은 다음의 세가지 요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1. 계속 시도하려고 노력하지 않고서는, 혹은 연습할 때와 같이 아무런 압박감이 없는 상태에서만 그런 스트로크를 시도하려고 해서는 결코 진보된 스트로크에 익숙해지거나 성공할 수 업습니다.

2. 계속 하류의 폼만 사용하게 되면, 비록 편하다고 할 지라도 어쩔 수 없이 같은 에러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3. 이런 하류의 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아무리 열심히 테니스를 쳐도 상급자들과 경쟁할 능력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Good Mistakes” 

진실로 상급자가 되고자 한다면, 선수들이, 그들이 배운 최고의 폼을 사용하고 실수를 경험하는 것이 하류의 폼으로 성공했다는 착각을 느끼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는 윗 문장에서 “착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로는 새로 배운 더 진보된 폼으로 칠 때 더 적은 실수를 합니다.) 과거의, 친숙한, 하류의 폼으로 더 많은 실수를 하면서도 더 ‘성공적이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취감의(그 많은 실수 속에서) 착각은 단지 편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새로운 스트로크 패턴을 배우기 시작할 때, 기술에 대한 이질감은 불편함과 불확신을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과거의 친숙한 폼으로 실수를 하는 것이 새로운, 이질적인 폼으로 스트로크를 성공하는 것 보다 더 편안해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수들이 새로운 폼을 익힐 때 견뎌내야 할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선수가 적절한 폼으로 쳐도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한 그립을 사용했으나 풋웍이 부적절할 때
그립, 풋웍이 적절했으나 부적절한 스윙패턴으로 쳤을 때
그립, 풋웍, 스윙패턴이 적절했으나 타이밍이 안맞을 때
그립, 풋웍, 스윙패턴, 타이밍이 적절했으나 볼을 미스히팅 했을 때
그립, 풋웍, 스윙패턴, 타이밍이 적절하고 볼을 스윗스팟에 맞추었으나 목표가 틀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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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0. 적절한 메커니즘으로 서브를 넣을 때 서브는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서브가 됩니다. 위의 젊은 선수의 모습과 거의 유사함을 인식하세요.

위와 같이 스트로크를 실패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 말은 즉, 선수가 샷이 정확하게 되기 위한 대부분의 요소를 정확하게 수행했다고 해도 단 하나의 요소만 틀리면 샷에 실패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 당신이 하라는 대로 했지만 볼은 계속 아웃 됩니다!” 전세계의 테니스 강사들은 다들 경험해 본 말일 것입니다. 위에 설명한 글에서 어떤 선수가 거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해내는데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However, there is hope! 

적절한 폼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실수들은 학습효과를 갖습니다. 예를 들면, 새로 배운 투핸드 백핸드를 처음 시도해서 네트에 박거나 아웃 시켰을 경우 라켓 컨트롤과 신체 움직임에 대한 이해가 시작됩니다. 그 다음 이어지는 각각의 히팅은 라켓과 신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더욱 깊게 이해하게 해줄 것입니다. 각각의 순간에 우리가 이전의 하류의 폼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성취하고자 노력하던 것으로 갈 수 없게 됩니다.  


테니스는 아마도 “dinker”라는 은어가 있는 유일한 스포츠일 것입니다. 이 단어는 분명히 테니스인들이 활용하는 플레이 스타일이자 전략을 뜻합니다. 그러나, 왜 테니스라는 스포츠에서는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이나 전략을 하류의 플레이로 평가할까요?

다음 글에서는 “dinker”라는 플레이 스타일의 기본 이론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The “Advanced Foundation” Advancing to the Next Level! - By David W. Smith (Excerpted from his book, Tennis Mastery, due out in early Fal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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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창 2004.06.08 12:25
    권엽님의 매끄러운 번역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수가 되기위해선 하류때의 폼을 벗어나 보다 더 진보된 폼을 익히는데 힘을 쏟아야겠네요.

    코트장에 가서 전에 하던대로 별 생각없이 친다면 구력이 10년이라도 고수가 될수 없겠지요.

    우리 모두 발전적인 테니스를 즐깁시다.
  • 비&테니스 2004.06.08 13:50
    읽고 또 읽는다면 정말 뼈가되고 살이되는 글들입니다...권엽님 번역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아소당 2004.06.08 14:54
    정말 멋진 글입니다.
    지금 비록 실패하더라도 잘못되었지만 편안하고 익숙한 스윙에 만족하지 말고
    바른 스윙, 발전된 스윙으로 완성도를 높여가란 말씀이군요..

    힘이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시도하는 것이 바른 것인 지는 알수 없지만...
  • 바카스정신 2004.06.08 19:09
    훌륭하십니다.....^^
    이말과 감탄 밖에는....^^
    잘 읽었습니다...
  • 최진철 2004.06.09 04:21
    전 항상 폼을 정석으로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했는대...

    이 말을 들으니깐 더욱더 힘이나네요.. ^^
  • 써니 2004.06.09 11:40
    언제나 올리시려나 하고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읽고 또 읽어서 뼈와 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다음편도 곧 올려주실꺼죠?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자꾸만 목이 길어질려고 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
  • 최진철 2004.06.09 11:47
    5.0 으로 가는 길.. ^^

    1. 김민님의 광대한 테니스 지식이 닮긴 글로 기본을 배운다...
    (아무리 대단한 글이라도 김민님의 이론을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정말... 무지무지 길다는점 ㅋㅋㅋㅋㅋ ^^ 시간을 가지고 꼭 읽어야함..

    2. 김민님의 글을 읽고 테니스 연습을 열심히한다! 하지만 나만의 고민 거리와 문제가 있다..!!

    이럴때는 형욱님에게 질문 또 질문!! ^^ 형욱님의 친절한 답변과 끝이 않보이는 이론과 지식엔 그 누구도 당할자 없으니.. ^^

    3. 이권엽님의 글은 필수중에 필수!!! 테니스 태크닉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그림... 그리고 특히 서브에 관한 설명엔 최고... ^^ 보고 또 보고..!!


    이 3가지만 지키시면 4.0을 훌쩍 뛰어넘을듯...

    전... 최고 목표.. 5.0을 향해서 연습 또 공부합니다.. ^^

    이 3가지는 전테교에서 꼭 지켜야할 사항이며.... 동영상 자료시는 더더욱 필수 ^^

    특히 퀵타임과 함깨 이 글들을 보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

    삼겹살엔 고추장이 최고죠~ ㅋㅋㅋ

    권엽님 글엔 퀵타임이 최고죠~ 하하.. ^^

    정말 같이 보시면 이해가 빨리됩니다.. ^^

    권엽님의 수고와 노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면서... 오늘도 재밌게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 나중에 한 게임 부탁드려요~ ^^
  • 오재현 2004.06.09 15:05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서브.스매싱이 안좋아서 신경이 쓰이는데
    권엽님 글보니 도움이 되고요
    자주 좋은글 올려 주셔요
    하루 하루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 정진화 2004.06.09 23:36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테니스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dori 2004.06.12 08:22
    휼륭하네요. 다음의 dinker가 기대됩니다.
    권협님의 레슨은 계속 잘되고 있는지요
    더운데 건강하고 즐테하시기를
  • 오철현 2004.06.14 10:02
    전 이글을 읽으면서 내내 서브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더블폴트를 감수해 내고서라도 세컨서브를 배운데로 칠것인가..
    아니면 고수눈치보면서 더블폴트만을 피할것인가.
    하므튼 저에게 서브는 스트레스 그자체입니다..
  • 양제 2004.06.24 13:19
    오늘에야 봤습니다.
    제게 시사하는것이 참 많구나 하고..느꼈습니다.
    참으로 쉽지 않은 운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강성철 2004.12.30 16:34
    저도 이제야 봤습니다
    가장 어려운 포핸드스트록의 이해를 위해 오늘도 게임은 질지 모르지만
    강한 샷을 전태교의 배움마당에서 수정 또 수정하여 열심히 치고있습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연습량이 부족하여 실수는 많지만 생각한 샷을 완득할때까지 칠것입니다
    최근 1달만에 스트록 자세를 3번 고쳤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직 미완성이고 어제읽어본 권엽님의 포핸드 스트록 번역을 보고
    자세를 재 가다듬고있습니다
    번역한 내용중 공감하는것은 "실수없도록 부드럽게 하라"는 동호인들의 말을
    저는 잘 듣지않습니다 연습때 지드라도 나 자신의 업을 위해 강하게 강하게 연습중입니다 때가 되면 이해들 하겠지요 ㅋㅋ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기광서 2009.02.18 22:47
    과거의 폼으로 돌아가려는 본능과 계속 싸워야만 합니다 ---이런 하류의 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아무리 열심히 테니스를 쳐도 상급자들과 경쟁할 능력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제게 사무치는 글들이군요 --- 하급의 폼, 하급의 폼, 하급의 폼 ㅠㅠ 너무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정진희 2010.08.08 20:57
    마치 저를 두고 하는 말씀처럼 너무나 와 닿네요 앞으로는 실수를 절대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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