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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3.0-3.5레벨에서 수년, 혹은 수십년째 머무르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수백만의 테니스인들이 그 레벨에 도달해서는 더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없이 남은 테니스인생동안 그 레벨에서 머무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쉽게 그 레벨을 통과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테니스 인생동안 그 레벨에 머무를까요? 놀랍게도 이는 운동능력이 부족해서나 시합경험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발전하느냐 혹은 못하는냐는 유전적인 혹은 기회의 문제라기 보다는 좀더 명확하고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30년간 테니스를 가르치고 수천명의 테니스인들을 관찰하면서, 15년 전부터 저는 왜 많은 테니스인들이 어느 특정레벨을 돌파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집중적인 탐색을 했습니다.  테니스 동호인들의3/4정도는 평균이하의 레벨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30년간 약 2천만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중단했읍니다. 테니스를 중단한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을 때 가장 많이 듣는 대답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최근에 미국에는 약 천3백만의 테니스 인구가 있습니다.( 1974년에는 3천4백만명이었습니다.)


USTA의 통계에 의하면 이들 중 9백만명은 3.0-3.5 레벨입니다. 내가 놀라는 점은 그 큰 숫자에 놀라는게 아니라 그9백만명중 대부분이 수년째 혹은 수십년째 테니스를 쳐왔다는 사실입니다. 이 대부분의 동호인들은 그들의 레벨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적절한 운동능력과, 열성과, 기회를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책, 비디오, 클리닉, 캠프, 개인 레슨등의 테니스 레슨을 계속해서 찾고 있었습니다. 


15년전부터 나는 왜 이렇게 많은 능력있는 동호인들이 2류에 해당하는 레벨에 도달해서는 더 이상 좋아지지않고 남은 테니스 인생동안 그 수준에서 머무르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In my mind, there is something terribly wrong.

수천명의 동호인들을 관찰하며 우선적으로 느낀점은(그들은 대부분 수년째 테니스를 쳐왔습니다.) 그들이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때 배운 기술들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명백히, 상급의 동호인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테니스 내에서 명백히 구분되는 집단을 형성합니다. 4.0의 단계가 디딤돌로 존재합니다. 상급자로 가기 위해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3.0-3.5의 동호인들이 이 장벽을 돌파하기 위해 매년 수백만 달러를 소비합니다. 문제는 왜 일부는 이 장벽을 돌파하는데 나머지는 실패하고 평생 2류에 머물게 될까요? 


  
체육지도자이자 테니스 티칭 프로인 저는 테니스를 배우는 방법을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보게 돼었습니다. 테니스에 관한 책과 비디오를 보고, 동료 프로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현대 테니스의 교육방법의 철학중 다른 스포츠와 차이가나는, 게다가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데 일조하는 한가지 면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Transitional Learning: The Root of Stagnant Learning

오늘날의 테니스는 과도기적인 레슨으로 시작됩니다. 이 의미는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그가 고급기술을 익히고 상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폐기되고 변경되어야 할 몇가지 초보적인 특정기술을 먼저 배우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이러한 초보 기술에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성취를 가집니다만,(그리고는 그정도의 기술 수준에서의 게임을 즐깁니다만) 이러한 성취는 더 이상의 발전을 저해하게 됩니다. 


이러한 강습방법은 학생들의 일시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주지만 결국 장기적인 발전을 희생하게 됩니다.


이 문제는 몇가지 원리에 의해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첫째, 누구나 한가지 스트로크 기술을 다른 기술로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어떤 티칭 프로도 티칭 코트에서 흔히 보게되는 격렬한 저항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동호인에게 스트로크에서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주문하면 그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거절하거나 그만둬버립니다.

두번째 문제는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동호인이 초보적인 기술을 사용하면서 어느정도의 성취감을 가졌을 때를 생각해봅시다. 그 성취감이 얼마나 초보적인 것인가와는 상관없이, 그에게 이제 기술을 바꿔야 한다고, 지금의 기술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해 봅시다(새로운 기술들이 편하고 자신감있게 사용될 때 까지). 이는 누구에게나 가장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승리하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은 경쟁상태에서 교정된 더 좋은 폼을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 혹은 의식보다 훨씬 강합니다. 더더욱 슬픈 것은 시합 중에 더 나은 스트로크와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거절하거나 저항하는 모든 사람들이 여전히 패배한다는 것입니다! 패배할 뿐만 아니라 점차 더 발전할 가능성도 갖지 못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갖고 있는 기술을 바꾼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대개의 동호인들은 부적절한-그러나 본인에게는 편한-기술을 사용해서 결국은 패배하는 것을 더 적절한 기술을 습득해서 시합하는 것보다 오히려 편안해 합니다 


How to Limit Player Development 
          
열성적인 테니스 동호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나는 테니스를 좋아하지만, 테니스를 정말 잘 치기를 원하는 건 아냐.” 

만약 동호인들이 이런 개념으로만 테니스를 배우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결국은 장기적인 발전을 어렵게 만드는 특정 기술들로 가르치게 됩니다. 또한 이는 많은 테니스 교과서와 비디오, 테니스 교육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교육방법들 중 가장 눈에 띄는 두가지 예가 서브와 발리의 교육방법입니다. 몇권의 책들에서 발견되는 티칭 방법이 이 문제점을 조명합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100여권의 테니스 관련 서적들도 근본적으로는 똑 같은 방식을 취하더군요.)

  
The Serve
“초보자에게 서브를 지도할 때 그립은 이스턴 포핸드 그립을 사용한다. 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 컨티넨탈 그립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Tennis, A Professional Guide, the Official Handbook of the USPTA

“나는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시작하게 한다 -그러나 그들이 좀더 잘 치게되면, 그들의 서브를 더 강력하게 구사하기 위해선 컨티넨탈 그립으로 바꿔야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Tennis 2000 by Vic Braden and Bill Bruns


The Volley

“초보자에게는 이스턴 그립을 사용하는 방법이 좋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선 컨티넨탈 그립으로 바꿔야 한다.” High Tech Tennis by Jack L. Groppel, PhD.

“발리의 그립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같은 이스턴 포핸드, 백핸드 그립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초보자에게서 사용된다. 컨티넨탈 그립은 대부분의 상급자에서 사용된다.” Tennis, A professional Guide, the Official Handbook of the USPTA

이러한 개념들은 테니스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복잡한 의문점을 갖게 합니다. 

-  왜 나는 좀더 테니스를 잘 치기 위해선 다른 기술이 필요한데 이 기술을 배울까?

-  내가 이런 초보자 기술을 먼저 배운다면, 좀더 고급기술은 언제쯤 바꿔야만 할까?

만약 동호인이 초보적인 폼에서 좀더 고급의 폼으로 우리가 흔히 보는 좌절이나 거부감 없이 번경할 수 있다고 해도, 위의 두번째 의문점은 대답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동호인이 “좋아요! 나는 바꿀 준비가 됐어요.” 라고 말할까요? 1년후? 10년후? 이러한 개념은 또한 심각한 분열을 초래합니다. 

동호인이 상급의 폼을 시도하기 전에 초보적인 폼으로 기초 기술을 익히면 그는 대개는 초보자 폼에 너무 익숙해져서 (비록 불가능하진 않더라도!) 그 변경은 너무도 힘듭니다.


묘하게도, 위에서 예를 든 두가지 스트로크, 서브와 발리는 상급자와, 더 이상의 발전이 없이 계속 하급자로 남게되는 동호인들을 구분하게 되는 가장 눈에 띄는 약점입니다.

전형적으로, 동호인들은 적절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고, 단식, 복식에 대한 전략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으면서도 네트앞에서의 공포(약한 발리 기술)와 서브에 대한 두려움(특히 세컨드 서브!)으로 인해 더 이상의 발전을 하지 못합니다.


Foundation Building

일반적으로 피아노나 타이핑을 지도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의 검지손가락 만으로 건반이나 키를 누르곤 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방법이 숙달된 기술로는 발전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들은 모든 손가락을 사용해서 숙련된 기술로 치는 방법을 이해하거나 연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아노나 타이핑 레슨이 필요한거죠!)


피아노나 타이핑을 제대로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기초에서 태니스를 배우는 것은 (어떤 기술 수준의 동호인에게든) 다른 모든 운동에서와 같은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다른 스포츠의 예를 봅시다.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 같은 방법의 슈팅 기술로 배웁니다. 야구의 경우도 배트의 스윙과 볼을 던지는 방법은 숙련된 선수들과 똑간은 방법으로 배웁니다. 타이거 우드가 3번 우드로 스윙을 할 때 그의 스윙 기술은 그가 8-9세였을 때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테니스 책과, 비디오, 많은 테니스 프로들은 초보자들에게 더 발전하기 위해선 반드시 바뀌어야 할 일과성의 기술로 지도합니다. 왜인가요? 이들은 테니스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무능해서 좀 더 고급 기술로 가기 전에 초보적인 기술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슬프게도, 의도적이건 아니건, 이것이 그렇게 많은 테니스 책들과 강사들이 갖고있는 기본적인 지도철학입니다.

또한, 어떤 테니스 서적에서도 이러한 변경이(좀더 발전하기위한) 좌절이나 심각한 불편함에 직면할 수 있다거나, 혹은 일부 동호인들은 이러한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단지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변경만 필요하고, 배우는 사람이 그들의 신체적 능력, 개성, 선호도에 따라 계속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를 가르치자는 개념, 이것이 내가 'Advanced Foundation’이라 명명한 개념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나는 거의 모든 동호인들이 ‘Advanced Foundation”을 습득할 수 있었음을 경험했습니다. 나는 미숙한 기술의 동호인들을 그들이 원한는 가능한 한 최상의 수준으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나는 공을 땅에 튕기고 라켓으로 치는 것도 못하던 고등학교 신입생을 단 1년만에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복식 랭킹 1위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70세의 여성 동호인은 1년만에 'Advanced Foundation’을 마스터 했고, 수 년 혹은 그 이상 더 오래 테니스를 쳐온 20세나 어린 여성과 시합을 할 때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6세와 7세의 어린이가 1년내에 대부분의 어른들이 감탄할 뿐만 아니라 따라하고 싶어하는 수준의 스트로크 기술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Advanced Foundation’은 심한 경쟁을 하는 선수가 되기위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Recreational players, social players, weekend-warriors, and club players- 이들 모두가 'Advanced Foundation’ 으로 큰 이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진실은! 테니스의 즐거움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능력과 노력의 한도 내에서 계속 향상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배우는 기초기술과는 다른 기술을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테니스의 발전이 오로지 player-expected outcomes에 좌우되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싱글 골퍼가 타이거 우드처럼 스윙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테니스 동호인들이 샘프라스의 서브, 라프터의 발리, 아가시의 리턴, 로딕, 휴이트, 사핀의 포핸드를 동경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운동능력이 어떻든지 간에, 당신은 나름대로의 테니스의 발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아래의 세가지 요점을 이해하게 되면 당신은 하급의 스트로크 기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  적절한 스트로크란 무엇인가.

2.  적절한 스트로크를 어떻게 익히고 연습해야 하는가.

3.  실제 시합에서 적절한 스트로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나의 경험으로는, 모든 동호인들이 원한다면 테니스를 더욱 능숙하게 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나 노인에 관계없이 그들의 능력과 열정의 범위 내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Advanced Foundation” 의 기술들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모든 동호인들이 이를 개발, 마스터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겠습니다.

출처 : www.tennis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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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엽 2004.02.17 10:03
    알렉산더 테크닉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 "advanced foundation"시리즈를 틈나는대로 올릴까합니다.

    우리나라와는 지도 철학이나, 동호인 수준에서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초, 중급 단계에선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 한성주 2004.02.17 12:31
    막연하게 잘 해야지 하던 ..그런때가 있었는데... 지금 이글을 읽고 나니 ... 다음 글이 무척 기대 됩니다... 이런 좋은 글을 읽음으로써.. 내실을 기할수 있을것 같아서...감사드립니다..^^
  • tenniseye 2004.02.17 12:33
    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우현욱 2004.02.17 12:50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 사이트를 통채로 제 컴에 옮겨오긴 했는데
    오히려 이 점이 언제나 마음 먹으면 읽을 수 있다는
    느슨한 생각을 하게만들어 거의 보지를 않게 되었습니다.

    권엽님께서 번역해주시니 부족한 영어실력 걱정안해도
    되어서 정말 감사히 볼 수 있었습니다.
  • 이권엽 2004.02.17 12:53
    다음편의 서브와 발리인데...... 언제 올릴지는????
  • 박영태 2004.02.17 13:19
    "Tennis 2000" 저자 Vic Braden and Bill Bruns ...
    저도 그 책이 있는데 읽다보니...많은 것을 알게되었죠...물리학과의 관계....등등...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수 2004.02.17 13:26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마이클 킴 2004.02.17 13:50
    권엽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최소한의 변경만 필요하고, 배우는 사람이 그들의 신체적 능력, 개성, 선호도에 따라 계속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를 가르치자는 개념, 이것이 내가 'Advanced Foundation’이라 명명한 개념입니다" 라는 말이 아주 인상적이고, 70세 여성 동호인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 박광수 2004.02.17 13:59
    테니스 책, 좋은 것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아마존에 가니까 'Winning Ugly Brad Gilbert Tennis Book'도 눈에 띄더군요.

    특히 서브, 어프로우치타이밍잡기, 단식게임운영, 심리 등에 보다 선진적인 테니스를 알고 싶습니다.
  • 엄석호 2004.02.17 15:17
    감사합니다,, 테니스에 대한 많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영어실력 걱정하지 않고 이런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교현 2004.02.17 16:13
    와!!..사실저도 요즘 스트로크를 다양화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타할때....밀어치기...때려치기....탑스핀...심지어 포핸드 슬라이스까지...다양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그래야 좀처럼 상대방이 감잡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다음편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김민 2004.02.18 18:22
    이권엽님 좋은 글을 잘 읽었습니다.

    요즘 이쩐지 권엽님이 코트에서 무섭다고 느꼈는데
    상기의 내용을 행동으로 먼저 실천하지 않나 느껴지네요.

    다음 글은 각각의 기술부분이라니 열심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어깨가 쉽게 낫지 않는 관계로
    요즘 저녁에 종합운동장에서 트랙을 달리고 있는데
    어찌 그리 숨이 막히고 다리가 후들 거리는지 .....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코트에 들어가면 조금씩 빠라지는 내 몸을 느끼니까요.

    다음주에 코트에서 보아요 !!!!!
  • 이권엽 2004.02.18 18:38
    예, 어깨 빨리 좋아지세요. 참, 제 근황 하나 --- 우리 사모님의 허락을 득하여 주중에도 저녁에 테니스를 매일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슨을 받을까 고려중입니다. 목표는 왕체력, 날씬한 몸매, 그리고 5.0입니다만......
  • 2004.02.19 11:06
    권엽님.
    힘들게 시간내어 올려 주신 글을 제가 넘 늦게 읽는것 같아 미안합니다.
    원래 독해가 좀 약해서 정확한 이해는 한두번 더 읽어봐야 겠지만...
    앞으로의 skill에 관한 글들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매일 운동을 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받으셨다니 넘 좋으시겠습니당!!!
    아휴 부럽당! !!
  • 이권엽 2004.02.19 11:13
    쪼끔 풀어줬을 때 잘 해야죠, 앞 뒤 안재고 제세상 만난 듯이 설치면 다시 감옥행입니다. ㅋㅋㅋ.
  • 임병옥 2004.02.19 15:57
    권엽님은 상당히 잘치시는 분 같은데 레슨 받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니 .......
    정말 대단합니다.
    권엽님은 tennis.com을 정기 구독하고 있나요?
    tennis.com이 예전에는 맛뵈기 글들을 올려놔서 무료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여하간 테니스도 잘하고 이론 서적도 꾸준히 보는 권엽님이 부럽습니다.
  • 이권엽 2004.02.19 16:14
    윗 글의 출처는 tennisone.com입니다. 유료이긴 합니다만......

    제 테니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90살에도 단식 3세트를 즐기는 것입니다. 농담같이 들리시겠지만, 지금의 몸상태로는 저 자신도 반 농담처럼 말 할 수 밖에 없지만, ( 술자리에서 얘기했더니 교장선생님과 김민님이 그때까지 살 수나 있겠냐, 자기는 옆에서 박수만 칠 수 있어도 좋겠다 그러시더군요 ^^;;;) 제가 그 희망을 접지 않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희망을 현실화 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 김영복 2006.02.04 12:27
    마지막까지 정독하며 읽고 ,,연습에 꼭 참고가 되도록 노력하갯습니다..새해 모든 회원님들 아자~~~,,ㅎㅎ
  • 듀스 2008.11.26 17:00
    소설보다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기광서 2009.02.18 21:42
    최소한의 변경만 필요하고, 배우는 사람이 그들의 신체적 능력, 개성, 선호도에 따라 계속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를 가르치자는 개념---제게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No-Ad 2014.12.09 14: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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